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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하는 남자, 큐티 하는 여자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9-07-22 (월) 09:45 조회 : 141
설교일 : 2019.07.21
설교자 : 김응용 목사
본문말씀 : 고린도 전서 9:19-23

큐티하는 남자, 큐티하는 여자

고린도전서 9:19~23

 

 

  여러분은 큐티하십니까? 일주일에 몇 일을 하고 계십니까?

  바빠서 큐티할 시간이 없다고요? 그렇습니다. 정확히 맞습니다. 큐티는 바쁜 현대인의 삶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바쁨에 이끌려 간다면 우리는 절대로 큐티를 할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큐티는 우리가 살아오던 삶의 스타일과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큐티는 단순히 말씀을 읽거나 묵상하는 것만이 아니라 삶의 패턴을 바꾸는 것입니다.큐티를 한다는 것은 우리의 삶의 스타일이 달라지는 일입니다.

 

< 퉁치는 여자

  제가 서울에서 목회할 때 시장에 전도를 나갔더니 과일 가게 아주머니가 저에게 이렇게 말씀을 합니다. 목사님 신앙생활이 결국은 한 주간 죄 짓고 일요일에 퉁치고 다시 또 죄를 짖는 것이 아닙니까? 제가 보니 예수 믿는 사람들도 우리와 다를 거 하나도 없던데요. 어차피 똑같은 데 저는 교회 안 나갑니다. 그러니 전도하지 마세요>

 

  그 말을 듣고 교회로 돌아와서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그 분의 말이 귀에서 떠나지를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 평상시에 우리들의 삶에서 다른 것이 없다면 과연 우리는 무엇이 다른 것일까요? 삶이 바뀌지 않는 그리스도인? 주일에는 그렇게 신실하고, 기도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왜 평일에서의 모습은 다르다면 우리는 과연 누구라는 것입니까?

 

  실제로 목회를 하다보니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니는데 정작 성품이 달라지지 않는 분들을 봅니다. 성품이 달라지지 않으니 삶이 달라질 수가 없지 않습니까? 진짜 신앙은 삶이 달라지는 것이 아닐까요? 어떻게 하면 삶까지 달라지는 신앙이 될까요?

 

 

1. 말씀을 먹는 자가 되십시오.

 

  큐티는 삶의 패턴을 바꾸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바꾸는 것입니까? 우리가 말씀을 듣는 자에서 말씀을 먹는 자로 바뀔 때 우리의 삶의 패턴이 달라지게 됩니다.

 

  말씀을 듣는다는 것과 먹는다는 것이 어떤 차이입니까?

 

  저 역시 어려서부터 말씀을 듣고 자랐습니다. 어머니를 따라서 많은 집회를 다니고 기도원에도 갔습니다. 유명한 목사님들의 말씀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신학교에 가서는 많은 목사님들의 책을 읽었습니다. 목회를 나가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동원 목사님, 박영선 목사님, 하영조 목사님, 옥한흠 목사님의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은혜를 많이 받았고 깨달음도 많았습니다. 이런 일이 목회 초기까지 이어져서 그 분들의 설교를 흉내내서 설교를 만들기도 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여러분들 중에도 저와 같은 분들이 많지 않으십니까? 우리 시대의 유명한 목사님들의 설교를 듣고, 그분들의 책을 읽고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정작 그런 신앙생활은 머리 속에만 있지 가슴으로 내려오지를 않습니다. 가슴에 내려와서 내 중심을 바꾸어야 하는 데 그렇지를 못해요. 정작 제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제 성격이 그대로 있어요. 들은 말씀 은혜 받은 말씀은 있으나 그것은 내 말씀, 내가 들은 말씀, 내 가슴에 박힌 말씀이 아니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신앙의 겉 모양은 그럴듯하지만 정작 삶은 달라지지 않는 것입니다. 설혹 바뀐다고 해도 시간이 참 오래 걸립니다. 또한 바뀌어도 금방 다시금 예전으로 돌아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내가 말씀을 읽고 내가 캐어낸 말씀이 되어야 나를 변화시키는 말씀이 되는 데, 남의 말씀, 남이 묵상한 말씀이 나를 바꿀 수가 없습니다.

 

< 언제나 설교가 끝나고 나면 자기 생각으로 저에게 질문을 던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강남에서 부목사를 할 때 그런 일이 많았습니다. 제가 뭘 조금만 틀리면 교인들이 가만히 있지를 않으세요. 사도신경을 외우는 데 제가 토시가 틀렸다는 거예요. 그걸로 절 찾아와서 시비를 거는 분들이 계셨어요. 설교를 하고 나면 제 설교가 잘못되었다는 분들이 계셨어요. 어디가 잘못되었느냐고 물었더니 유명한 목사님이 하신 설교와 다르다는 겁니다. 자신이 들은 말씀과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

 

 내가 먹은 말씀은 나를 바꾸고 나의 삶을 바꿉니다. 그러나 들은 말씀, 남의 말씀은 나를 바꾸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오히려 그 말씀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바꾸려고 하고 다른 사람이 틀렸다고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먹는 자가 되십시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 삶의 패턴이 나의 삶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려고 할 때, 간절히 하나님의 말씀을 찾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먹여주십니다.

