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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를 위하여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7-11-06 (월) 20:38 조회 : 70
창립45주년_기념예배_2017-1105_.docx (18.2K), Down : 0, 2017-11-06 20:38:57
설교일 : 2017.11.05.
설교자 : 이훈경 목사
본문말씀 : 로마서 14:6~9

로마서 14:6-9                                    2017 11 5일 주일낮

오직 주를 위하여                                       창립 45주년 예배

 

여러분들을 뵈어서 많이 반갑구요, 특히 중북부의 한인 선교구를 위하여 도와 주셔서 늘 힘이됩니다. 이번 중북부 지역의 감독님들과의 한국 방문을 위하여도 협력해 주셔서 담임목사님을 비롯 선교위원회와 모든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 감독님들의 특별한 감사를 전해 달라는 부탁이 있었습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디트로이트 한합감리교회가 45주년을 맞이 하는 것은 뜻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특별히 모든 곳에서 교회의 변화를 요청하고 있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한 때 기독교 서점가에서 베스트셀러 1위로 오른 책이 있는데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을 뽑으면 단연 1위로 오르는 대통령, 그는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하고, 성경과 기도로 무장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예해방을 성공시킨 그에게 “당신의 놀라운 성공과 존경받는 삶의 비결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물으니 “그야 다른 사람보다 실패를 많이 경험했기 때문이지요. 나는 실패할 때마다 실패에 담겨진 하나님의 뜻을 배웠고, 그것을 징검다리로 활용했습니다. 사단은 내가 실패할 때마다 ‘이제 너는 끝장이다’라고 속삭였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실패할 때마다 ‘실패를 거울 삼아 더 큰 일에 도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사단의 속삭임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였지요”라고 했습니다.

 

링컨의 연설문이나 기도문 등을 참고하여 정리한 링컨의 신앙 십계명이 있어요. 1은 나는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예배생활에 힘쓸것이다. 2는 나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실천할 것이다. 3은 나는 도움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날마다 겸손히 기도할 것이다. 4는 나는 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것이다. 5는 나는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할 것이다. 6은 나는 연약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할 것이다.

 

7은 나는 하나님만을 높여드리고, 그 분께만 영광을 올려 드릴것이다. 8은 나는 하나님 안에서 우리 모두는 자유하며 평등하다고 믿는다. 9는 나는 형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실천할 것이다. 10은 나는 이 땅위에 하나님의 진리와 공의가 실현되도록 기도할 것이다.그가 암살 되기전 꾼 꿈 때문에 성경에 나오는 꿈 에 대한 말씀을 묵상하면서 심각해 있을때 아내가 “당신의 얼굴이 심상치 않은데 몸이라도 어디 불편한가”고 물었습니다.

 

그 때에 그가 꿈 이야기를 했더니 그 아내가 “당신은 꿈을 믿으세요?” 라고 하면서 “걱정마시고 건강이나 조심하세요”라고 하였을 때 자신의 삶을 고백했습니다. “그래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부르시면 언제라도 가야하고 모두들 갈 준비를 하고 있어야지요.내 인생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아무튼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오라고 부르시는 그 때가 가장 좋은 때가 이니겠소? 라고 했습니다.

 

오늘 말씀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라고 하는 말씀이 얼마나 귀한 믿 음 의 고백입니까?여러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  음으로 살가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6절 말씀에서 사도바울은 오직 주를 위한 삶에 대하여 “감사한다”는 말씀을 두번이나 언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하는 일에 대하여 진정 감사하고 있는가 생각해야합니다.이 “감사한다”는 말씀은 우리가 어떤 일에 대하여 애매하거나 의심스러워 하는 상황을 분별하는데 도움이됩니다. 그래서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지니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주일에 여러분이 하시는 일이 하나님앞에 진정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는 일들이 되시어 기쁨과 평안이 있기를 축원드립니다.

