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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구할 것인가?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7-11-28 (화) 10:15 조회 : 34
설교일 : 2017.11.26.
설교자 : 배세진 목사
본문말씀 : 야고보서 1:5-8

무엇을 구할 것인가?

(야고보서 1:5~8)

 

신조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쓰여지던 말이 아니라 한 공동체와 사회의 발달과 변화로 인해 생겨나게 된 말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 인터넷, 텔레비전, 피자 등과 같이 이전에는 없었던 외래어들이 들어와 명사화된 말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 외에도 원래의 의미가 아닌 다른 의미로 쓰여지거나 새로운 형태로 만들어져 나타나는 말도 신조어라고 합니다.

 

가령, 예를 들어 당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래 당근이란 야채과에 속하는 식물로써 홍당무라고도 하며 높이는 1m 내외의 채소입니다. 오늘날 흔히 재배하는 당근과 비슷한 종류는 프랑스에서 개량되어 13세기까지 유럽에 널리 보급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에 들어온 시기는 16세기 무렵입니다. 재배용 당근은 크게 장근종(긴 뿌리), 중근종(중간 뿌리), 단근종(짧은 뿌리) 세 가지로 나눕니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입니다. 비타민B1을 비롯해 소량의 비타민 B2와 비타민 C가 들어 있고 사람의 몸에서 비타민 A로 바뀌는 카로틴이라는 물질도 들어있으며 당분과 철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또한 이 당근은 사람의 눈에 많은 도움을 주어서 시력을 유지,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근데 이 당근이라는 말이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는 다른 의미로 쓰여집니다. '당연하다'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드라마나 일상생활 속에서 젊은 세대들이 쉽게 쓰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방가방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일상 대화에서 쓰여지기 보다도, 주로 인터넷상에서 메일이나 대화창에서 상대방과 대화를 주고 받을 때 쓰는 말입니다. '반갑습니다.' 혹은 '반가워'의 친근한 표현이면서 줄인 말이라고 합니다.

 

제가 문제를 좀 드리겠습니다. 한번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극혐이라는 뜻이 무얼까요? 극도로 혐오한다.”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세젤귀라는 말은 또 무슨 의미일까요?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하나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ㅇㄱㄹㅇ 이라는 것이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이거레알을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그럼 또 레알이 무슨 뜻인지 아시는지는 아시는지요?

 

여하튼 요즘 젊은 청년들이나 우리의 자녀들이 쓰는 말들을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근데 대한민국 국어사전에 정식으로 등록된 신조어가 하나 있다고 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삽질'이라는 단어입니다. 원래 이 삽질이라는 단어는 땅을 팔 때 쓰는 도구인 삽을 들고 땅을 파는 행위를 의미하던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삽질'이라는 말이 다른 의미로 사용되어진다라는 것을 저와 여러분 모두는 잘 알고 있습니다. 국어사전에 등록된 대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쓸모 없는 일을 하다. 어리석게 일하다. 능률적이지 못한 일을 하다라는 뜻으로 사용된다고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삽질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이렇게 변질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70, 80년대에 군생활을 하신 남성분들은 아마도 다 이해하실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군대문화가 만연하던 1970년대와 80년대 시절, 젊은 이들이 군대에 가서 국방의 의무를 다할 때, 당시 젊은이들이 군대에서 한 일은 전투훈련과 함께 하루 일과 중 부대 안과 밖을 보수를 하는 작업을 많이 하였습니다. 예를 들자면 새로운 길을 만드는 것이나 땅을 고르는 것, 새로운 건물을 짓는 등 여러가지 작업들에 많이 동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작업들을 할 때마다 주로 병사들이 삽을 들고 가서 공사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공사의 대부분은 연간 계획에 의해서 이루어 지지만, 가끔 높은 상관에 의해 변경되는 일이 일어나곤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상관에 의해 공사내용들이 자주 변경이 되다 보니 결국에는 처음 했던 공사로 다시, 되돌아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병사들 사이에서는 괜한 고생을 했다는 의미로 '병신 삽질했네'라는 말을 쓰곤 한 것입니다. 이런 말을 쓰기 시작한 군인들이 전역을 하여 사회에 들어오면서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삽질이라는 의미가 '어리석은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을 의미하는 말로 사회적 상황에 맞물려 변질되었던 것입니다.

