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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청지기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7-09-26 (화) 07:45 조회 : 71
Document1.docx (148.5K), Down : 0, 2017-09-26 19:57:39
설교일 : 2017.09.24.
설교자 : 신태규 목사
본문말씀 : 누가복음 16:1~9

불의한 청지기 (눅 16:1-9)


오늘 본문은 예수님 비유 중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저는 오늘 이 비유 안에 담겨 있는 본래의 의미를 살펴보길 원합니다. 


이 비유는 두 인물의 소개로 시작되죠. 부자인 주인이 있고, 그의 청지기가 등장합니다. 비유에 등장하는 이 주인은 추정컨대 소유지가 여러지역에 있었기 때문에, 청지기를 두어 한 지역에 해당하는 자기의 재산을 그에게 맡기고, 주인은 다른 지역에 떨어져 있었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청지기가 주인의 재산을 탕진하고 있음에도, 주인이 몰랐다는 것이 그 증거죠. 그러나, 어느날 청지기의 행실이 주인에게 들리게 됩니다. 


주인은 그 보고를 듣고서, 청지기에게 묻습니다. “너에 대하여 내가 듣는 이 말이 어찌 된 것이냐?” 당장 옥에 가두거나, 내쫓지 않고, 청지기에게 정황을 묻는다는 것은 어떤 변명이라도 들어보려는 주인의 태도를 보여주죠. 


대신, 주인은 청지기를 해고하기 위하여 그가 업무보던 장부를 최종 정리해서 주인에게 보고하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주인의 모습을 보면, 돈만 아는 악한 부자라기 보다는, 자신이 신뢰하여 일을 맡겼지만, 그 신뢰를 져버린데 대한 책임을 따져묻고자 하는 것이죠 


두번째 등장 인물인 청지기를 살펴보죠. 청지기는 오늘날로 말하자면, 기업의 CEO와 같은 직책입니다. 단순히 집안 일을 하는 종이 아니라, 어떤 전문적 능력 때문에 채용된 사람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 청지기가 일을 시작했을 때는 성실했을 것이라는 것은 당연했겠죠. 그러나, 이 비유에서, 청지기에 대한 소문은 주인의 재산을 낭비한다고 합니다. 그가 어떤 방식으로 주인의 재산을 낭비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의 책임을 감안할 때, 재산을 더 증식시키지 못했는지, 아니면, 주인의 재산을 자신의 것처럼 쓴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어쨌든, 주인의 책임추궁 앞에 청지기는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주인의 심판이 부당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청지기는 주인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고, 정작, 그의 후회는 자신의 행실이나, 실패가 아니라, 당장 쫓겨나게 된 상황만 걱정하고 있습니다. 


청지기는 이제 해고되고 난 이후에 먹고살 걱정을 하게 됩니다. 


청지기는 스스로 피해자인 것처럼, 쫓겨난 이후의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죠.


쫓겨나면, 땅을 파고 먹고 살까 아니면 동냥이라도 해야할까 생각하지만, 땅 파는 일은 자신에게 힘들고, 동냥하는 일은 수치스럽기 때문에 생각만으로도 포기합니다. 


청지기는 자기 직업에서도 실패했지만, 인간 관계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 위기의 상황에, 쫓겨나면, 빌붙어 살 친구하나 없다는 거죠. 


더구나, 그의 가족의 상황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부양했던 가족 걱정대신 자기 걱정만 하는 것을 보니,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어느 하나, 동정받기 어려운 청지기이지만, 아직 자기에게 실낱같은 기회가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인이 셈하라! 하고 명령한 것은 청지기 업무를 보는 장부를 가져오라는 것입니다. 


4절.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만 하면, 쫓겨나더라도, 당분간 먹고 살 수 있는 방안을 발견합니다.


어떤 묘책이냐면! 주인에게 빚진 자들을 불러, 그들의 빚을 주인 몰래 탕감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은혜를 입은 사람들에게 도움받는 거죠. 그래서, 주인에게 빚진 자들을 한 사람씩 부릅니다. 오늘 성경에 나온 사람들 중 처음 사람에게 묻죠. 얼마를 빚졌느냐? 이 질문을 통해서, 이 청지기가 주인의 재산을 어떻게 다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주인 것을 마치 자기 것처럼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빚진 사람이 기름 100 말이라고 하니, 청지기는 50으로 수정하라고 합니다. 기름 100말은 올리브 기름으로써 오늘날로 말한다면, 만불이 넘는 돈입니다. 그러니, 청지기는 그 빚을 5000불로 줄여준 셈입니다. 


두번째 빚진 사람은 밀 백석을 빚졌다고 말하죠. 그에게 청지기는 80으로쓰라고 합니다. 20%만 줄여준 셈입니다. 밀 백석은 돈으로 환산하면, 10만불 가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를 줄여준 것은 2만불을 줄여준 셈입니다. 


