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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라, 내 영혼아'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7-11-26 (일) 10:24 조회 : 47
11192017_?????????????????.docx (14.5K), Down : 0, 2017-11-27 21:45:12
설교일 : 2017.11.19.
설교자 : 장찬영 목사
본문말씀 : 데살로니가 전서 5:16-18

살전5:16-18(장찬영목사)                                                       11.19, 2017

 

                              감사하라, 내 영혼아

 

1.

미국에서 처음으로 감사절을 지키게 된 것은 1621년으로,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 동부 플리머스에서 식민지 개척자들이었던 청교도들이 고난의 첫 겨울을 보낸 후에 추수한 곡식을 갖고 그 지역의 인디언들을 초대하여 함께 감사의 축제와 예배를 드린 것이 효시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1777 10월에 이르러서야 미국 동부의 13개주가 모두 지키게 되었으며, 마침내1863년에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추수감사절을 11월 셋째 주 목요일로 정하여 전국적인 휴일로 선언하게 되었고, 그 주간의 주일인 오늘을 추수감사주일로 지켜 온 나라가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예배를 드리게 된 것입니다

 

무엇보다 남북 전쟁이 마친 그 다음해인 1866년에 있었던 추수감사절의 선포는 매우 뜻 깊고 감회가 깊은 일이었습니다. 내전으로 인해 온 나라가 상처투성이지만 새로운 희망을 보았고, 그 가운데서 그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링컨 대통령이 선언한 감사절 선언문은 이러합니다.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 올 한해는 들판의 풍성한 곡식들과 맑고 푸른 하늘들로 가득한 축복들로 채워졌습니다. 지속적으로 누렸던 이러한 풍요들에 대해 우리는 그것들이 어디서 왔는지 쉽게 잊어버립니다. 더욱이 어떤 축복들은 항상 깨어서 돌보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습관적으로 무감각한 마음까지도 깊이 파고들어 부드럽게 할 만큼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놀라운 축복들도 있었습니다.

 

그 어떠한 인간의 모략과 지혜도 이러한 놀라운 일들을 계획하지도 못했고 그 어떠한 인간의 손도 이러한 위대한 일들을 만들어 내지 못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때때로 우리의 죄들에 대해 분노하시면서도 긍휼을 기억하시는 지존하신 하나님의 은혜로운 선물들입니다. 나는 모든 미국인들이 한 마음과 한 목소리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놀랍고도 위대하신 일들을 엄숙하고 경건하게 감사한 마음으로 기억해야하는 것이 마땅하고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미국 어디 곳이든지 그리고 타국에 있는 나의 모든 동료 시민들께서 오늘을 따로 떼어 하늘에 계시는 우리의 자비로우신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의 날로 지킬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나는 여러분들에게 그러한 특별한 구원들과 축복들에 대해서 마땅히 그분에게 돌려드려야 할 송영을 드리면서 또한 우리의 국가적 완악함과 불순종에 대해 겸손하게 참회의 기도를 드리기를 요청합니다.

 

또한 피치 못하게 치룰 수밖에 없었던 통탄할만한 내전(內戰)으로 인해 남편과 아버지를 잃게 된 과부와 고아들, 그리고 상을 당한 자들과 고통 하는 자들을 그분의 자애로운 돌보심에 맡기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이 나라의 상처들을 치유하고 회복시켜 하나님의 목적에 일치되는 때가 속히 와서 평화와 조화와 안온과 통일을 충만하게 누리는 날이 오기를 간절하게 기도하기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렇습니다. 감사는 모든 환경을 축복을 바꾸는 하늘의 언어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온 백성들이 그리스도의 교회들이 각자의 예배 장소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그들이 받은 많은 축복들과 은혜들에 대해 생각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갖는 주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드려지는 추수감사절예배는 자칫하면 잊기 쉬운 하나님으로부터 온 수많은 은혜들을 함께기억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교회적으로, 국가적으로 함께 기억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성경은 이 두 단어를 하나의 말로 한다면 추억이라는 말로 쓰고 있습니다. . . 심딤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을 추억하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의 의롭게 행한 것을 알리라(미가6:5).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구월 이십 사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2:18) . . . "곰곰히 돌이켜 생각해 보아라"(표준새번역) Consider or, give careful thought to the day(KJV)

 

생각해 보십시오. 자신의 인생을 돌이켜 보면서 추억할 것이 있는 인생은 참 행복한 인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생각하면서 그 사람과 함께 있었던 시간을 추억할 수 있는 사람은 참으로 복된 사람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인생을 돌이켜 보면서 지난 시간 함께 하셨던 그 하나님을 추억할 수 있는 사람은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2.