 

쉽게 말씀 드려서 결국은 '삽질한다'는 말은 '헛수고 하고 있다. 혹은 헛수고 했다.'라는 말입니다. 이 말을 우리나라 경상도 지역에서의 사람들은 '문디 삽질한다.'라고도 많이 씁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삽질'을 해 본 경험이 없으십니까? 무작정 열심히 한다고 일했지만, 결국에는 헛된 수고를 한 격이 된 일 말입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 두 번 정도는 다 경험에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공부하는 학생들 가운데, 공부는 정말 열심히 하는데, 생각만큼 능률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 학생들의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사업장을 운영하시는 분들 가운데, 나름은 열심히 사업장을 준비하고 해 보고자 하는데 생각만큼 사업장이 잘 운영되지 않는다라는 느낌이 드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제가 학창시절 때, 많이 듣던 명언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Genius is one percent inspiration, ninety-nine percent perspiration. 미국의 천재 발명가 에디슨이 남긴 명언입니다. 이 명언을 바탕으로 한국의 많은 선생님들이 노력없이는 성공을 이룰 수 없음을 우리에게 많이 강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란 시기의 세대들만 해도 이 강조에 의해 앞만 보고 열심히 노력하던 노력파들이었습니다. 물론 틀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노력으로 성공적인 열매를 거둔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요즘과 같이 경쟁의 수준이 예전과 다른 시대에 사는 이들에게는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잘 되느냐라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열심히만으로는 웬만해선 성공할 수 있는 세대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노력을 다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개중에는 노력 자체도 안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은 빼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시간, 제 경험을 봐도 노력으로만으로는 뭔가 되질 않는다라는 생각을 저 버릴 수 없었습니다. (올랜도에서 교회 개척후 열심히만 했다. 그러다가 쓸개 때냈다.) 그래서 뭐가 문제인가를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지금까지 99%의 노력과 땀에는 많은 관심을 가졌었는데, 한가지 놓쳐버린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1%의 영감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이 에디슨과 좀 친한 사이입니다. 근데 제가 아는 에디슨은 99%의 노력을 강조하기 위해 이 말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에디슨 역시도 99%의 노력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1%의 영감임을 누구보다도 절실하게 잘 알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전의 한국 교육은 1%의 영감을 버린 채 무조건 노력만 하면 다 된다고 믿어왔고, 그렇게 아이들을 가르쳤고, 그렇게 아이들에게 닦달을 해 왔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한국에서 중,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창의적인 생각보다 무작정 힘만 쏟아내면 된다고 세뇌되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아이들에게 창조적인 생각과, 새로운 것에 대한 사고능력을 강조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남들과 다른 그 아이만 가지고 있는1%의 특수성을 찾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 사업장만의 1% Difference를 발견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저 열심히만, 다른 사람들과 같이 똑같이 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 아십니까? 1%의 영감이 없는 99%의 노력과 땀은 '바보 삽질'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99%의 노력과 정성을 쏟아 붇는다 할지라도 1%의 지혜를 가지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99% 열심히 일하거나 노력을 하려고는 했는데, 1%의 지혜를 얻고자 기도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학생들이 공부를 하더라도, 성도들이 사업장을 운영하더라도, 지혜가 없으면 힘듭니다. 또한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부관계에서도, 부모와의 관계에서도, 자녀와의 관계에서도 이제는 지혜가 너무나 필요할 때입니다. 직장동료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직장이, 내 사업장이 예전같지가 않습니다. 예전에는 성실하기만 하면 성공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실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성실을 기본으로 한 상태에서 반드시 나만이 가진 지혜가 있어야만 합니다.

 

1%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1%의 지혜가 내 삶을 바꿉니다. 1%의 지혜가 내 가정을 바꾸게 됩니다. 1%의 지혜가 내 사업장을 바꿉니다. 우리자녀들의 1%의 지혜가 그들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혜라고 하면 머리 속에 떠올리게 되는 성경의 인물이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그렇습니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 왕입니다.

 

솔로몬 왕이 하나님으로부터 기뻐하심을 받은 이유가 무엇이었습니까? 그가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지혜를 얻으면 물질은 자연적으로 오는 법입니다. 아닌 것 같습니까? 지혜를 얻으면 길이 보입니다. 열왕기상 3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함께3 9-15절을 함께 교독해 보겠습니다.

 

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10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11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12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13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14 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15 솔로몬이 깨어보니 꿈이더라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서서 번제와 수은제를 드리고 모든 신복을 위하여 잔치하였더라

 

뭐라고 그럽니까? 솔로몬이 구한 것은 세상의 부귀영화도 아니요, 자신의 정적의 목숨도 아니었다고 합니다. 무엇이었습니까? 지혜입니다. 그것도 자신을 위한 지혜를 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구한 것입니다.

 

