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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8-04-18 (수) 00:31 조회 : 346
설교일 : 2018.04.15
설교자 : 권태홍 목사
본문말씀 : 요한계시록 3장 7~13절

흔들리며 피는 꽃

 

우리가 잘 알다시피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 나오는 소아시아 일곱교회는 각 교회마다 배경이 있고, 특징이 있고, 예수님으로부터 책망 받은 책망의 내용과 이와는 반대로 칭찬 받은 칭찬이 기록이 되어져 있습니다.

특별히 빌라델비아 교회는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에서 예수님으로부터 책망은 받지 않고 칭찬만 받은 교회가 바로 빌라델비아 교회 였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배경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소아시아 일곱 지역 중에서 빌리델비아 지역은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에서 도시의 역사가 가장 짧은 곳이었습니다.

빌라델비아는 버가모의 임금 아탈루스 2세 왕이 자신의 가족 중에서

특별히 사랑하는 동생을 위하여 건설한 도시가 바로 빌라델비아 였습니다.

그래서 빌라델비아 라는 뜻은 헬라어로 사랑을 뜻하는 필로스와, 형제를 뜻하는 아델포스가 합쳐진 말로 형제 사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빌라델비아 = 형제 사랑

 

고대 빌리델비아 도시는 헬라 소아시아의 교역로로 관문의 역할 감당하던 도시였고,

그로 인해 교통이 발달하고, 상업과 무역이 발달하였습니다. 특히 북쪽에 있는 비옥한 화산 토양 덕분에 포도 생산이 발달하였고, 그로 인한 포도주가 유명하였습니다.

포도주가 유명하다 보니 그로 인해 술의 신 “디오니소스”가 크게 숭배되던 도시가 바로 빌라델비아 였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빌라델이바 지역은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에서 가장 작은 도시 였습니다.

왜 작은가 하면 사람이 살기에는 안전하지 못한 지역 이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고대의 역사가이자 철학자인 스트라본에 의하면 “빌라델비아는 지진이 가득한 도시로 땅의 진동이 잦아서 사람들이 안전한 도시로 이동해 살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일상인 삶을 영위하는 것이 쉽지 않은 곳이 바로 빌라델비아 였습니다.

특히 A.D 17년에 일어난 소아시아 지역의 큰 지진으로 인하여 주위의 크고 작은 도시 10개가 파괴될 때에, 빌라델비아 또한 함께 파괴되었는데...

그 당시 로마의 황제였던 티베리우스의 절대적인 지원과 도움으로 인하여

빌라델비아 도시가 새롭게 건설되었던 역사가 있습니다.

이때 많은 사람이 무너진 도시를 건설해준 로마 황제가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였는지

도시를 "네오 가이샤라" 라고 불렀습니다. 이후에 도시 곳곳에 황제의 신상을 세워 그를 경배하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당시 빌라델비아 도시의 분위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돈이 있는 사람들은 도시 외곽에 나가서 살면서, 흥청망청 쾌락에 빠져 술의 신 디오니소스를 숭배하고, 또 한편으로는 자신들의 모든 것을 도와주고 필요를 채워주는 황제를 칭송하는 황제 숭배가 만연한 도시,그리고 그와는 대비되는 모습으로 돈이 없는 사람들, 도움의 손길을 요청할 곳도, 그리고 도움을 받을 만한 상황도 안된는 힘없고, 능력없고, 불쌍한 사람들이 도시 안에 초라하기 짝이 없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들은 마치 포항 이재민 대피소에 있는 사람들처럼 힘없고, 능력 없는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없는 소수의 사람들이 교회 그리스도 공동체 안으로 모여들게 되었고 이러한 힘이 없고 가진 것이 없는 소수의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가 바로 빌라델비아교회 였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이방신과 황제에 대한 절대적인 호감을 갖고 있는 도시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며, 믿음 생활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일은 그리스도 공동체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무척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만큼 교회 외부로부터 핍박이 심한 교회가 바로 빌라델비아 교회 였다는 사실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 성도들은 이처럼 로마제국으로 부터의 감당해 낼 수 없을 만큼의 핍박,

그리고 이방신에 대한 우상 숭배와 황제 숭배가 만연한 도시 분위기, 무엇보다 지진이 일어나는 두려움과 공포가 그들을 떠나지 않고 늘 그들의 숨통을 조여오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빌라델비아 교회를 향하여 주신 주님의 말씀이

요한계시록 3 7절에 나와 있습니다.

