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502건, 최근 0 건

새로운 항해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8-01-08 (월) 06:14 조회 : 479
설교일 : 2018.01.07
설교자 : 배세진 목사
본문말씀 : 출 14:10~14절

새로운 항해

(출애굽기14:10-14)

 

한 남자 아이를 둔 엄마가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콜드크림을 바르고 있었습니다. 이를 지켜 보던 아들은 궁금한 듯이 엄마에게 묻습니다.

 

엄마 지금 뭐하는 것예요?”

 

이에 엄마가 아들에게 말합니다.

 

, 엄마가 예뻐지기 위해서 하는 거란다.”

 

잠시 후 엄마가 화장지로 얼굴에 묻어 있는 콜드크림을 닦아 내자 아들이 다시 묻습니다.

 

엄마, 왜 닦아내? 벌써부터 포기한 거야?”

 

2018년도 첫 주일예배로 모였습니다. 벌써부터 새해 첫 다짐했던 일들을 포기하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을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어렸을 적 어머니와 함께 갔던 초등학교 입학식이 생각났었습니다. 하얀 손수건을 왼쪽 가슴에다 달고, 누군지도 모르는 선생님과 아이들과 함께 초등학교 생활의 첫 시작을 넓디 넓은 운동장에 모여 입학식이라는 것을 통해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 볼 때, 그때는 뭐가 그리 무서웠는지 모르지만, 그냥 모든 상황이 무서웠습니다. 아마도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혹시나 엄마가 날 버려두고 가지나 않을까 싶어서 엄마의 손을 꼭 잡고 놔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이것 저것 물었습니다. '엄마! 이것 어떻게 하야 돼? 엄마! 어디로 가야해? 엄마, 집에 갈꺼야?' 그러면 어머니는 어김없이 '가만히 있어라! 내가 알아서 다할께!'라고 말씀하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제가 저의 아이들을 학교 보내고, 아이들이 저에게 이것 저것 묻습니다. 이것 해야 돼? 이것 어떻게 해? 특히, 우리 아들 같은 경우는 얼마나 집요한 지 모릅니다. 자신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묻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도 어김없이 말합니다. '가만히 좀 있어라! 내가 알아서 할께! 아빠가 알아서 해 준다니까?"

 

입학식이 끝나고 교실로 들어가면서부터 여기 저기서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저 역시 두려운 마음에 엄마의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으려 했습니다. 이제는 집으로 가셔야 한다는 어머니의 말씀에 가지마라고 때를 써 봅니다.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걱정하지 마라. 내가 너 수업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말에 안도의 한숨을 쉬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잠깐 한 눈을 팔면 어머니는 어김없이 사라져 버립니다. 그래서 저도 다른 애들과 같이 따라 울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태어나면 천지가 개벽하는 경험을 3번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 첫번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다가 엄마의 배 밖으로 나올 때, 천지개벽의 경험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모든 것이 다 새롭습니다. 처음으로 빛이라는 것을 직접 보게 됩니다. 처음으로 소리라는 것을 직접 듣게 됩니다. 처음으로 음식을 자신의 혀로 느끼면서 먹게 됩니다. 그래서 갓난 아이들이 태어나면 그렇게 우는 이유가 너무 감격해서 운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

 

두번째는 누워있던 아이가 2-3개월이 지나서 뒤집을 때라고 합니다. 아동심리학을 연구하는 분들의 말을 빌리면 이 때 가장 아이들이 Exciting해 진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위로만 보던 것을 자신의 아래로 보게 되는 순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물을 자세하게 볼 수 있게 되는 시기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갓난 아이들이 경험하게 되는 천지개벽의 세번째는 언제일 것 같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바로 아이가 처음으로 자신의 힘으로 일어설 때라고 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높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되는 순간이라고 합니다. 드디어 땅에서 벗어나 하늘을 향해 내딛는 첫 순간이라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도 다 경험하며 이 자리까지 오셨습니다.

 

이렇게 인간은 새로운 환경에 늘 적응하면서 변화에 대처해 가면서 성장해 갑니다. 그런데, 인간이 새로운 환경에 처하게 될 때 기대감과 설레임이라는 마음도 갖게 되지만, 적잖은 두려움 속에서 살기도 합니다. 더욱이 뭔가를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시점에서는 쉽게 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늘 걱정과 두려움이 우리의 선택을 주춤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도전 앞에서 개척자가 되기 보다, 그 개척자가 개척하는 길을 따라 가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나 자신이 도전하기 보다, 도전하고 있는 저 사람을 따라가면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앞의 사람을 따라가면서 안전하게 가자라고 생각을 한다는 말입니다. 또 사실 그게 안전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매도 먼저 맞는 사람이 제일 아픕니다. 처음 매를 맞을 때는 강도가 조절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가 많이 맞아 봐서 압니다.

