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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상자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9-03-04 (월) 09:09 조회 : 84
설교일 : 2019.03.03
설교자 : 김응용 목사
본문말씀 : 출애굽기 2:1-10

갈대 상자

출애굽기 2:1~10

 

 

여러분의 세상이 흔들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나의 세상(물질, 환경, 사람)이 흔들린다면 어떻게 합니까?

 

   많은 분들이 자신의 세상이 흔들릴 때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성경의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그들의 세상이 흔들리는 것을 경험합니다.

   예외가 없이 성경의 모든 인물들이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 속의 한 부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세상이 다 흔들려 버렸습니다.

   자신의 아이를 낳아도 키울 수 없는 절망적 상황입니다.

   오랜 종살이에 지친 것도 모자라 고난에 고난이 겹쳐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래서 우리가 주목하는 것이 갈대상자입니다.

   오늘 성경의 주인공인 레위인 부부는 갈대상자를 만듭니다.

   갈대상자 하나 만드는 것이 무슨 대단한 일이냐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작은 갈대상자가 출애굽의 대장정의 시작이 되었다고 한다면 어떻습니까?

 

   역경으로 인해 만든 작은 갈대상자 하나가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의 시작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오늘 성경에만 갈대상자가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은 위대한 성경인물들의 삶 속에 갈대상자와 같은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야곱의 인생을 보십시오

   쌍둥이로 태어났는 데 몇 분 사이로 동생으로 태어나고 말았습니다.

   장자에게 모든 권리가 돌아가는 유대 사회에서 야곱은 아무 것도 아닌 자가 되었습니다.

   희망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야곱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갈대상자를 만듭니다.

   그것이 팥죽 한 그릇입니다

   야곱은 에서가 사냥하고 돌아오는 길목에서 형이 좋아하는 팥죽을 준비하여 기다립니다.

   그 팥죽 한 그릇이 엄청난 역사의 시작이 되지 않았습니까?

   별 것 아닌 팥죽 한 그릇이지만 그것으로 인해 야곱은 결국 에서의 자리에 서고, 그의 아들들은 이스라엘의 12지파의 조상이 됩니다.

  

   그 팥죽 한 그릇을 누가 알아줍니까?

   별 것 없는 갈대상자를 누가 알아줍니까?

 

그러나 성경은 바로 그 작은 시작에 대해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1. 갈대상자를 만들어라

 

 

갈대상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오늘 말씀은 두 가지 역사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1) 환경적인 역사가 있습니다.

      야곱의 가족70명이 애굽으로 내려간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들은250만명의 민족 단위로 성장합니다. 그러나 애굽을 다스리던 힉소스 족속의 나라가 망하고 새로운 왕조가 들어서면서 상황인 바뀝니다. 애굽을 다스리게 된 새로운 왕조는 번성하는 이스라엘 족속이 아직도 남아있는 힉소스 족속들과 연합할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새 왕조는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핍박 정책을 시작합니다.

   (1) 엄한 노동을 시킵니다.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합니다.

   (2) 남아 출산 제한 정책을 실시합니다. 산파들로 하여금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죽이도록 합니다.

 

절망의 역사입니다.

불행의 절정입니다.

자신들이 낳은 아이조차 지킬 수 없는 암울한 시대입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습니까?

하나님께 선택받은 족속이 이방 땅에서 노예들이 되어버리다니요?

핍박받아 버린바 된 불쌍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겉으로 보면 이렇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도 겉으로 보면 이럴 때가 있습니다.

사업이 어렵고, 직장은 희망이 보이지 않고, 자식들은 겉돌고, 앞은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 것도 되는 일은 없고, 하루 살기에도 버겁습니다.

 

< 목사님... 왜 하나님은 풍족히 주시지를 않고 간신히 간신히 넘어가게 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역경에 주목할 수 밖에 없고, 그 역경 속에서 살아가야 하니 어렵기만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런 역사만 있다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2) 섭리적인 역사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 속에 있는 섭리를 보십시오.

      (1)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나가더라

      (2)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령을 어겼더라.

 

암울한 역사 속에서도 있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눈에 보이는 절망의 역사를 뚫고서 일어나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일하심입니다.

  오늘 말씀은 이런 섭리를 한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자세히 보여주려고 하십니다.

 

한 레위인 부부에게 남자 아이가 태어납니다.

  남자 아이니 죽을 운명입니다.

  그러나 레위인 부부는 이 아이를 다르게 봅니다.

  죽을 운명이 아니라고 믿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 수 있을 때까지 키웁니다.

  더 이상 키울 수 없을 때에도 부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보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갈대상자를 만듭니다.

  나일강에 띄우기 위해서입니다. 단순히 띄우기 위해서일까요?

  하나님의 섭리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자신들이 믿음으로 바라보고 시작한 그 작은 시작이 어떻게 열매 맺는지를 보려합니다.

 

자신들의 삶이 흔들려 있을 때 레위인 부부는 자신들의 역경에 주목하기보다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갈대상자는 그냥 갈대상자가 아닙니다.

   그것은 그저 작은 상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는 행동입니다.

   믿음으로 시작하고 믿음으로 행할 일들의 결과를 바라보는 행동입니다.

  

 삶의 고난과 역경이라는 환경적인 역사를 따라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제가 그럴 때가 있습니다.

