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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하십니다! (민수기 13:25-33)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8-06-03 (일) 22:53 조회 : 194
설교일 : 2018.06.03
설교자 : 신경림 목사
본문말씀 : 민수기 13장 25~33절

하나님이 하십니다!


2주전 감리사님이 오셔서 내가 임시 담임목사로 다시 파송됨을 announce 했다.  사실 그 날은 한국에서 시아버님 장례를 치르고 온 직후라 정신이 없어서 어리둥절 넘어갔었다. 집에 가서 거의 기절 수준으로 못 일어나고 있다가 월요일 오후에 간신히 정신을 차리려 일어났다.   일단 사무실에 연락해서 수요일까지 나 없는걸로 해 달라, 가능한한 연락도 하지 마라고 부탁했다.  비서가 깜짝 놀랐다. 이런 일이 없었으니까. 지칠대로 지쳐서 정말 더 이상 일을 할 수가 없었고, 그 와중에 무릎이 부어올라 걷기도 불편했다.  몸이 여기 저기 고장나서 수선하며 살고 있었지만 무릎은 멀쩡했었는데, 앞으로 7달을 버텨야 하는데, 멀쩡하던 곳까지 말썽을 부리니 속상했다.  그러면서 12월까지의 내 스케줄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감리사님과 SPRC chair인 유성희 권사님에게 드리려고.  연장 파송을 받아들일 때 이미 기본적인 원칙은 정해져 있었지만, 내가 빠져야 하는 주일을 미리 적어드리려고 수첩을 꺼내들고 계획을 시작했는데, 더 우울해졌다.  617일 이후에는 디트로이트 안 오기로 되었었기 때문에 7월 이후로 미루어 놓은 일들이 많았다.  그 일들을 하려니 여기 오는 날들이 줄어들어 마음이 불편했다.  


사실 지지난 주일 예배때 내가 다음 주일에 못 온다고 말할 때도 얼마나 미안했는지 모르는데 그 말을 여러 번 해야 된다 생각하니 정말 싫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한 주라도 덜 빠질까 연구하는데, 그러려면 내가 워싱턴 교회에서 한 달에 한번은 예배드리기로 한 약속을 깨어야만 하는 상황.  안 그래도 나보고, “이제 8주 남았어요, 7주 남았어요,”하면서 기다리는 분들에게 차마 연장되었다는 말을 못하고 있는데, 한 달에 한번 같이 예배드리기로 했던 약속까지 변경한다면 정말 내가 목사는 커녕 사람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그것도 못하고우리 교회 목회를 정말 잘하고 싶은데, 정말 열심히 하고 싶은데, 현실이 따라주지 않으니 너무 속상했다.  또 여기 오면 웨슬리와 워싱턴 교회에 미안해 해야하고, 거기 있으면 우리 교회에 미안하고, 이런 생활을 7개월을 해야 된다 생각하니 후회가 되었다.  괜히 연장한다 했구나이렇게 스스로 죄책감과 미안함, 그리고 무책임한다는 느낌까지 짊어지고 살아야하니, 이건 정말 사람사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우리 교회에도 차라리 내가 그만 두었어야 맞는게 아닌가연장을 받아들인 이유는 새목사님 못 정한 상태에서 그만 두는 것이 무책임하다고 느껴졌고, 임시 목사님을 또 다른 목사님으로 모시면, 교회가 적응하느라고 또 한번 힘들거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셔서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는 현실 앞에서 후회가 되고, 속상하고, 마음이 바닥에 떨어졌다.   


다음 날 새벽, 침대에 들어붙어 안 떨어지는 몸을 간신히 추스려 새벽 기도에 갔다.  설교 말씀 듣는 중에 뭔가 마음에 올라오는 것이 있었는데 그 후 개인 기도하는 시간에 내 마음을 강하게 치는 음성이 있었다.  내가 한거다.” 바로 내 입에서 고백이 터져 나왔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지난 4개월, 내가 죽어라 노력해서 간신히 해 내었다 생각했는데, 주님이 하신거였다.  여러분들이, 기대 이상으로 나를 이해해주고, 참아주고, 격려해 주고, 사랑해 주어서 너무 고마웠고, 따라서 내가 두려웠던 것은 후반기에 여러분들을 실망시키면 어쩌나, 그것이 두려웠었다.  후반기에 잘 할 수 있는 자신이 없어서, 잘못하다가 여러분들의 이해와 사랑을 잃으면 어쩌나 그것이 너무 두려웠었다.  그런데, 그 새벽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셨다.  내가 한 것이 아니었음을그리고 내가 할 것이 아님을주님이 하셨고, 주님이 하실 것임을 보여주셨다.  얼마나 감사한지, 또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그 때 지난 달 웨슬리 졸업식에서 만났던, 한 졸업생의 말이 떠올랐다.  이 졸업생은 내가 웨슬리에 처음 부임했을 때 있었던 학생으로, 졸업후 Baltimore/Washington 연회에서 안수받고, 목회를 아주 잘해서 Board of Ordained Ministrychair까지 한 아주 훌륭한 목사인데 이제 은퇴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기가 졸업할 때 내가 했던 설교가 자기가 목회하는 23년간을 잘 잡아주었다고.  깜짝 놀라서 내가 무슨 설교를 했냐고 했더니, 메뚜기 설교를 했었다고.  잘 기억이 안 나서 그러냐고, 고맙다고 하고 말았는데, 갑자기 그 메뚜기가 생각났다. 