새번역 요한계시록 3 7절 말씀에 보면

"빌라델비아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라.

'거룩하신 분, 참되신 분,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분, 여시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시면 열 사람이 없는 그분이 말씀하신다.

예수님에 대해 거룩한 분! 참 되시는 분! 무엇보다 다윗의 열쇠를 가지 신 분!

 

그 예수님의 능력은 여시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시면 열 사람이 없는 이루 형언할 수 없는 대단한 능력과 막강한 능력! 엄청난 능력을 가지신 분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전지전능 하시고, 무소부재 하시며, 온 우주 삼라만상을 주관 하시는 절대자!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다윗의 열쇠를 갖고 모든 것을 여시는 분, 그리고 모든 것을 닫으시는 하늘의 능력을 지닌 예수 그리스도!

우리는 여기에서 주님의 장엄하고 웅장한, 그리고 엄청난 능력과 힘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그 주님께서 요한 계시록 3 8절 말씀에서 빌라델비아 교회를 향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3 8절 말씀에 보면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보아라, 내가 네 앞에 문을 하나 열어 두었는데, 아무도 그것을 닫을 수 없다. 네가 힘은 적으나,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모른다고 하지 않았다.

 

3 8절에 눈에 들어오는 단어가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네가 힘은 적으나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개역한글 성경 요한계시록 3 8절 말씀에서는

 

요한계시록 3 8절 말씀에 보면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여기서 나오는 “적은” 이라는 단어는 헬라어 원어에 보면 미크란 이라는 단어입니다.

 

보잘 것 없고, 거의 없는, 있으나 마나한 것을 의미할 때 사용합니다.

모든 하늘의 권세와 능력과 힘을 가진 절대자 예수 그리스도!

그 분께서 초라하기 짝이 없는 빌라델비아 교인을 향하여 무어라 말씀하시는가?

네가 힘은 적으나!! 네가 적은 능력을 가졌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예수 그리스도의 장엄하고 웅장하고 하늘의 모든 권세와 힘을 지닌 예수님의 능력과 그리고 초라하기 짝이 없는 힘이라고 말하는 것조차 민망할 만큼 보잘 것 없고, 내세울 것 없고 있으나 마나한 보이지도 않는 아주 작은 힘을 가진 빌라델이바 교인들의 모습이 대비가 됩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3 8절 말씀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빌라델비아 교회 성도들은 작은 능력을 가지고 다른 것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을 지키고, 그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힘은 작았지만 작은 힘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의지하며 끝까지 그 이름을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 믿음 생활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 지키는 것! 그리고 배반하지 않는 것!!

여기에 다른 것 더 하려고 하지 마세요!! 잘하려고도 하지 마세요!! 말씀 붙드세요!!

그리고 배반하지 마세요!! 배반 때리지 마세요!! 배신 하지 마세요!!

마귀들의 수 많은 유혹이 온다할지라도 적은 능력!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싸우세요!!

 

베드로후서 5 8절 말씀에 보면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습니다.

마귀가 검은 옷, 검은 모자 뒤집어 쓰고 찾아올까요?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호시탐탐 우리를 넘어지게 만들기 위해서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멀리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요한계시록 3 9절 말씀에 보면

보아라, 내가 사탄의 무리에 속한 자들을 네 손에 맡기겠다.

그들은 스스로 유대 사람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다

 

사탄의 무리에 속한 자들이 누구입니까? 스스로 유대 사람이라 칭하는 자들입니다.