유대인 정신과 의사인 빅터 플랭클 우리의 인생에서 어느 누구도 빼앗가 갈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삶에 대한 태도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이다

 

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그 악명높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가스실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사람입니다. 자신의 부모, 아내와 자녀들을 포함하여 모든 것을 앗아간 그곳에서 그는 매일마다 다가오는 죽음의 공포 앞에서 두 가지의 작은 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하나는 매일 아침 기상하여, 의연하게 깨진 유리를 구해다가 면도를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또 하나는 하루를 마감하며 숙소에 들어가 잠을 청하는 순간, 지난 날의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추억하며, 주님께 감사하는 일이었습니다. 주님, 감사했습니다. 주님의 은혜는 항상 충분했습니다. 저는 주님의 은혜 하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의 기도는 그곳에서 자신만을 극적으로 살려달라는 기도가 아니었습니다. 독일나치가 비록 자기의 몸을 감금하고 자신의 모든 가족까지도 다 죽였지만, 삶에 대한 희망의 시작과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마음은 빼앗아 갈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헤르만 헤세는 행복은 결코 대상이나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매 순간 내가 생각하는 작은 감사에서 시작한다. 고 하였습니다. , thank think에서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주님의 은혜를 생각, think, 즉 추억하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바울의 감사에는 그 행복의 원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4:11-12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감사인 것입니다. 그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고백은 소위, 내가 원하고 내가 계획하는 모든 것에 응답하시고 이루어주시는 그런 믿음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형편, 어떤 모습이든 상관없이, 비단 그것이 내가 기도하는 것과는 다르더라도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감사하는 기도였던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바울의 감사는 오늘날 우리들의 감사를 참 부끄럽게 만듭니다. 진정한 감사는 한 해를 돌아보니 그래도 다 괜찮았고, 건강도, 자녀도, 사업도.... 그래서가 아니라, 주님 나는 설령 그렇지 않아도 감사해요. 내개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이 감사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게 되었어요의 기도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마침내 이렇게 고백하는 것입니다.

살전5:16-18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저는 이 말씀이 추상적인 말씀이 아니라. 실제적인 말씀으로 다가오는 것을 봅니다.... 지난 1년 동안 이 능력을 가지고 살아온 우리 교우들이 한 두 명이 아닙니다.... 우리 교우들 중에는 올 한 해동안 사업이나 직장의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것은 경험하지 않으신 분들은 알지 못합니다. ..... 또 우리교우들 중에는 올 한 해 동안 큰 수술을 하거나 병원에 입원하셨던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또 여러분 중에는 자녀들의 문제로 인해 얼마나 마음 상하고 힘들어 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이것 뿐이겠습니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두려움으로.....이곳에 오셔서 적응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런데 오늘 말씀을 가만히 묵상해보면, 바울이 이 감사의 고백을 언제 어디서 했냐? 바로 빌립보감옥에서 쓴 말씀입니다. 세상적으로 잘 나가던 그가 어느날, 주님을 만나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서 여기 저기서 복음을 전하는데 그 댓가로 돌아온 것은 오히려 감옥생활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그 감옥에서 하나님과의 아름다웠던 만남을 추억했던 것입니다.

 

 

3.

그래서 우리는 이 감사에 대한 몇 가지의 정의를 내릴 수 있겠다는 묵상을 하게 됩니다.

1) 첫째, 감사는 선택이다. 역설적인 말이지만, 감사를 선택하니까 감사가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목회를 할 때, 한 집사님 한분이 계셨는데 누가 보아도 부러워하는 삶을 사시는 분이었는데... 사실은 평생 자기를 괴롭히던 것이 하나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바로 학력이었어요. 이분이 공부를 잘 하시는 분이었는데 중학교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대학진학을 못하게 되었어요. 직장을 다니다가 대학에 다니는 남자친구와 교제를 했는데, 어느 날 남자친구의 어머니가 너는 어느 학교 다니니? 저는 아직 학교 안 다니는데요  얼마나 자존심을 상했겠어요. 그런데 한국은 어디를 가도 이 꼬리표가 따라 다니는 거예요. 심지어 교회 청년부에 가도 다를 바가 없었데요. 하도 힘이 들었는지 어느날 기도를 하면서 엉엉 울었데요. 주님, 내가 대학에 못한 게 제 잘못은 아니쟎아요,.. 주님, 저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그런데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래요. 나는 네가 그냥 좋은데, 왜 그렇게 대학 때문에 힘들어하니? 나는 네가 대학에 들어가든 그렇지 않든 네가 좋단다. 그런데 그런데도 문제가 되니?

 

놀랍게도 집사님은 그때 스스로를 바라보게 되었고, 이후에 삶은 다른 삶이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남의 시선 때문에 살지 않고 오히려 감사하고 당당하고, 행복한 삶을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명한 설교학자인 찰스 스윈돌 목사는 문제의 10%는 객곽적인 사실이지만, 나머지 90%는 우리의 선택에 의해서 결정된다 결국, 감사는 선택이다라는 것입니다....지난 한 해 동안, 객관적으로 어려웠지만... 환경을 선택하지 않고, 환경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을 추억하고 감사를 선택하는 것, 이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2) 둘째, 감사는 훈련이다.... 가만히 보면, 인생은 문제의 연속입니다. 문제가 없는 인생은 결코 없습니다... 이것을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똑같이 주어진 현실이요, 과제입니다.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도 예외가 아니셨습니다. 그분은 심지어 십자가까지 지시고, 비참한 죽음까지고 경험하셔야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땅을 살아가야 하는 모든 사람이 꼭 가야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광야학교입니다. 이 학교는 모든 사람이 다 가야하기에 입학증이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이 학교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누구든지 졸업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학교에서의 과목을 잘 이수하고 통과하면 세상의 학교가 주는 졸업장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차피 이 학교를 들어가야 하고 거처야 하는 것이 인생이라면, 고난을 외면하거나, 왜 이런 고난이 나에게 오냐고 불평하지 마시고, 그 학교에서 꼭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학교는 배우는 곳입니다. 바울은 이 광야학교에서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감사가 안 나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억지로라도 감사하는 마음을 훈련받을 때, 그것이 나에게 진정한 감사로 고백되어지는 겁니다.