이 메뚜기 상황은, 이스라엘 백성이 그 길고 긴 광야의 생활을 마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40년 동안 기다리던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직전, transition의 상황이다.  그렇게 기다리던 가나안 땅을 앞에 두고, 그들은 12명의 정탐군을 보어 자기들이 그렇게 고생해서 찾아온 이 땅이 과연 어떤 곳인지 알아보려 했다.  40일 동안을 정탐한 12명이 돌아와 초조하게 기다리는 백성들 앞에서 보고했다.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더라고.  그러면서 자기들이 가져온 그 땅의 과일을 보여주었는데, 포도가 얼마나 실한지 포도송이가 달린 가지를 베어 둘이 막대기에 꿰어 메고온 것을 보여주었다.


거기까지는 같은 의견이었는데, 그 이후12명의 의견이 분산되었다.  그 중 10명이 그 땅을 악평하기 시작했다.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10명은 이렇게 보고하였는데, 여호수아와 갈렙은 정반대의 입장을 취하였다.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같은 땅을, 같은 시기에, 같이 정탐하고 왔는데, 또 돌아와서도 그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한 목소리로 말하였는데, 그 증거로 가져온 포도 송이가 아직도 거기 있는데, 그들은 왜 이렇게도 상반된 결론을 내게 되었을까? 무엇이 차이일까? 10명은 그 때 자기들 자신만을 보았다.  자기들을 거기까지 이끄신 하나님을 보지 않았을 때, 아직 살아보지 못한 미래 앞에서, 아직 밟아보지 못한 미지의 땅 앞에서,  그들은 위축될 수 밖에 없었고, 스스로가 메뚜기같이 보였던 것이다. 

우리도 우리의 삶을 이끄시고 축복하신 하나님을 보지 않고, 우리 자신만을 보면 자신이 없어지고, 걱정이 많아지고, 위축되고, 그러다보면 불평과 원망이 늘어난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랬다.  하나님을 보지 않고, 10명의 정탐꾼들의 말만 들은 그들은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기 시작했다.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민수기 14:1-3)


가나안 정복의 happy ending을 아는 우리 입장에서 보면 정말 사람들이 어찌 저럴 수가 있으랴 싶다.  그러나 우리도 비슷한 일들을 한다.  나부터도, “괜히 연장한다고 했나.”  교인들은 나를 원망하며 애굽의 고기가마를 그리워하게 되고, 나는 그런 교인들에게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면 어떡하나”.  갑자기 장목사님이 떠나게 된 상황에서, 목사님이 10개월을 앓는동안 정성을 다해 기도하며 목사님이 다시 강단에 서기만을 기다리다가 말로 다할 수 없는 실망을 경험한 교인들에게 하나님이 위로해 주셨고, 하나님께서 붙들어주셨고, 하나님께서 다시 힘과 소망을 주셨는데, 그걸 잠깐 깜빡 잊고, 내 자신만 보니 정말 메뚜기 같이 보이고, 앞으로의 7개월이 쓰나미 같이 덮쳐오는 것을 경험했다. 두려웠다무서웠다견딜 수 없을 것 같았다.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었다.  

하나님이 도우셨던 과거를 생각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보면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  10명의 정탐군같이 자기들을 기다리고 있는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복된 땅임을 알면서도, 시인하면서도, 그곳에 들어가지 않으려하고, 심하면 불평과 원망까지 하게 되는 것이다.  미래는 과거와 연결해서 보아야 한다.  현재도 과거와 연결해서 이해해야 한다.  과거를 기억지 않거나, 잘못 이해하고 현재나 미래를 보게 되면 우리는 중대한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잘 이해해야만, 하나님이 하셨음을 이해하고, 하나님이 하고 계심을 보고, 또한 하나님이 하실 것임을 믿어야만,  하나님께서 예비해 주신 복된 삶을 충분히 누릴 수 있고, 후회없는 삶을 살지 않게 된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없이, 하나님만 믿고 대책없이 살기를 원하지는 않으신다.  현재도, 미래도 잘 살피고, 잘 이해하고, 잘 계획 세우기를 원하신다.  그 증거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나안에 도착했을 때, “그냥 나만 믿고 들어가라 하지 않으시고, “사람을 보내어 정탐하게 하라고 모세에게 지시하셨다.  얼핏 생각하면 어차피 하나님이 하실 일인데, 정탐은 뭐하러 시키셨나, 이해가 안 가고, 그것도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 된 자 한 사람씩”, 12지파 모두, 그것도 각 지파 중에서 최고 리더를 보내서 정탐하라고 시키신 것이 좀 이상하게도 여겨진다.  어차피 하나님이 하실건데, 왜 그러셨을까?  가서 무얼 보라고 보내신걸까?  모든 지파의 최고 리더들이 보아야만 했던 것은 무엇일까? 