스스로 하나님을 믿는 다고 말하는 사람들이고, 스스로 그리스도 공동체 안에서 직분 받고, 소위 목소리 좀 내면서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거짓말 하는 사람이요, 거짓 그리스도 인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혹시 교회 사역하면서 다른 사람 미워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다른 사람으로 인해 상처 받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속회에서, 사역부서 봉사팀에서 주의 사명 감당하다가 넘어지고, 쓰러지고, 상처 받아서 눈물 흘려 보신 적 있으신가요?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습니까? 구원 받았다고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 안에 절대 저 사람 만큼은 용서 할 수 없는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직분, 사명 감당하는데 아무 문제 없으신가요?

요한계시록에서는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자칭 집사라 하나, 자칭 권사라 하나!

자칭 장로요 목사라 하나!! 실상은 거짓말 하는 자로다!!

사단 마귀는 끊임없이 우리를 넘어트리기 위해서 호시 탐탐 기회를 엿봅니다.

사람 미워하게 하고, 속이게 하고, 뒷담화 하게 하고 넘어트리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능력을 붙들고 근신하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이 말씀이 쓰여질 당시 빌라델이바교회 교인들의 모습을 깊이 묵상해 보게 됩니다.

우상 숭배, 황제 숭배, 로마의 핍박, 지진으로 인한 두려움과 공포, 자칭 유대인이라는 거짓 그리스도인들의 회유와 박해..........자신들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모든 환경과 상황들 가운데 상처 주는 사람, 아픔 주는 사람들을 미워하기에 충분하지 않나요? 분노하기에 충분하지 않나요? 화내고, 따져 묻고, 억울함 토로하기에 완전하고 완벽한 필요충분 조건을 다 갖추지 않았나요?

그런데 빌라델이바교회 성도들의 모습에 대해 요한 계시록 3 10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 10

인내하라는 내 말을 네가 지켰으니, 온 세상에 닥쳐올 시험을 받을 때에,

나도 너를 지켜 주겠다. 시험은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려고 닥치는 것이다.

인내하라는 말씀을 지켰으니!! 온 세상에 닥쳐올 시험을 받을 때에 나도 너를 지켜 주겠다. 여기서 중요한 표현이 있습니다. 인내하라는 내 말을 지켰다!

인내하라는 말을 지켰다!! 넘어지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고, 끝까지 견디고, 끝까지 이겨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 생활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인내입니다. 억울해도 인내하고, 분해도 인내하고, 답답해도 인내하고, 가슴이 터져 죽을 것 같아도 인내하고, 내가 손해봐도 인내하고, 정말 정말 억울해 죽어 버릴 것 같고, 아니 죽여 버리고 싶어도 인내하는 것!!

우리가 인내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히브리서 10 36절에서는

히브리서 10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우리가 인내할 때에 하나님의 뜻이 우리를 통해 이 땅 가운데 나타나게 될 줄 믿습니다.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우리는 약속하신 것!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히브리서 12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경주를 하였다. 얽매이기 쉬운 죄 꼭 붙들고 경주 하지 마세요!! 내려 놓으세요! 벗어 버리세요! 용서하고 이해하고 배려해도 우리 안 죽습니다. 우리 안끝납니다. 끊임 없이 시험은 찾아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310절 말씀 하반절에 보면

인내하라는 내 말을 네가 지켰으니, 온 세상에 닥쳐올 시험을 받을 때에,

나도 너를 지켜 주겠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인내하라는 내 말을 지켰으니.....나도 너를 지켜주겠다. 주님께서 지켜주시면 그것 하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주님께서 너를 지켜주겠다. 이 말씀을 믿으십니까? 정말 믿으시나요?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3 11

내가 곧 가겠다. 너는 네가 가진 것을 굳게 붙잡아서,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여라.

 

예수님께서 내가 곧 가겠다! 너는 네가 가진 것을 굳게 붙잡으라 이야기 합니다.

