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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마지막 모습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8-04-09 (월) 22:42 조회 : 429
설교일 : 2018.04.08
설교자 : 신태규 목사
본문말씀 : 열왕기상 1장 1~4절

주일설교: 다윗의 마지막 모습 (왕상 1:1-4)

<유머 교회 안갈래>
주일아침, 아무리 엄마가 교회가라 깨워도 아들은 도통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 겁니다.
엄마가 깨우다 못해 도대체 왜 가기 싫은지 이유가 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들은 일요일 아침에 잠좀 실컷 자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 말을 들은 엄마는 주일은 교회가는 날이지 쉬는 날이 아니란다.

또 아들이 이유를 말합니다. 사람들이 다 나를 싫어해요.
엄마는 “하나님 만나러 교회가는 것이지, 사람보려고 교회가는 것 아니란다.”

아들이 또 이유를 댑니다. “장로님 기도가 너무 길어서 싫어요.”
엄마 하시는 말, “얘야 정신차려라. 너는 담임 목사다!”

목사님도 교회 가기 싫은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목사님은, 자신이 목사가 되었으니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 말은,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살면, 신앙생활이 엉망이었을 것이라는 말이죠.

<거룩>
그 고백으로만 봐도, 신앙생활은 내가 연구해서 찾는 삶이 아니라, 내 뜻을 꺾어서라도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담고 있습니다.

목사는 어떻게 목사이고, 성도는 어떻게 성도가 될까요?
내가 하고 싶다고 목사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되고 싶다고 성도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죠.

왜요? 오직 하나님만이 거룩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것도 거룩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하나님 계신 성전, 성전 안에 기구들은 성구,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성직이고, 하나님 백성들을 성도라 하죠.

성도의 삶을 구별하는 기준은 명확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다윗>
그런 면에서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왕들 중 성군이라 불리는 다윗을 살펴보려 합니다. 성군, 하나님 앞에 신실한 왕이라는 말입니다.

다윗은 모세와 더불어 가장 존경받는 인물이며,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정복했던 왕이었죠.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을 시편을 통해 잘 표현해주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 생각할 수 있겠지만, 다윗 이전엔 하나님은 경외(두려움)의 대상이었지, 감히 하나님을 사랑한다 할만큼 고백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예언자들과 제사장들은 하나님께서 사명을 통해 부르셨기 때문에,
자신들의 원할 때가 아닌,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에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백성들 입장은 그보다 더 어렵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는 죄를 씻어야 할 때였습니다. 한마디로, 야단맞을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하나님을 생각하는 백성들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대단한 고백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때, 다윗은 시편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수시로 고백합니다.
시편 18: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84: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시편 84:10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어떻게 다윗은 특별한 관계를 누렸을까요?
먼저, 하나님께서 왕으로 기름부으셨을 뿐 아니라,
모든 고난의 자리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이죠. 동고동락이라는 말이 하나님께 적절하지 않지만, 그 속에서 친한 벗이 만들어지듯, 하나님은 늘 화를 내시는 무서우신 분이 아니라, 자격되지 않는 자신을 사랑하고 계심을 다윗은 안 것입니다.





그런 다윗을 하나님도 사랑하셨습니다. 삼하 7: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다윗 집안에 왕위를 보장해주셨을 뿐 아니라,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세상에 오실 때도, 다윗의 집안을 택하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다윗을 사랑하셨는지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다윗 덕분에, 하나님 본마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다윗은 단순히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도 두려움없이, 자격도 안되는데 하나님을 사랑하다고 고백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것입니다.

오늘 본문 1:1-4은 열왕기상의 시작으로 다윗의 말년의 모습을 설명합니다.

<하필 왜 이 장면을 소개할까?>
이스라엘 왕들의 이야기가 동일하게 열왕기서와 역대서에 반복되지만, 오늘 이야기는 오직 열왕기상에만 나옵니다. 단순히 설명이라고 읽을 수 있지만, 열왕기상하를 기록한 목적을 생각해 보면, 좀더 분석할 수 있는 의미가 있습니다.

<열왕기상하>
열왕기서는 남 유다가 망하고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간 상황 속에서 기록되었습니다. 남 유다가 망하고 바벨론에서 70년 동안 포로생활을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많이 한 질문이 무엇이었을까요? “왜 우리가 망했을까?” “어떻게 하나님께서 세운 나라가 망할 수 있을까?” 였습니다.