 

또 새로운 일에 도전하거나 개척하기 보다 따라가는 사람에게 좋은 점이 하나 있습니다. 뭔지 아십니까?

 

핑계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옛말에 잘되면 내탓이고, 못되면 조상()탓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이 잘되면야 별문제가 없겠지만, 만약 잘 되지 않으면 그 일을 리더하는 리더를 비난할 수 있기 때문에 내 책임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천지개벽과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430년 동안의 노예생활을 마무리하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의 땅으로 출발하게 된 것입니다. 도저히 일어날 것 같지 않던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들 역사에 새출발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인류 역사상에도 전무후무한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어떤 세계사에도 일어난 적이 없는 유일무일한 일입니다. 한 나라의 노예들이 독립을 해서, 그것도 자신들이 자손 대대로 지켜온 땅도 아닌, 남의 땅이나 다름없는 곳을 향해 지배받던 그 나라를 벗어나 나왔다는 이야기기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늘 살았던 애굽이라는 땅을 떠날 때, 매우Exciting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Exciting한 것도 얼마가지 않아서 불평과 원망의 마음으로 바뀌어 버립니다. 10절의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4장 전반부 설명)

 

애굽만 벗어나면 새로운 출발, 새로운 시작, 드디어 모든 것이 파라다이스와 같은 삶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애굽을 벗어나 자유의 신분이 되었다는 기쁨과 감격도 잠시 뿐, 애굽의 군대가 몰려 오고 있었습니다. 이 때 이들 마음속에 일어난 마음이 무엇입니까? 11-12절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으므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뇨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내어 이같이 우리에게 하느뇨

12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이것이 아니뇨 이르기를 우리를 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뇨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뭐라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에게 이야기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우리를 내버려 두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출발도 필요없고, 새로운 세계도 필요없고, 새로운 땅도 필요없고, 더욱이 하나님이라는 새로운 신()도 필요없다. 즉 모세가 만났다던 여호와 하나님도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냥 애굽 사람들을 열심히 섬기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것은 분명 우리에게 기대감과 설레임을 주는 것일 겁니다. 그러나 새로운 시작과 출발, 도전 앞에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상할 수 있는 일도 일어날 수 있을 것이고, 예상치 못한 일도 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맞이한 이 2018년도도 분명 우리에게 설레임과 기대감을 가져 다 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올 해는 분명히 잘 될 것이라고 기대하실 것입니다. 올 해는 뭐가 있어도 있을 것이라는 큰 기대감을 가질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분명 확신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 주시는 2018년도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새로운 시작과 출발, 도전의 상황속에서 예상치도 못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야 합니다. 좋은 일들만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물론, 좋은 일만 일어난다고 우리는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한국에 있을 때였던 2002년도에 신학대학원에 들어갔을 때였습니다. 한국은 신학기가 3월에 시작되기 때문에 3월만 되어야 새해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방선기 목사님 간증)

 

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길과 강이 있기 전에 우리는 먼저 광야를 보아야 하고 사막을 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예상치도 못한 일들이 일어나고, 해결할 수 없는 일이 닥쳐 올 때, 그 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분이 나를 위해 일하셔서 그 일 잘 되게 하실 것이라는 겁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이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마무리 짓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이 마무리 짓는 것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가만히 있어라. 내가 다 알아서 할께!' 13-14절의 말씀을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너무나 감격스러운 말씀아닙니까?

 

(‘가만히 있어, 내가 할께!”)

 

오늘 모세는 두려움에 서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합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Do not be afraid. Stand firm and you will see the deliverance the Lord will bring you today.

 

걱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조급해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 주님께서 이루시겠다고 하십니다. 그것도 내일 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언제 하시겠다고 하십니까? 오늘 바로 지금 일하시겠다고 말씀합니다.

 

Do not be afraid. Stand firm and you will see the deliverance the Lord will bring you today.

 

그리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냥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지켜 보라고 말입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The Lord will fight for you; you need only to be still.

 

여호와께서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싸우시겠답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너는 그냥 그대로 있거라. 걱정하지 마라. 여러분 사극을 보면 한 여인을 보호하는 무사가 뭐라고 합니다.