그 답은 하나님의 채점에서 볼 수 있다.  10명에 대한 채점은 이러했다. 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일의 하루를 일년으로 쳐서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 너희는 그제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14:34)


그리고 그 채점의 결론은 이러했다.  모세의 보냄을 받고 땅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그 땅을 악평하여 온 회중이 모세를 원망하게 한 사람, 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 그 땅을 정탐하러 갔던 사람들 중에서 오직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생존하니라. (14: 36-38)  


우선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정탐을 잘못하면, 즉 현재와 미래를 잘못 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잘못 전하면,  큰 벌을 받는다는 것이다.  하나님도 뒤끝이 기신지, 40일 정탐을 잘못 했다고, 40년동안 그 책임을 물으시겠다 하고, 그걸로도 모자라 재앙으로 죽게 하셨다.  우리가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잘못보고, 잘못 이해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삶을fully 살 지 못하고, 나아가 잘못된 주장을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까지 축복받지 못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일 임을 분명히 보여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우리가 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분명히 보여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정탐군들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땅이 얼마나 기름지고 훌륭한 땅인지,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위해 이루실 역사가 얼마나 대단할지, 그리고, 그 역사를 통해 자기들이 받을 축복이 얼마나 위대한지, 그것을 보기 원하셨던 것이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다가 급하게, 가진 것없이 나온 그들을 먹을 것도 없고, 물도 귀한 광야에서 40년 동안 삼시 세 때 음식과 물을 공급하셨으며, 한번도 가본 적 없는 낯선 광야에 지도도 없이, 목적지가 어딘지도 몰라 길잃고 헤매일 수 밖에 없는 민족을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그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억하며, 그 맥락에서 현실을 보고, 그 맥락에서 미래를 계획하기를 바라셨던 것이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것을 보았다.  자신들의 왜소함과 거대한 장애물을 보지 않고,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축복을 기억하고, 이제 또 부어주실 축복을 보았던 것이다.  그래서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고 할 수 있었다.  그 결과 그들은 살아남아 그 축복을 받을 수 있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어떤 상태인가?  40년동안 광야를 헤맨거 같이 지친 분?  아직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몸은 망가지고, 병은 늘어나는 분?  어떻게든 살아 남아야 하기에 악착같이 살았더니, 예전과 달라진 내 모습이 싫어서 괴로운 분? 매달 내야하는 렌트비와 청구서들, 돈이 들어가야 할데는 많은데, 나올 데는 보이지 않아 밤낮을 걱정으로 지내는 분? 지금까지는 간신히 살았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두려운 분? 다른 사람들은 쉽게 사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이렇게 어렵게 살아야 하나 서러운 분? 남들보다 더 노력했는데도, 결과가 좋지 않아 억울한 분? 마음까지 지쳐서 자꾸 원하지 않는 말과 행동이 튀어나와 점점 더 힘들어지는 분? 여러분에게 오늘 여호수아와 갈렙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 바란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셨으며, 어떻게 붙들어주셨으며, 어떻게 위로하시고, 깨우치셨는지, 어떻게 먹이시고, 어떻게 지켜 주셨는지, 얼마나 축복하셨는지 볼 수 있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과거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 볼 수 있는 사람이, 미래에도 같은 일을 하실 것임을 볼 수 있고, 믿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12부족의 지도자들이 보기 원했던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하나님의 축복을 볼 수 있기를 축원한다.  하나님이 하셨음을 보기를 축원한다. 여러분 눈 앞에는 메뚜기 사이즈 밖에 안 되는 목사, 임시, part time, 거기다 여러 번 빠져야 하는 목사가 서 있지만, 그리고 장목사님 아프신 10개월간 그 빈 곳을 메꾸느라 사는지 죽는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달리느라 지칠대로 지친 부목사님들이 있지만, 그것만 보고 위축되지 말기 바란다.  눈을 들어 우리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보기 바란다.  Plan G를 보기 바란다.  하나님의 축복은 결코 우리의 한계, 우리의 문제때문에 좌절되지 않는다.  우리의 두려움이, 우리의 좌절이 그 축복을 놓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교회를 향한 축복을 반드시 예비하셨다.  현실에 압도당해서 그 축복 놓치지 말자.  다음 목사님 기다리느라, 그 축복을 딜레이 시키지도 말자.  지금 곧 올라가 취하자.  우리는 능히 이길 수 있다.  하나님이 하신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두려워말고, 위축되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후회하지 말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을 취하자.  우리는 능히 이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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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Having faith of half the strength'
설교일 : 2018.08.12
본문말씀 : Matthew 14:22-33
설교자 : Rev. Kyung Lim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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