 

 

 

2. 말씀을 먹어야 삶의 적용이 시작됩니다.

 

  오늘 말씀을 보십시오. 지난 월요일 큐티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니 사도 바울을 모습이 보입니다. 사도 바울은 스스로 자유로우나 모든 사람의 종이 되는 삶을 살겠다고 합니다. 유대인에게는 유대인처럼,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율법 아래 있지 않지만 율법 아래 있는 사람처럼, 율법 없는 자들에게는 율법 없는 자의 모습으로 살겠다고 합니다. 왜입니까? 자유를 버리고 종이 되는 것을 통해서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도 바울이 보여주는 이러한 삶을 복음적인 삶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 보여주신 복음을 따라가는 삶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사시는 동안 복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성육신의 복음,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예수님은 높은 보좌를 버리시고 우리 가운데로 오셨습니다. 낮아지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낮아지심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의인들이 아니라 사람들이 외면하는 죄인들의 곁으로 오셨습니다. 그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그들을 위해 죽어주셨습니다. 연약하면 연약할수록 죄가 많으면 많을수록 예수님은 더 사랑해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하지 않으셔도 되는 낮아짐과 당하지 않으셔도 되는 십자가를 지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우리를 죄 된 삶에서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복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런 예수님의 복음을 따라가는 복음적인 삶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자유로우나 종이 되어 유대인, 율법 있는 자, 율법 없는 자를 섬기는 삶을 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큐티하면서 저에게 적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나의 삶은 복음적인 삶인가? 예수님의 복음을, 사도 바울이 보여주신 복음적인 삶을 따라가는 삶인지를 돌아봅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복음적인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예수님을 따라서 살아가고 계십니까?

 

  저에게 적용을 하자마자 하나님이 저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제 안에 있는 두 가지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율법적인 모습과 복음적인 모습이 내 안에 다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율법적인 신앙이란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을 통해서 스스로 거룩해져가는 신앙의 모습을 말합니다. 주일을 지키고, 헌금생활도 하고, 봉사도 하니 나는 온전한 신앙의 사람이라고 여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율법적인 신앙생활은 그런 자신의 모습을 의롭게 여기면서 그렇지 못한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이방인을 개라고 부르는 이유도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대인은 이방인들의 구원을 위한 도구로 부르셨는데 유대인들은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잃어버리고 스스로 거룩하게 되어 이방인은 판단하고 정죄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율법적인 신앙은 자기 의 때문에 끊임없이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모습을 갖습니다. 나의 조그만 신앙으로 예수님이 십자가로 구원한 사람을 정죄하는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복음적인 신앙은 바울처럼 오히려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자신의 자유를 절제하고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자신의 내어주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복음적인 신앙에는 사랑과 섬김이 있을 뿐입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기보다 오히려 연약한 사람을 더욱 섬겨주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복음적인 신앙은 자신에게는 철저한 복음의 잣대를 들이대고 다른 사람에게는 복음이 보여주시는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합니다.

 

< 몇 일전에 아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내가 저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여보. 이제야 말하는 데 나는 지금도 당신이 나를 큰 소리로 부르면 마음이 덜컥 내려앉아요. 제가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제가 젊었을 때 큰 소리로 아내를 부르고 나면 항상 화를 내고 자신의 잘못을 꾸중하는 일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가 화를 내려고 부르는 것도 아닌 것을 알면서도 큰 소리로 자신을 부르는 것을 들을 때마다 놀란다는 것입니다. 그 얘기를 듣고서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 아내에게 얼마나 미안했는지 모릅니다. 제가 그런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밖에서는 근사한 목사로 행동했지만 집에서는 아내에게 큰 소리를 지르고 잘못한 것을 탓하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아내의 이야기를 통해 제 연약함과 위장된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나는 옳고 아내는 부족하다는 자기 의와 교만이 아내에게 큰 소리나 내고 꾸중을 하는 율법적인 사람이 바로 저였던 것입니다. 이제야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깨달으니 아내는 하나님께서 나를 세우기 위해 붙여주신 사람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저를 위해 늘 기도하고 저를 섬겨주는 귀인을 제 옆에 주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여봉이라고 부드럽게 부를께요. >

 

  말씀 앞에 서면 말씀이 나를 보여주시고 나의 삶에 적용을 주십니다. 말씀을 통한 적용이 일어날 때에만 우리는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적용을 큐티의 꽃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3. 말씀이 있는 삶을 시작해 보시겠습니까?

