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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다짐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8-06-13 (수) 09:18 조회 : 298
설교일 : 2018.06.10
설교자 : 권태홍 목사
본문말씀 : 열왕기하 18장1~6절

눈물의 다짐

열왕기하 181~6

 

할렐루야.하나님의 사랑과 풍성하신 은혜와 넘치는 축복이 거룩하고 복 된 주일 모든 성도님과 가정과 자녀들과 삶의 모든 자리에 충만하게 넘치도록 함께 하시기를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은 열왕기하 18장에 말씀을 통해 눈물의 다짐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을 나누기 원합니다. 오늘 본문 1절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이스라엘의 엘라 왕의 아들 호세아 제 삼년에,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유다 왕이 되었다.1절 말씀에 보면 하나님의 역사, 그리고 하나님의 시간 안에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히스기야입니다. 히스기야의 이름의 뜻은 여호와께서 강하게 하시다입니다. 여호와께서 강하게 하시다. 저는 이 시간 선포하며 축복하는 것은 히스기야의 이름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붙들어 주셔서 강하게 하시고, 이기게 하시고 승리케 하여 주시기를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히스기야!! 여호와께서 강하게 하시다. ~멋있는, 멋진 이름입니다. 사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그런 사람 있잖아요~~이름이 멋있는 사람~~멋진 이름을 가진 사람! 누가 그럴까요? 제가 그렇잖아요~~~제 이름이 그렇잖아요~~ 태홍이~~~권 태홍이! 제 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 태홍! 클 태, 넓을 홍, 어떤 분은 태콩이라 부르시기도 하시는데요~~~ 오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그러한 질문이 하나 생겼습니다. 히스기야! 그 이름, 그 멋진 이름을 누가 지어주었을까? 권 목사 처럼 히스기야도 그의 아버지께서 그의 이름을 지어주었을까? 그래서 히스기야 아버지 아하스 왕, 히스기야의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살펴 보았는데요~열왕기하 162~4절 이하에 말씀을 요약해서 보면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지 아니하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또 산당들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아하스 왕은 16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그는 조상 다윗과 같지 않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지 않았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였고, 산당들과 작은 산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을 합니다. 아하스 왕의 마음 안에는 하나님에 대한 마음도 관심도, 생각도 이 모든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런 아버지가 자기 아들의 이름 히스기야!” “하나님이 강하게 하시다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을까요?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히스기야의 이름을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 아니라면 그렇다면 우리는 시선을 돌려

히스기야의 어머니를 집중해서 조명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열왕기하 182절 말씀에 보면 그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물다섯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스물아홉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아비는 스가랴의 딸이다. 히스기야 왕의 어머니 이름은 아비입니다. 역대상에서는 아비야로 기록되어져 있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비가 누구의 딸로 소개가 되는가? 바로 제사장 스가랴의 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하나님께서 기억하신다 스가랴 그 이름의 뜻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신다. 라는 뜻입니다. 제사장 스가랴는 그의 이름처럼 하나님이 자신이 하는 모든 말과, 모든 행동과 모든 각을 기억하고 계심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스가랴는 그 사실을 늘 그것을 기억하였고,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일과 사명을 완수하는데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열심과 열정을 다해 그 사명을 감당한 제사장 이었습니다. 이러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란 딸이 바로 아비야 였습니다. 아비야는 아버지 스가랴의 말씀과 그가 하는 일거수일투족, 모든 것을 통해 철저하게 신앙의 훈련받고 자랐고, 결혼하게 되어 낳은 아들, 이 아비야의 아들이 바로 히스기야 라는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히스기야의 믿음은 그의 어머니, 그리고 외할아버지를 통해 전승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말씀을 깊이 읽고 또 묵상하는 가운데 아들을 불 가운데로 던지려 하는 폭군 남편을 둔 아내 아비야의 마음이 어떠했을까.....아비야의 입장을 깊이 묵상해 보았습니다. 폭력과, 폭정을 일삼는 남편의 모습....남편의 이러한 모습을 이해할 수도 없고, 아니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더 나아가서 꼴도 보기 싫지 않았을까요?

 

혹시 이 자리에 앉아 계신 우리 아내분들에게 질문해 보겠습니다.

내 남편이 하는 말과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고, 그냥 아무런 이유 없이 꼴도 보기 싫을 때! 있으신가요? 없으신가요?