 

사실 교회 내에서 문제시 하고 있는 어떤 특정한 날에 대한 것이나 무엇을 먹고 않먹느냐 또는 무엇을 마시느냐 아니 마시느냐는 문제가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미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주님으로 고백한 성도들은 그 삶 자체가 자기를 위한 삶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이 이미 갈라디아서 220절에서 고백한대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사도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은 이러한 믿음의 고백에서 사는 것이므로 더 이상 자기를 위한 삶이 아니라고 확신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은 예수그리스도께서 그의 피로 값주고 산 것이 되었으므로 이미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삶과 죽음이 모두 그리스도에게 속해 있으므로 하나님께 온전히 영광을 돌려야 된다는 말씀입니다.그래서 7절과 8절 말씀에서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사람들의 삶은 살고 죽는 것에 대한 사생관이 뚜렸해야합니다. “사나 죽으나 모든 것이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고백 가운데 이루어 져야합니다. 8절에 “주를 위하여”라는 말씀이 세번이나 나옵니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고 죽느냐 또는 누구를 위해 살고 죽는가 하는 것은 우리 인간에게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죽는 사람들입니다.

 

(EX) 이번 중북부 지역내의 감독님들을 모시고 한국 부평감리교회를 방문 하는 중 선교사님들

묘지가 있는 양화진을 방문 했습니다. 19세기 말에 한국에 선교사로 파송된 감리교 선교사중 의료 선교사 였던 윌리엄 홀 박사부부와 그 아들 셜우드는 일생을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살고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죽은 사람들입니다. 홀박사는 한국의 전염병 치료에 헌신하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내 로제타는 이화 대학병원에서 의료교육으로 헌신하다가 사망하였지요.

 

아들 셜우드는 황해도 해주에서 결핵 퇴치를 위해 헌신하다가 사망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진정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살고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죽은 사람들입니다. 한국 방문중 양화진을 방문하면서 그들의 희생에 더욱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언더우드 선교사, 아펜셀러 선교사를 비롯하여 많은 선교사님들이 3,4대를 오직 한국 선교를 위해서 일하셨어요.

 

우리가 이런 확신 속에서 사는 것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 하심이 이러한 우리들의 삶을 확증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여러분 주님이 나의 죄 때문에 죽으신 것을 믿으십니까? 또한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죽으심 같이 죽음 가운데서 부활 하신 것을 믿으십니까? 주님은 산자와 죽은자의 주인이시요 주가 되십니다. 오늘 말씀 9절을 보십시요.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이렇게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우리를 무서운 죄의 형벌과 죄의 권세에서 구원 하셨고, 그의 부활 하심으로 인하여 우리도 부활하여 영생을 얻게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하여 죽으시고 살으심이 분명한데 우리가 감히 믿음의 형제 자매들에 대하여 어떻게 판단하고 업신여기겠느냐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를 판단하거나 업신 여겨서는 않된다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언젠가 우리가 모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것이기 때문에 내가 판단 받을 것을 생각한다면 이웃을 판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 10절 말씀에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 교회가 올해 창립 45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그 동안 수고하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바울처럼 살았어도 주를 위하여 사는 것이요 우리가 죽는다 하더라도 주를 위하여 죽는다는 확신 속에 살기를 바랍니다. 살든지 죽든지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가 주를 위하여 주일을 지키고, 주를 위하여 헌신하고, 주를 위하여 봉사하고, 주를 위하여 물질도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러한 믿음의 확신 속에서 위로를 얻고 있으십니까?

 

내가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죽어도 주님의 것이라는 확신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세상의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두려울 것이 없을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을 확정지으며 살아야 하는 거룩한 백성들입니다. 무엇을 하던지 “주를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라는 믿음의 신실한 고백 가운데 감당하시기를 바랍니다.

 

종교개혁을 이룬 지도자들의 공통된 다섯가지의 오직이 있는데 오직 성경, 오직 예수,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의 영광 이었습니다. 먹는것, 마시는것, 날을 중요하게 여기는것 이 모두가 진정한 감사 가운데 부끄러울 것이 없는 것으로 이루어 지시기를 축원드립니다. 마음의 참 평안을 가지고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모든 것을 감당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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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The Life of a Witness
설교일 : 2017.12.03
본문말씀 : John 1:6-15
설교자 : Rev.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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