 

 반대로 삶의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갈대상자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2. 갈대상자를 만드는 사람들

 

 

갈대상자를 만드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오늘 말씀이 갈대상자를 만드는 사람들을 알려주십니다.

   레위인 부부의 모습을 통해 성경이 그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1) 다르게 사는 사람들입니다.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들어(1)라는 말씀입니다.

 

      평범한 말씀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족속은430년 동안 애굽에서 살았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은 계속해서 일어났습니다.

      그런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사는 사람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레위인이 레위 여자에게 장가 가는 것은 하나님의 예배를 맡은 자로서의 거룩한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를 성경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갈대상자를 만드는가?

      시대가 달라지고 상황이 변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들이 바로 갈대상자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가장 비범한 것입니다.

 

 

   2) 다르게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겼으나(2 )라는 말씀입니다.

 

      수많은 이스라엘 가정에서 남자 아이들이 태어났을 것입니다.

      죽을 운명으로 죽음에 맡겨진 아이들이 대부분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한 가정만은 다르게 보았습니다.

      이런 상황을 다르게 본 것입니다.

      이 가정은 이 사건을 믿음으로 읽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계신 것으로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모습을 성경은 히브리어 토브라는 단어로 표현합니다.

      토브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다라고 하신 단어입니다.

      하나님의 눈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토브하는 것은 믿음으로 다르게 보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자기의 사건을 보는 사람들이 갈대상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을 사용해 오셨고 앞으로도 그러실 것입니다.

 

      요셉도 자기 상황을, 다니엘도 자기의 환경을 어떻게 읽습니까?

      토브로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셉은 꿈이라는 갈대상자를, 다니엘은 하루 세 번 기도라는 갈대상자를 만든 것입니다.

 

 

   3)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들입니다.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3)

 

      섭리를 믿는 사람과 섭리를 믿지 않는 사람은 행동이 다릅니다.

      섭리를 믿지 않기에 환경에 절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섭리를 믿는 사람들은 갈대상자를 만듭니다.

 

      갈대상자를 만나는 데 역청과 나무 진을 칠했다고 합니다.

      나일 강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냥 나일강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풍랑에 빠지지 않기 위해, 세상 풍파를 견디기 위해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는 겁니다

      

      그래서 갈대상자는 히브리어로 테바입니다.

      테바는 노아의 방주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이 상자는 하나님이 건져주실 상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토브테바를 만들 때 그 갈대상자를 건지시는 것입니다.

 

 

3. 갈대상자는 가라앉지 않는다. : 갈대상자의 결론

 

   갈대상자의 결론은 이것입니다.

   갈대상자는 결코 가라앉지 않는다.

 

모세라는 이름이 이 결론을 가르쳐 줍니다.

 

   모세라는 말은 건져지다.건짐을 받다라는 뜻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건져진 사람이란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은 나일 강에서 건져졌다라는 단순한 사건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띄웠으니 내가 건져주었다는 사건 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모세라는 이름은 물에서 건짐을 받은 자라는 수동태의 의미도 있지만 물에서 건져낼 자라는 능동태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모세는 하나님께 건져냄을 받은 사람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이스라엘을 건져낼 자라는 의미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갈대상자의 진짜 결론입니다.

   우리가 갈대상자를 띄울 때 하나님은 갈대상자를 건져내실 뿐만 아니라 또한 갈대상자를 통해 건져내는 일을 하실 것이란 말씀입니다.

 

 

 

갈대상자를 건지신 분은 누구신가?

 

   누구에게 건져진 것인가?

   나일강에서 갈대상자를 건진 사람은 바로의 딸 핫셉수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핫셉수트는 남편이 투트모세2세가 일찍 죽는 바람에 투트모세3세를 입양해서 23년간 긴 섭정으로 애굽을 다스린 사람입니다. 바로 그 여자가 모세를 건진 것입니다.

 

   기가 막힌 역사입니다. 그 나라에서 갈대상자를 건질 수 있는 유일한 여자가 건진 것입니다.

   그러나 갈대상자를 건진 것을 그 여자가 아닙니다.

 

   갈대상자를 건진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갈대상자를 건지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단순히 옛날에 있었던 어떤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 믿음의 사람들이 띄우는 수많은 갈대상자를 건지시는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갈대상자를 주목하고 계시며 갈대상자를 건져야 할 때 건지시는 분입니다.

 

 

 

갈대상자는 반드시 건져진다.

 

   우리가 깨달아야 할 메시지가 있습니다.

   갈대상자는 반드시 건져진다는 것입니다.

   왜 갈대상자는 반드시 건져집니까?

 

   아무 것도 아닌 갈대상자를 주목하고 계시는 분 때문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가 갈대상자를 만드는 것을 주목하고 계시다고 믿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가 갈대상자를 만드는 이유를 지켜보고 계시다고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갈대상자를 운전하시는 분입니다.

   띄워진 갈대상자를 섭리의 방향으로 운전하시는 분입니다.

   갈대상자가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결론, 모세가 될 때까지, 즉 건짐 받고 건지는 사명을 완수할 때까지...

   하나님은 결단코 갈대상자를 빠뜨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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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The Passover is present in every papyrus basket
설교일 : 2019.03.24
본문말씀 : Exodus 12:21-28
설교자 : Rev. Eungy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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