지난 주일날 한 여자집사님께서 목회실에 들어와서 웃으며 자신의 남편을 향해 나는 이 남자와 결혼해서 이번 생은 더 이상 가망이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살다가 끝내기로 했습니다.”라는 집사님의 농담....아니 언중유골이라고 할까요....농담 속에 담겨져 있는 뼈가 있는 말!

남편이 싫으면 모든 것이 싫을 때~~~있지 않아요?

나한테 말 거는 것도 싫고, 굳이 밖에서 밥 안 먹고, 집에 들어와서 밥 차려달라는 것도 싫고, 밥 먹을 때 쩝쩝 거리며 먹는 것도 싫고, 심지어 양말 벗을 때에 양말 거꾸로 벗는 것 까지 싫을 때....

괜히 거실 쇼파에서 쉬고 있는데 남편이 옆에 앉으면 슬그머니 일어나서 특별히 할 일 없는데 괜히 부엌에 가서 싱크대 물을 틀고, 평소에 하지 않는 냉장고를 정리하는 척 하며 냉장고 문을 열고 닫고.....그러면서 남편이 눈치 못차리게 그 자리를 피하는 경험.....

그러면서 한 숨을 쉬며 이야기 합니다. “내가 왜 저 사람하고, 아니 저 인간하고 결혼을 해가지고 이 고생을 하는건지...”우리는 여기에서 아내의 후회를 바라보게 됩니다.

아내의 후회

결혼한 것 자체가 너무너무 후회가 되고, 되돌릴 수 만 있다면 지금의 이러한 지긋지긋한 반복되는 일상, 억울하고 답답한 현실을 탈피하고 싶은 이루어질 수 없지만 언제나 꿈꾸는 탈출에 대한 욕망.

 

남편을 향한 내 마음의 문제인걸 알지만 남편이 미워보이니까 말투가 거칠게 나가고

행동도 짜증섞인 행동으로 남편을 대하고, 여기서 멈추지 않고 남편의 얼굴을 닮은 우리의 자녀들에게 감정을 이입합니다. 내 감정을 해결하기 위한 쓰레기통 그리고 마치 내 감정을 해결하기 위한 쓰레기통이라도 된 듯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증을 내며 내 억울한 감정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경험....혹시 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사실 우리는 남편이 이해가 안되고 답답한 행동을 하게 된다면, 우리의 감정을 그때그 바로바로 표현하고 표출이라도 할 수 있지만 오늘 열왕기하 18장에 나오는 히스기야의 머니 아하스 왕의 아내인 아비야는 감히 폭력과 폭정을 일삼는 남편을 향해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은 마치 감정의 사치처럼 느껴집니다. 남편이 저지르는 말도 안되는 일을 경험하면서, 아니! 정 정확하게 남편의 한심한 모습을 묵묵히 지켜 보면서도 우리는 여기서 말 한 마디 할 수 없는, 아무 말 할 수 없는 아내의 답답하고 마음, 그리고 외로운 아내의 깊은 한 숨과 눈물을 보게 됩니다. 히스기야 어머니 아비야가 할 수 있는 것은 눈물의 기도 밖에 없었을 것이었습니다. 우상숭배에 빠져 폭정을 일삼는 남편 곁에서 자식을 품에 안고 눈물 흘리며, 하나님께서원하며 기도한 어미의 기도......

하나님께서 이 아이를 강하게 하시고, 강건하게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이 험한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강하심이 이 아이를 통해 나타나게 될 줄 믿습니다.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 앞에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편의 폭정으로 말미암아 찾아오는 핍박과 박해가 아무리 내 숨통을 조여온다 할지라도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려 눈물로 기도하는 눈물의 여종, 그 여종의 눈에서 흐리는 그 눈물......우리는 여기에서 어머니의 눈물을 보게 됩니다. 어머니의 눈물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어머니의 눈물의 기도가 자녀의 삶을 결정합니다.

 

얼마전 교구장님들과 함께 나누었는데요~~~신경림 담임목사님께서 국민일보라는 한국 신문에 쓰신 역경의 열매라는 칼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칼럼에 이러한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어머니는 나를 서원기도해서 낳으셨다. 나는 죽음의 목전에서 가치 있는 삶을 살겠노라고 다짐했었다. [출처] - 국민일보 2009.02.11

서원기도를 할 때에 주님 앞에 무릎 꿇어 기도하며 흘렸던 담임목사님의 어머니의 눈물.....