솔로몬 왕은 그의 말년에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라고 말하면서도 그의 책 전도서 마지막 장에서 말합니다. 사람의 본분으로 여호와를 경외하기 위해서는 지혜를 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지혜가 있어야 우리의 인생을 헛되게 살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지혜, 학생하게도 필요하고 가정생활을 하는 부부에게도 필요하고 사업장을 운영하는 성도들에게도 필요하고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이들에게는 더더욱 필요한 이 지혜는 어떻게 얻을 수 있는 것입니까? 그 대답이 오늘 본문에 있습니다. 오늘 본문으로 다시 돌아와서 보시겠습니다. 야고보서 1 5절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야고보서 15절 말씀에서 중요한 것을 하나 깨달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5절 처음 구절의 말씀을 다시 보겠습니다.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이게 무슨 의미입니까? 먼저 자기 자신의 부족함을 먼저 깨달을 때 우리는 구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뭐가 부족함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합니까? 물질이 아닙니다. 건강이 아닙니다. 무엇입니까? 그렇습니다. 지혜입니다. 우리 인간은 지혜가 부족함을 늘 깨달아야 합니다. 지혜가 없기 때문에 실수도 하고, 문제도 생겨나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실수와 문제가 없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와 실수 앞에서 지혜를 가지고 우리는 그 문제를 대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 스스로는 우리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까? 가정에서, 직장에서, 나의 삶의 영역에서 나의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그 지혜를 구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나 자신이 잘 낫고 남보다 더 낫다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지혜가 충만한 것이 아니라, 어리석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났을 때도 지혜가 있어야 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지혜 어떻게 구할 수 있습니까? 오늘 본문 5절은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구하라'라고 말씀합니다. 구하라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기도하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 돈, 명예 이 딴 것 구하지 말고 지혜를 구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지혜뿐만 아니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반드시 다 주신다고 합니다.

 

우리 주위의 어려운 문제들이 잘 풀려지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지혜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떤 문제가 일어났을 때,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에 대한 지혜가 없기에 문제에 문제를 더 깊이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은 성도들에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너무나 중요한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너무 쉽지 않습니까? 아니 이렇게 우리 삶에 중요한 지혜를 하나님께서 기도하면 그저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다시5절의 말씀을 다시 함께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뭐라고 하십니까?

 

1. 후히 주신다고 합니다.

2. 꾸짖지 아니하신다고 합니다.

3. 모든 사람에게 주신다고 합니다.

 

말 잘 듣는 사람에게만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부족한 삶을 비록 산다 할지라도 구하기만 하면 꾸짖지 아니하시고 주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신다고 하는데도 기도하지 않은 분들이 있습니다. 무슨 배짱으로 기도하지 않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할 때 하늘의 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지혜를 달라고 기도할 때는 반드시 동반해야 하는 마음의 자세가 있음을 오늘 본문은 이야기합니다. 6절의 말씀입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우리가 기도하며 지혜를 구할 때는 반드시 믿음을 동반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떤 믿음입니까? 의심치 않는 믿음입니다. 선하시고 미쁘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반드시 해결책을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기도할 때, 반드시 주신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은 명확하게 말씀합니다. 만약 기도는 하면서도 믿지 않고 의심하는 이들은 기도의 응답을 아예 받을 생각을 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7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이런 사람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7절의 말씀이 무슨 의미냐하면 바로 행동을 분명히 하라는 말씀이십니다. 주의 편에 서 있을 것인지, 아니면 세상 사람들의 이론과 경험에 서 있을 것인지 말입니다. 왜냐하면 두 마음을 품어서 정함이 없는 사람에게는 우리 주님께서 주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8절의 말씀입니다.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우리 주님은 반드시 지혜를 구하는 자에게 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다 그 지혜를 기도함으로 얻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 지혜로 인생이 변화되고 삶이 바뀌고 여러분의 삶속에 의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나 하고 마치겠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께 기도해서 지혜를 받는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그 지혜를 가지고 뭘하실 생각이십니까?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그 지혜를 쓰실 것입니까? 전 저와 여러분이 받은 이 지혜를 통해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나를 통해 많은 사람이 행복하고 웃을 수 있는 일에 그 받은 지혜가 쓰여지길 원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은 여러분이 가진 물질로, 건강으로, 가진 재능으로 누굴 행복하게 해 보셨습니까? 누구에게 나눠주며 살아 보셨습니까? 혹시 내 가족만 잘 먹고 잘 사는데 급급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렇게 살아서 살림 좀 나아졌습니까?

 

이 세상은 99%의 평범한 사람이 바꾸는 것이 아니라, 1%의 영감을 가진 이들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99%이 평범한 사람이 아닌 1%의 하나님께 사로잡힌 이들의 부흥을 이끌고 교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이 시간 여기에 계시는 성도 여러분에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99% 평범한 신자가 아니라, 1%의 믿음의 성도들이 다 되길 축원합니다.

 

[미국드라마] 간증

 

오늘 저는 우리 교회가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있는 그런 교회로 세워지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여기 계신 여러분 손 안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 이 미시간의 교회들이 부흥하길 소원합니다. 또한 우리의 비전이 그저 이 지역 연합에서만 멈춰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전 지역에 흘러 넘치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 말씀을 붙들고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앞으로의 우리 자녀들이 주님이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이 땅과 세계를 향한 큰 비전과 꿈을 꾸게 되시길 소원합니다. 삽질만하는 99명이 아닌 영감을 가진 한 사람, 그 사람이 오늘 주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입니다. 그 지혜가 나에게는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나에게 지혜를 주셔서 나도1%의 영감이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찬양: 나는 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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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The Life of a Witness
설교일 : 2017.12.03
본문말씀 : John 1:6-15
설교자 : Rev.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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