 

당신은 여기에 가만히 있으시오. 제가 나가서 다 해결하고 오겠소이다. 꼼짝하지 말고 여기서 기다리시오. 그리고 이 주인공은 나가서 그냥 순식간에 해결하고 돌아옵니다.

 

여러분에게 보여 드릴 것이 있습니다. 다음 사진이 무엇인지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1.    

 

이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럼 이건 무엇인지 아십니까?

2.    

 

여러분 올 해 2018년도 표어가 무엇입니까? “제자, 그 거룩한 삶에로의 도전입니다. 올 해는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제자의 삶을 살고자 새로운 도전을 하길 바랍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2018년도 방금 전 보았던 유람선을 타고 유유자적하면 믿음생활하실 것입니까? 아니면 전 큰 항공모함을 타고 영적 전쟁에 승리의 삶을 맛보기 위해 우리의 믿음의 허리띠를 졸라매실 계획이십니까?

 

2018년도 우리 교회에 주어진 도전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날 우리가 처한 시대는 유람선을 타고 돌아다니듯 믿음생활할 만한 여유로운 시기가 아닐 것입니다. 정신 바짝차리고 모두가 영적 전쟁을 준비해야 할 시기일 것입니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믿음의 허리띠를 졸라매고 2018년도 첫 시작부터 단디 마음을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묵상, 예배드림, 관계영성, 선교적삶을 이루기 위해 유람선을 타는 것이 아니라 저 큰 항공모함을 타고 함께 영적 전쟁에서의 승리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합니다. 물론 전장터로 나가면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두려움이 우리를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두려움이 우리를 쫄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2018년도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위해 일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올해도 걱정하지 말고 달리십시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우리의 가정도, 우리의 자녀도, 우리의 부모형제도, 우리의 직장도, 우리의 사업장도, 우리의 교회도,

 

우리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입니다. 걱정하지 말고, 담대하게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감사하면 사시는 2018년도가 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찬식)

 

(찬양: 내 영혼 안전합니다.)

 


   

총 게시물 502건, 최근 0 건
번호 설교일              제목 본문말씀 설교자
502 2018.10.14  Plan G!! Matthew 16:21-27 Rev. Kyung Lim Shin
501 2018.10.14  Plan G!! 마태복음 16:21-27 신경림 목사
500 2018.10.07  'Must be born again to enter the kingdom of God' John 3:1-8 Rev. Se Jin Bae
499 2018.10.07  거듭남과 하나님 나라 요한 복음 3:1-8 배세진 목사
498 2018.09.30  'The Actively Working Faith' Luke 24:13-27 Rev. Sun Hyung Jo
497 2018.09.30  '작동하는 믿음' 누가 복음 24:13-27 조선형 목사
496 2018.09.23  "Be Patient" James 5:7-11 Rev. Taegyu Shin
495 2018.09.23  "인내 하라" 야고보서 5:7-11 신태규 목사
494 2018.09.16  The people who lowered a paralytic through the roof Luke 5:17-26 Rev. Kyung Lim Shin
493 2018.09.16  지붕을 뚫은 사람들 누가복음 5:17-26 신경림 목사
492 2018.09.09  'In the midst of our sufferings' John 9:1-7 Rev. Kyung Lim Shin
491 2018.09.09  고통 가운데에서 요한 복음 9:1-7 신경림 목사
490 2018.09.02  'The Living Hope' Psalms 39:1-7 Rev. Tae Hong Kwon
489 2018.08.26  Enlarge Our Territories! Luke 10:25-37 Rev. Kyung Lim Shin
488 2018.08.26  우리의 지경을 넓혀 주소서 누가복음 10장 25~37절 신경림 목사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제목 : Plan G!!
설교일 : 2018.10.14
본문말씀 : Matthew 16:21-27
설교자 : Rev. Kyung Lim Shin
하이게이밍
클럽골드카지노
top카지노
탑카지노
안전놀이터주소
온라인카지노
우리카지노

HOME

교회소개

환영의글
담임목사 소개
비전과 사명
섬기는 사람들
예배시간&오시는 길

말씀

주일예배설교
수요예배설교
새벽예배설교
목양칼럼
읽는말씀(English&Korean)
Bible Time
성경필사

양육

유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한국학교
하람 청년부
소망대학
Troy Hope
KKCA

선교

선교통신
케냐선교
중국 · 연변 · 북한선교
몽골선교
방글라데시선교
태국선교
페루선교
아이티선교
북미(미국)
우크라이나선교
기타선교권

나눔터

공지사항
찬양영상
사진 게시판
새가족 사진게시판
새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