열왕기서는 이 질문에 답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다윗이후, 솔로몬을 비롯한 이스라엘의 왕들이 42명이나 있었지만 모든 왕들이 하나 같이 흠이 있고, 심지어 어떤 왕들은 하나님 앞에 악했습니다. 결국,  왕들이 나라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했고,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긴 결과 나라가 망했다는 것을 설명하는 책이 열왕기서입니다.

<역대상하서>
한편 역대기서는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같은 왕들을 소개하는데, 열왕기서에 보았던 남 유다 왕들의 잘못된 부분들이 역대기에서는 약간 부드럽게 기록되었습니다. 또 악한 왕들이었지만 나중에 변화 받아서 이런 저런 좋은 일도 했다는 식으로 기록했습니다.

같은 왕들의 동일한 사건에 대해서 역대기서의 분위기가 열왕기서의 분위기가 다른 이유가 뭘까요? 역대기서는 바벨론에서의 70년 동안의 포로생활을 마치고 다시 고국 이스라엘(유다)로 돌아온 백성들을 위해 기록된 책이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이 누구인지(정체성), 그리고 다시 공동체가 회복되기 위해 어떤 지도자가 필요하지를 설명하기 위해 쓰여진 책이 역대기서입니다. 그래서 이상적인 왕인 다윗과 그의 후손들(다윗 혈통의 왕들)의 좋은 점들을 부각시킨 것입니다.

한마디로 열왕기서는 왕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스라엘이 망한 원인을 설명하려는 것이고, 역대기서는 이스라엘 재건을 위해 좋은 모범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런 차이를 인식하고 볼 때,
열왕기상 1:1-4은 노쇠하여 고통중에 있는 다윗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아무리 다윗이라 할지라도, 한계상황이 있다는 것을 전제하는 것과 같죠.
 
한 시대를 주름잡던 영웅일지라도, 세월 앞에 어쩔 수 없습니다. 몸의 냉기 때문에 잠도 제대로 이룰 수 없는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단지, 다윗의 건강을 소개하는 것과 같지만, 그것이 책의 시작에 기록되었다는 점에서 보다 상징적인 면도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다윗 혼자의 문제가 아닌, 이스라엘 전체의 모습으로 볼 수 있죠. 하나님의 대리자인 다윗이 연로하여 자신의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는 입장이란,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원활하게 소통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윗의 모습을 통해, 사무엘상에 등장하는 엘리 제사장의 모습이 연상되지 않으신가요?
엘리는 사사시대를 마감하는 시대에 사무엘을 길러낸 제사장이지만, 연로하여 영적으로 둔감했던 사사였죠. 다윗도 아들들 때문에 고생을 많이 겪었던 것처럼, 엘리의 두 아들도 늘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두 아들은 블레셋과의 전쟁 때 하나님의 법궤까지 들고 나갔지만, 법궤를 빼앗겼을 뿐 아니라, 자신들도 죽습니다. 그래서, 엘리의 영적 무감각이 이스라엘을 위험가운데 빠지게 만들었죠.



다윗이 겪고 있는 고통은 다윗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인생이 겪는 한계입니다. 어떤 영웅도 노년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다윗은 무거운 국정의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윗의 후계자를 솔로몬이라 지명해 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다윗도 알고, 많은 사람들도 알고 있었죠. 하지만, 언제, 솔로몬에게 넘겨야 할 것인지 결정되지 않아, 다윗이 왕위를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윗이 욕심이 많아서가 아니라, 세상 모든 왕들이 다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왕이 살아있는 동안, 새로운 왕을 세우지 않죠. 다윗 역시, 솔로몬이 왕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약속했지만, 언제 솔로몬을 왕으로 세울 것인지 그 시기의 문제를 결정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다윗이 고민해야 할 문제인가? 혹, 하나님께서 이미 명령하셨는데, 경험을 의지하고, 너무도 상식적인 일이었기 때문에 다윗이 하나님 말씀을 흘린 것은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본래, 이스라엘은 왕이 없고, 하나님께서 직접 다스렸던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사무엘을 통하여 하나님께 왕을 달라하니, 사무엘을 통해 사울에게 기름부어 왕을 삼으셨죠. 즉, 이스라엘의 왕은 정복자나 경쟁에서 승리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청지기입니다.

사울 이후, 다윗은 어떻게 왕이 되었죠? 사울이 불순종 할 때, 아직도 사울이 왕으로 있지만,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기름부어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왕을 세우시기도 하시고, 버리실 수도 있으십니다. 다윗은 그래서 왕이 된 것입니다. 다윗을 성군이라 부르는 것은 그가 늘 하나님께 묻고 들음으로써, 철저히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사랑받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다윗집안에서 계속 왕들이 나오도록 하겠다라고 마음을 굳히신 것 역시, 하나님의 임명의 한 형태인 것이죠.