할 수 있는 것은 눈물의 기도 밖에 없기에 하염없이 흘리던 그 눈물.....눈가에 맺힌 그 눈물이 양쪽 볼을 타고 내려와 어머니 무릎을 베고 누워있는 어린 딸의 양 볼에 한 방울, 또 한 방울 떨어지고, 그리고 그 바닦을 눈물로 적셨던 생명수 같은 그 눈물,

그 눈물이 어린 자녀로 하여금 죽음의 목전에서 가치 있는 삶을 살겠노라는 굳건한 다짐이 되었고, 시간이 흘러 주님의 핏값으로 세운 디트로이트 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의 사명을 감당하며 주님의 핏값으로 세운 우리 교회 지난 46년의 역사 가운데 한 획을 남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린 소녀가 품었던 다짐 가치있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제가 신학대학을 다니면서 저에게 큰 영향을 끼친 교수님이 계시는데요~~~그 교수님은 항상 신앙은 앎이 아닌 삶입니다.”

신앙은 이 아닌 이 되어야 합니다.

목회 현장에 나아가서 우리가 배우고 알고 있는 말씀을 삶을 통해 증명하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삶입니다.“ 늘 강조하신 교수님의 이 말씀은 무엇이 가치 있는 삶인지, 제 목회 여정에 큰 방향을 잡아주고, 영향을 주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이 교수님께서 어떻게 신학대학 교수가 되셨는가?교수님께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 성경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이 계셨는데 선생님의 가르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우리 선생님처럼 말씀과 기도로 가치있는 삶을 살겠노라다짐하게 되었고 선생님처럼 신학교를 가게 됩니다. 그리고 여고를 졸업하고 시간이 흘러 신학대학교의 교수님이 되셨고, 더 나아가서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가르치고 책임지는 기독교교육의 방향을 정하고 이끌어가는 전국에 있는 신학대학 기독교교육 교수님들로 구성된 기독교교육학회 학회장의 사명을 감당하고 계십니다.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나도 가치있는 삶을 살겠노라마음에 다짐을 하던 그 여고생의 이름은 바로 조은하 교수님입니다. 이 조은하 교수님이 누구신가 하면 제가 다닌 신학대학교, 그리고 신학대학원에서 제 논문을 지도해 주신 지도 교수님 이셨습니다. 그렇다면 조은하 교수님께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 가치있는 삶을 살겠노라 다짐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시던 성경교사가 누구인지 아시나요? 이 성경교사는 바로 이 앞에 앉아 계신 신경림 목사님입니다.그런 의미에서 저는 담임목사님의 제자의 제자가 됩니다. 죽어가는 딸을 위해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어머니의 기도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가치 있는 삶을 살겠노라 다짐하였던 어린 소녀의 다짐을 통해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이끌어가는 신학대학 교수가 나오게 되고, 그 교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주님의 핏값으로 세운 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과 교구 속회 성도님을 섬기는 부목사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담임목사님의 어머니께서 눈물 흘리며 기도하셨던 그 눈물을 생각하며 저는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아들을 향해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히스기야의 어머니 아비야의 눈물을 보게 됩니다. 눈물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큽니다. 눈물의 기도는 열매가 있습니다.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크고, 눈물의 기도는 열매가 있습니다. 히스기야 또한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를 통해 가치 있는 삶을 살겠노라 다짐하게 되는데요. 우리는 열왕기하 183절에 기록된 히스기의 첫 번째 다짐을 보게 됩니다. 열왕기하 183절 말씀에 보면 그는 조상 다윗이 한 모든 것을 그대로 본받아,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3절 말씀에 보면 눈에 들어오는 표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 개역한글 성경에서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스기야의 첫 번째 다짐은 정직이었습니다. 히스기야의 첫 번째 다짐 정직! 히스기야는 신앙의 선조, 믿음의 선조인 다윗의 모든 행위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길, 정직한 길을 걸어가겠노라 다짐하였고, 그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정직 : 어떠한 상황에서도 생각, , 행동을 거짓 없이 표현하는 것 국어사전에서는 정직을 거짓이 없고, 매우 솔직하거나 진실한 것으로 정의합니다. 믿음 생활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정직입니다. 왜 정직해야 하는가? 