<질문 1>


청지기가 감해준 빚으로 보면, 청지기의 탕감이 일정하지 않는 점 때문에 혼란스럽죠. 


주인의 일을 하고서, 자기 몫으로 받는 것을 빼준 것이라고 하기엔, 두 빚진 자들에 대한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청지기 자신의 몫을 뺀 것이라고 볼 수 없고, 또, 주인에게 내야 할 이자를 빼 준 것도 아니죠. 이 들쭉 날쭉한 탕감 비율은 청지기 맘대로 줄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마도, 탕감한 양은 청지기가 빚진 자들의 호감을 얻기 위한 즉흥적인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그들이 깜짝 놀랄 수준의 양으로, 이후 자기에게 한턱 내도록 할 만한 금액을 감해 준 것입니다. 동시에, 자기 맘대로 탕감한 것이 바로, 청지기가 주인의 재산을 함부로 다뤄 주인에게 끌려가게 된 단적인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빚진 사람들은 자신들의 빚을 탕감한 이가 주인이 아니라 청지기라고 알 수 있었을까요? 청지기에게는 이 점이 중요하죠. 아무리 인심을 써도, 자기 재물이 아니기 때문에, 그 감사는 주인에게로 돌아갈텐데, 청지기에겐 이 점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청지기는 빚진 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죠.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신속하고도 은밀하게 처리되는 과정은 빚진 자들도 쉽게 알 수 있는, 부당한 거래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이 일을 벌이는 자가 주인 몰래, 청지기가 주도하는 일이라는 것. 자신들은 그 책임을 청지기에게 넘기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질문 2>


이 비유를 두고, 예수님은 갑자기 주인을 등장시킵니다. 이 상황에서 주인은 어떤 말을 해야 할까요? 분명, 주인은 이 악한 청지기를 당장 감옥에 처하거나, 내쫓으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이야기를 전개하지 않습니다. 주인은 이 청지기를 칭찬합니다.!!!!


분명, 주인은 청지기를 “옳지 않은 청지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주인은 이 청지기가 일을 지혜있게 하였다고 칭찬합니다. 일이라면, 빚진 자들의 빚을 탕감시켜 주어서 주인의 재산을 축낸 일 밖에 없는데, 그것을 칭찬했을까요?


여기서 일은 청지기 자신의 위기 상황을 잘 대처했다는 것이죠. 즉, 빚을 탕감시켜주어, 자기 편(친구) 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설명해 준 주인의 칭찬에 대해 제자들이나, 듣는 이들 모두 이해되지 않았을 겁니다. 


저는 이 부분이 예수님 비유의 (반전)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상식에 맞지 않아 어리둥절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두 가지를 설명하십니다. 8절엔, 이 세상의 자녀들이 자기 시대에서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지혜롭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두번째 9절에서는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재물이 사라질 때, 친구들이 영주할 곳으로 영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지혜로운 것일까요? 


예수님을 믿지않는 이 세대의 자녀들도 자신들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는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주인은 칭찬했는가?>


우리는 주인의 것을 도적질 하지 않았기 때문에, 청지기를 부도덕하다 생각하고, 주인의 처사를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예수님의 비유라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주인은 누구고, 청지기가 누구인가를 생각해 보면, 아무도 이 청지기를 부도덕하다고 욕할 수 없습니다. 


주인은 하나님이시죠. 청지기는 우리 모두입니다. 


<왜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가?>


오히려, 주인이신 하나님의 관심은 재물을 탕진했다는 것을 큰 문제로 삼지 않습니다. 재물을 탕감해 줌으로써, 주인을 덕 있는 이로 알게 한 행실을 칭찬하는 것이고, 주인이 그 권한을 빼앗았을 때, 여전히 청지기를 맞아줄 친구들을 얻은 것은 지혜로운 투자였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명령인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는 말씀이 우리에게 복음일까요? 


뉴스를 통해 들으면, 경제는 날로 날로 어렵다는 소식만 들립니다. 오늘 일하지 않으면 당장 살 수 없다고 걱정하게 됩니다.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우리를 위해 누가 대신 생활비 내주지 않잖습니까? 


은근 슬쩍, 이 말씀을 못 들은 척 외면해 버리기 쉽죠. 


심지어, 우리 주변에 직장을 잃거나, 생계가 어려운 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도 이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외면합니다. 


한편, 좀더 사는 것이 나아진 후에, 순종하면 되지 않을까요?


얼마의 돈이 있으면, 친구를 위해 쓸 수 있을까요? 