왕위는 다윗의 집안에 머무를지라도, 여전히 왕을 임명하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그런데, 차츰 왕위가 세습되면서, 하나님의 임명을 따르지 않고, 세상 나라들과 별반 다르지 않게, 왕권이 사유화된 것입니다.

다윗은 아직 왕권을 사유화하지 않았지만, 당시 세상 모든 왕들의 방식을 따랐기 때문에 솔로몬에 대한 하나님의 임명을 지연시켰고, 그 결과, 다윗이 연로한 이유로, 이스라엘은 하나님과의 영적 소통에 제한을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2>
다윗이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몸뿐 아니라, 자기 가족과 신하들도 해당됩니다.

다윗이 몸의 냉기로 잠을 잘 수 없는데도, 아내가 돌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신하들이 신하들은 수넴 여인 한명을 택하여 하여금 왕을 시중들도록 합니다.

다윗의 다스리지 않으니, 각 사람의 소견에 좋은대로 방안을 낸 것입니다. 하지만, 이 일은 상식을 따르고, 환경에 적응하려 한 다윗을 깨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윗은 수넴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육체의 고통을 면하는 것보다, 하나님 앞에 죄로 인하여 고통받았던 순간을 잊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기력이 없고, 자신의 계획이 아닐지라도, 하나님 앞에 아내가 아닌 다른 여인을 가까이 하는 죄를 범치 않으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다윗은 위대한 왕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다윗임을 깨닫습니다. 모두가 괜찮다 할지라도, 다윗은 ‘아니라’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으로 스스로를 구별하였습니다.


<3>
이런 상황에서 다윗을 다시 하나님의 청지기로 회복시키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다윗의 왕자들 중 아도니야가 다윗의 군대장관 요압, 또 다윗의 대제사장 아비아달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어, 공개적으로 자신이 다윗을 잇는 왕이라 선포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선지자 나단과 밧세바가 다윗을 찾아 상황을 보고합니다. 왕이시어! 솔로몬이 왕이 될 것이라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마음을 바꾸신 것입니까? 채근해 묻습니다.

다윗의 말 한마디가 누가 다음 왕이 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유일한 권위입니다.

만일, 다윗이 자신은 연로하고, 또 아도니야가 요압과 아비아달을 자기편으로 삼아 솔로몬을 밀어내고 왕이라 한 것을 두고, “원래 이것이 운명인가?” 라고 되어진 상황을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였다면 당장,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리셨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연로한 중에 다윗은 명령합니다. 왕상 1:30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하여 내 왕위에 앉으리라 하였으니 내가 오늘 그대로 행하리라” 그것은 다윗이 솔로몬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것을 그대로 선포한 것이었습니다. 즉, 다윗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선포된 것입니다.

그러자,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사람들을 선동해서 대세를 얻어보려했던 아도니야의 시도는 아버지 다윗의 명령에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오히려 아도니야를 통한 난리가 도리어, 하나님의 임명을 완성케 하였습니다.

다윗은, 예언자 나단과 제사장 사독에게 명하여 솔로몬에게 기름붓고, 노새에 태어 나팔불고, 다윗의 위에 앉히도록 합니다.

이후,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직접 만나셔서 솔로몬의 간구를 들어주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왕들을 통하여 세상에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나라로 구별하길 원하셨습니다.

만일, 다윗이 연로했기 때문에, 경험을 따라, 상식을 따라, 혹은 좋은 게 좋은 것이라 생각하여서, 주어진 환경에 따라갔다고 한다면, 아마 다윗은 수넴여인으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 또다시 범죄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도니야가 왕이라 선포했다고 득달같이 쫓아온 밧세바와 나단에게, 마음 바꿨다는 말 한마디로 상황을 모면하려 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이스라엘의 역사는 다윗으로 마감했겠죠.

물살에 떠내려가는 죽은 물고기와 같을 것이었습니다.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살을 거스를 수 있는 것처럼, 성도가 사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연로한 다윗이 하나님 말씀을 선포할 때, 그 말씀이 능력이 되어 역사를 이룬 것처럼, 성도는 하나님 나라와 그 뜻을 구하는 일을 사람들입니다.

성도로써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한번 다짐하시고, 상식과 경험에 맞지 않더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시길 축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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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That Unforgettable Person!"
설교일 :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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