시편 117절 말씀에 보면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로다 정직한 자가 주님의 얼굴을 뵙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뿐 아니라 우리가 거짓 없이 정직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요한계시록 2126~27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계시록 21장에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기록되어 있는데요~~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로 들어가지만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이것뿐 아니라 거짓말 하는 자는 결단코, 절대로, 무조건 들어오지 못하리라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속되거나 가증한 일은 하지 않는다고 자부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거짓말은 상황에 따라서, 환경에 따라서, 혹은 잠시잠깐 이 상황을 넘기기 위해서 스스럼 없이 아무렇지 않게, 큰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하게 되는데요~~성경에서는 속되거나 가증한 일과 거짓말 하는 자를 동일하게 본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시편의 저자는 시편 5110절에서 뭐라고 이야기 하죠? 시편 5110절 말씀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편의 저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그토록 갖고자 하였던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죽음의 위기 앞에서,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나의 편안함을 위해서 거짓말 하며 타협하지 아니할 수 있도록 내 속에 날마다 날마다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정직한 영으로 매일매일 나를 새롭게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신앙생활 할 때 정직하게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직하게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속회 예배가 그렇잖아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다 보니까 골프들을 많이 치시는데요~~......속회 드려야 하는 날....오늘 날씨가 나를 놓아주지 않는다라고....나 오늘은 골프치고 싶다고.....골프치느라 속회 예배 참석 못하면 솔직하게 말씀하세요~~그리고 그럴떄도 있잖아요~왠지 오늘은 그냥 아무것도 않하고 쉬고 싶을 때 있잖아요~~~그럼 솔직하게 말씀하세요~~~괜히 속장님, 혹은 속회 식구들 눈치 보여서 아프지도 않은 우리 큰 아이가 갑자기 아프다고, 혹은 둘째 갑자가 라이드가 생겼다고........우리의 거짓을 포장하기 위해서 보배롭고 존귀한 우리의 자녀를 내 거짓을 합리화하는 도구와 방편으로 사용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토요 새벽예배도 마찬가지입니다. 시편 465절 말씀처럼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주중에는 아이들 학교 보내느라, 출근하느라 못나왔다면 토요일 새벽 만큼은 마음과 정성과 뜻과 힘을 다해 내가 주님 앞에 나아오기 원하오니 정직한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우리가 1주일에 단 하루. 토요일 새벽예배를 못나오는 것은 마음과 뜻과 정성과 힘을 다하다가는 죽으면 죽으리이다가 아니라 이렇게 하다가는 이러다 죽으리이다.....죽을 것 같기 때문은 아닐까요? 피곤해서 죽겠고, 힘들어서 죽겠고, 굳이 새벽을 안나가도 신앙생활 하는데, 내 믿음 지키는데 크게 방해되지 않고, 문제가 없기 때문은 아닐까요?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 없기 때문은 아닐까요? 우리의 예배를 정직하게 드리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424절의 말씀처럼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하나님은 오늘도 진정으로, 진심으로, 거짓 없이, 꾸밈 없이 예배드리는 그 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주변 사람들을 사랑할 때에 정직하게 사랑하고, 정직하게 대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 있잖아요~~~내 마음 속에서는 저 사람 미워하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 대하는 것! 그렇게 살지마세요!! 그렇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직하세요~~~정직은 거짓이 없는 것입니다. 원수까지 사랑하라. 예배드리기 전에 형제와 싸우고 다툰 일이 있으면 먼저 가서 화해하고 와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어제, 혹은 오늘 아침에 부부싸움 하신 분 계신가요? 예배 끝나자마자 용서하고 화해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직하게 사랑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남편분들.....우리 출장 23일 일정이면서 집에다가는 45일이라고 집에 안들어오고 친구들과 어울려서 하루 이틀 더 놀면서 쉼과 안식을 얻는 것이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또한 거짓말입니다. 정직하셔야 합니다. 이사야 267절 말씀에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는 말씀처럼 우리 주님께서는 정직한 자의 길을 평탄케 하신다....평탄은 마음이 편안하고 고요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정직한 자의 마음이 평탄케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은헤가 함께 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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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Plan G!!
설교일 : 2018.10.14
본문말씀 : Matthew 16:21-27
설교자 : Rev. Kyung Lim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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