미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한 이메일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발신인은 한 노인으로, 자신의 사진까지 담아 편지를 보내었습니다. 자신은 어느 나라에 있는 기독교인인데, 자신의 건강 때문에, 변호사를 통해 이 편지를 쓰노라며, 여러 자초지종을 설명하고서는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는데, 제게 위임하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재산을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써 달라는 겁니다. 


물론, 그 편지를 의심했지만, 그 사람의 많은 재산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죠. 


한편으로는 그 편지를 의심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그 돈을 받으면,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할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교회나, 기관들이 어디 어디 있더라? 제가 아는 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곳들을 도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법 많은 기관들을 돕는다고 계산해 보아도, 그 노인의 재산은 여전히 많이 남더라구요. 


그 노인에게 다른 메일을 받기 전까지, 몇 일 있는 동안, 차츰 도와주어야 할 자선단체 명단에 제게 필요한 것들도 하나씩 끼워넣습니다. 


당장, 나도 신학생이니, 내 학비를 위해서도 필요하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뿐 아니라, 이것 저것 추가하다가 나중엔 집도 사면 좋겠다고 생각하니, 처음엔 큰 돈이었는데, 생각만으로 그 많은 금액을 다 써도 모자를 리스트가 생기는 겁니다. 욕심이 제 마음을 사로잡아 버리더라구요. 


더구나, 그 때 깨달은 것은 큰 돈이 생긴다고 생각하니, 아무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메일을 받아보니, 결국은 많은 돈을 받기 위해 변호사에게 일처리를 부탁해야 하는데, 그 비용으로 저더러 돈을 주라는 메일이었습니다. 


이처럼, 엉터리 메일이었는데도 이 황당한 일을 누구에게 상담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겁니다. 


이 순간, 저는 혼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스스로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는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결국은 메일이 가짜라는 것을 알게 되고, 혼자 환상이 깨져버리고서야, 돈은 친구를 사귀는데, 더 힘들게 하는 유혹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문제는 돈이 많으냐 적으냐가 아니라, 돈에 대한 우리의 자세가 문제였습니다. 우리는 돈을 써야 하는데, 돈을 섬기고 있더라는 것이죠. 


예수님 말씀따라, 우리가 지혜로운 것은 욕심을 위해 돈을 사용하지 말고, 친구를 사귀기 위해 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재물로, 친구를 만드는데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인물을 소개하려 합니다. 


비록 시즌은 다르지만, 한번 질문하죠. 크리스마스 시즌에 기독교인 뿐 아니라, 교회다니지 않는 사람들 포함해서 가장 인기 많은 사람이 누구일까요? 심지어 예수님보다도 더 인기가 있는 사람은? 네 맞습니다. 바로 산타 클로스입니다. 


어려서 산타클로스에게 선물을 받아본 기억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다른 사람을 위한 산타클로스가 되기도 하죠. 그들이 누렸던 그 행복이 자기들의 자녀들에게 반복되도록 그 일을 위해, 자기 돈을 쓰고, 자기 섬김을 다 합니다. 


이처럼, 재물은 우리가 죽으면 사라지지만, 사랑 나눔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됩니다. 


이 말씀은 누가복음 당시의 시대적 상황도 반영하고 있습니다. 당시 기독교가 핍박받고 있을 때, 실제적으로 그들을 도울 세상 친구들이 필요할 때였습니다. 그들에게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해주고, 그들에게 도움을 줄 이웃들이 절실했었습니다. 그들이 로마에 고발하면, 고난가운데 끌려갈 수 밖에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 때에, 세상 친구들이 성도들을 숨도록 돕는 자였던 것입니다.


이 말씀을 지금 우리에게 적용해 볼 때, 우리는 그런 환경이 아니라고 무시할 수 있을까요? 여전히, 세상은 하나님 나라를 대적합니다. 비록, 복음이 많은 곳에 전해져서, 어딜가나 교회가 있고, 어디서나 예배드릴 수 있을 것 같지만, 그 자유가 영원히 보장되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공공장소에서 기도하는 것이 법으로 금지되어가고, 공공장소에서 종교간의 평등을 위하여, 기독교의 집회를 허가할 수 없다하며, 심지어, 개인에게 전도하는 것조차,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 결정하는 세상이 되면, 그간 누렸던 신앙의 자유를 우리는 방탕하게 다 써버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법이 전도를 금하시는 세상이 지금도 있고, 우리도 경험합니다. 더 이상 전도할 수 없다는 것은 어둠 가운데 있는 이들에겐, 구원의 문이 닫힘을 의미합니다. 더불어, 더이상 어둠 가운데 있는 영혼들을 빛으로 인도하지 못하면, 도리어, 어둠이 빛을 미워하게 됩니다. 전도는 내가 복된 소식을 전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내 믿음의 친구를 얻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누리시는 모든 것은 하나님 맡겨두신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을 사용하셔서, 친구를 삼으십시오. 그들을 통해 천국을 발견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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