 

   저는 목회하면서 말씀 없이 살아가는 교인들을 너무나 많이 보았습니다. 오랜 시간 교회를 다녔지만 말씀을 알지 못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심방을 가보면 더 잘 보입니다. 말씀을 읽지 않아서 성경책이 떡으로 넘어갑니다. 오랫동안 펴서 읽지 않았던 것입니다. 말씀을 모르니 신앙이 자라지 않고 내 안의 세상도 변하지 않습니다. 

 

  말씀이 없으니 사람의 소리만 너무 크게 들립니다. 세상의 소리가 너무나 크게 들립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는 않고 사람의 소리, 세상 소리만 들리는 내 안에서 내 밖에서 다툼이 끊이지 않습니다. 신앙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를 돌아보는 일인데 하나님의 음성이 없으니 다른 것이 우리 안에서 왕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목회하는 교회마다 속회를 어떻게 하는가 보았더니 30분 예배하고 2시간 동안 세상 이야기만 합니다. 말씀이 없으니 적용도 없고 적용이 없으니 나눌 것이 없는 것입니다.

 

  신앙은 말씀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말씀이 있는 삶이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삶입니다. 말씀을 묵상하기 시작할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큐티 특별새벽기도회 때 나누었던 여호수아의 이야기를 기억하십니까? 엄청난 영적 지도자 모세가 죽고 모세의 뒤를 이어서 이스라엘을 이끌어야 했던 여호수아는 큰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여호수아1 8절입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는 말씀입니다. 모세가 죽었으니 백성은 이렇게 인도하고, 전쟁은 이렇게 준비하고, 먹을 것은 이렇게 조달하고... 그런 말씀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모세가 걸어갔던 말씀이 있는 삶으로 여호수아를 초청하실 뿐입니다.

 

  말씀이 있는 삶이 가장 큰 능력입니다.

  여러분은 척 스미스라는 목사님을 아십니까?

  척 스미스 목사가 캘리포니아의 코스타메사교회에 부임했는데 교인은 25명 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목회해도 교인이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척 스미스 목사는 고민을 안고서 말씀을 보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척 스미스 목사는 말씀을 읽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해변으로 나가보라는 주님의 음성이었습니다. 그래서 척 스미스 목사는 해변으로 나갑니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히피가 되어 해변에서 마약과 술에 쩔어서 밤새 파티를 벌이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스미스 목사는 그들을 만나주고 복음을 전하고 그들의 통기타에 맞는 새로운 가스펠송을 만들고 그들을 이끌었습니다. 스미스 목사의 교회는 곧바로 히피들로 가득찼습니다. 그러자 곧바로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마약 냄새나는 젊은이들이 모래가 묻는 샌들을 신고 교회에 오는 것을 반대한 교인들이 공식적인 문제를 제기한 것입니다. 갈보리교회는 교인총회를 열어서 이 문제를 토의합니다. 은혜스럽게도 그들의 결정은 교회의 카펫을 다 걷어내고 히피 젊은이들을 받아들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로 스미스 목사의 교회는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서 수많은 히피 젊은이들을 복음으로 이끌었습니다. 목사님의 교회는 3 5천명이 모이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척 스미스 목사는 술과 마약, 폭력에 찌든 청소년 시절을 보냈던 그렉 로리라는 청년의 은사를 알아보고서 그에게 성경공부반을 맡깁니다. 이것이 폭발적 성공을 거두자 그 동네의 빈 교회 건물을 구입해준 뒤, 그렉에게 교회를 시작하게 합니다. 이것이 훗날 모교회인 갈보리채플보다 몇 배로 더 성장하게 되는 하베스트 펠로우십 교회입니다. 얼마 후에는 해마다 4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이는 하베스트 크루세이드의 주강사로 그렉을 세우고, 스미스 목사 자신은 집회의 사회를 보는 파격을 연출합니다. 그렇게 스미스 목사는 수많은 목사들을 복음전도자로 세웠습니다. 그렉 로리만이 아닙니다. 마이크 맥킨토시 등 수많은 젊은 목회자들이 그렇게 척 스미스의 손에서 조련되어 엄청난 부흥을 일으키는 목사들로 서게 되었습니다.

 

  한 말씀이 한 목사를 해변으로 보내시고, 수많은 젊은이들을 구원하시고, 수많은 영적 지도자들을 세우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오늘 여러분을 이끌어 가시는 말씀이 있는 삶으로 살고 계십니까? 말씀 없는 삶에서 말씀이 있는 삶, 음성이 있는 삶으로 나오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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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This is the Christianity
설교일 : 2019.11.17
본문말씀 : 2 Corinthians 2:5-11
설교자 : Rev. Eungy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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