빌라델비아 교회 성도들이 가진 것은 무엇입니까? 적은 능력! 보이지도 않는 능력이지만 이들이 가진 적은 능력은 우리 주님이 주신 부활의 능력인 줄 믿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보혈의 능력 인 줄 믿습니다. 우리가 찬양부를 때에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이 찬양의 가사와 고백처럼 험한 십자가 붙드는 거예요~그리고 네가 가진 것을 굳게 붙잡아서, 부활의 능력을 붙잡고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이 시간 우리의 면류관을 빼앗으려 하는 모든 어둠의 영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묶임바 되어 떠나갈 지어다!!!

내가 붙잡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인 줄 믿습니다.

험한 십자가 보혈의 능력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이기게 합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 이기게 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보혈의 능력이 나를 이기게 할 줄 믿습니다. 부활의 능력, 십자가 보혈의 능력을 갖고 믿음으로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의 말씀이 요한계시록 3 12절입니다.

 

요한계시록 3 12절 말씀에 보면

이기는 사람은,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겠다. 그는 다시는 성전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또 나의 새 이름을 그 사람의 몸에 써 두겠다.

 

이기는 사람에게는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 기둥이 되게 하겠다. 그는 다시는 성전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 기둥에 무엇이 새겨져 있습니까?

 

하나님의 이름, 새 예루살렘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하나님의 이름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그 기둥에 써 두겠다.

이것이 우리 안에 간직해야 할 예수 그리스도인의 흔적인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

우리 장로님 안에 그리스도의 흔적이 있고, 우리 권사님 안에 그리스도의 흔적이 있고, 우리 집사님과 성도님 안에 그리스도의 흔적을 지닌 삶, 찬양팀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흔적, 우리 성가대 안에 간직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흔적, 그 흔적으로 찬양하고, 그 흔적을 지니고 호흡하고 호흡이 있는 동안에 찬양을 해야 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하나님의 성전의 기둥입니다.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의 성전의 기둥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새겨진 기둥 같은 인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새겨진,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지닌 보배롭고 존귀한 기둥같은 인생!

저는 이 시간 선포하며 축복하는 것은 이 말씀의 축복이 오늘 이 자리에서 예배 드리는 우리 모든 성도들 가운데 임하기를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돈이 많아 성전의 기둥이 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해서 성전의 기둥이 되는 것이 아니라

, 직분이 있기 때문에 성전의 기둥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적은 능력을 붙들고 있기에, 인내하며 끝까지 버티고 견디고 이기었기 때문에, 마귀들의 수 많은 유혹으로부터 근신하여 깨어 말씀 붙들고, 십자가 보혈의 능력으로 깨어 있기 때문에 내가 성전의 기둥이 되어 쓰임 받은 인생이 될 줄 믿습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지진은 포항에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지진은 빌라델비아 도시에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의 자리! 매 순간 순간!

내 마음의 지진

우리의 마음을 뒤 흔들고,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드는 내 마음의 지진은 하루에도 열두번, 내 삶의 자리에서 자녀를 양육할 때에도, 사업장에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매 순간순간 우리 마음을 뒤 흔들고, 요동치게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인정해야 하는 것은 내 마음의 지진은 평생 나와 함께 동행 하는 것

아닌까요?

중요한 것은 평생 하는 마음의 지진 이지만 매 순간 순간, 내 마음이 흔들리고, 요동쳐 올 때 마다 내가 적은 능력으로 주님을 붙듭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주님 붙드는 것 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 적은 능력 부활의 능력을 붙들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둥이 흔들리면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기둥이 흔들리면 모든 것이 무너지게 됩니다. 내가 하나님의 성전 기둥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성전의 기둥이기에 주님 내 삶의 자리에서서 벌어지는 이러한 일로, 이러한 사람 때문에, 이러한 문제 때문에, 이러한 환경 때문에 흔들리지 않도록 견고하게 세움 받을 수 있도록 나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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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Plan G!!
설교일 : 2018.10.14
본문말씀 : Matthew 16:21-27
설교자 : Rev. Kyung Lim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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