 

가만히 하나님을 추억해보세요. 그 때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아 힘들어하던 그때, 거기 하나님이 계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훈련시키고 계셨던 것입니다.

 

3) 셋째, 감사가 능력이다.라는 것입니다. 감사할 때, 환경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감사를 선택할 니 그것이 그 자체로 능력이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능력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도토리 키재기입니다. 비교에서 오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지금까지 하나님이 인도해주신 길들과 사람들을 추억해보니 그 자체가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엄청난 힘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 한분만으로 족한 것입니다. 감사가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무엇때문이 아닙니다. 주님 한 분 때문에 감사한 것입니다.

 

주위를 돌아보십시오, 지난 한 달 사이에도 얼마나 많은 일이들이, 생각지 못한 일들이 지나갔습니까? 미국만해도 라스베가스 야외음악회에서 갑자지 총이 난사되어 수백명의 사상자가 나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을 잃고, 심지어는 지난 주간에는 달라스의 한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시간에 총기사건이 발생되어 수십명이 죽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국은 어떠합니까? 정치적으로 불안한 것은 물론, 정치인들의 부정들이 계속 꼬리를 물고, 남북관계는 한치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안감이 있고, 백성들은 어디서 행복의 조건을 찾을 수 있습니까?

 

그런데... 그런 순간 순간을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때 감사는 이러한 인생을 살아가는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4.

지난 수요일 제가 병원에 있을 때, 웨슬리학대학원의 데이빗 윌슨 총장에게서 메일 하나가 왔습니다. 그것은 학교의 이사들에게만 오는 총장의 개인 이메일이었는데, 가끔 학교의 역대 이사를 역임했던 분의 죽음에 부고 소식에 대한 메일이 왔었는데, 그런가 보다 싶어서 누구신가 이름을 보았는데, 한국 이름이었습니다. 바로 박대희 목사님 이라는 분의 부고였습니다(목사님 사진).

 

순간적으로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 동안 연락을 드리지 못한 죄송한 마음은 물론이거니와 그분의 이 땅에서 주님이 이름으로 어떻게 사셨는지에 대한 추억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목사님은 1958, 지금부터60년 전, 6.25의 참상으로 가난의 극치에 있었던 그때, 경기도 고양군에서 목회하다가 우리 연합감리교회에서 가난한 제3국가 학생들을 데려다가 공부시키는 십자군 장학생에 선발되어, 제가 공부했던 웨슬리 신학대학원에 한국 한생 1호로 오셨던 분이십니다. 그리고 이후 최초의 한인연합감리교회였던 하와이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시면서서 지난 60년 동안, 후학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시다가 올 90세의 나이로, 지난 수요일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분이 사랑과 감사의 빚을 갚고자 만든 웨슬리장학제단은 이후로 수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우는데 이바지했습니다. 데이빗 윌슨 총장은 박목사님과의 추억을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데이빗, 나는 하루 새벽기도가 끝나면, 해변가로 달려가. 그리고 감사하라 내 영혼아라는 노래를 한글과 영어로 수 십번을 불러, 그러면 신기하게 하루를 살아. 신기하게 한 달을 살아, 신기하게 1년을 살아. 그리고 지금까지 왔어.

 

제가 이분을 만난 것은 25년 전, 한국 분당에서 부목사로 섬길 때 였습니다. 당시 강사로 오신 목사님을 공항에서 팍업하고 호텔에서 픽업한 것 밖에 없는데, 떠나시면서 장목사, 장목사 보니까 내 옛날 생각난다. 열심히 목회하구 주님만 바라봐 그 한 마디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인연이 되어, 제가 웨슬리에 입학할 때, 이분이 추천서를 써 주셨고, 저는 당시 토플점수도 제대로 되지 않았음에도 입학 할 수 있었고, 이제는 제가 이분의 뒤를 이어 학교의 이사로 섬기게 된 것입니다....

 

돌아보면, 그 어떤 것도 우연이 없고... 그 어떤 것도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것입니다. 잘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있더라도.... 내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감사를 선택하고 감사를 훈련하면 감사는 마침내 능력이 되어 이 땅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예수님이 이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바로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그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그 어떤 일에도 감사의 고백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추수감사주일 아침, 여러분 안에 이런 아름다운 추억이 되새겨지기를 축복합니다.

 

찬양하십시다.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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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The Life of a Witness
설교일 : 2017.12.03
본문말씀 : John 1:6-15
설교자 : Rev.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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