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412건, 최근 1 건

행복하여라: 마음이 청결한 자여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7-09-18 (월) 02:04 조회 : 57
09172017_주일설교.docx (17.2K), Down : 0, 2017-09-18 02:04:37
설교일 : 2017.09.17.
설교자 : 장찬영 목사
본문말씀 : 마태복음 5:8

5:8(장찬영목사)                                                              9. 17 2017

 

                              행복하여라: 마음이 청결한 자여

 

1.

사실 팔복의 말씀을 전하고 묵상한다는 것은 너무도 감사하면서도 한편 두렵고 떨리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 뜻을 알면 알수록 너무도 깊고 너무도 놀랍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오늘 말씀은 더 많은 집중력과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한 말씀입니다.... 오늘 예수님의 팔복 여섯 번째 말씀은 팔복 전체로 본다면, 팔복 말씀의 크라이막스 부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학자들 마다 팔복의 구조를 보는 것이 다르고, 또 하나 하나의 복이 너무도 귀하지만, 오늘 말씀 마음이 청결한 자에게 주어지는 복이 바로 하나님을 볼 것이다라는 말씀에서 마치 예수님이 이 말씀을 주시려고 하셨구나 하는 마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13:35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여러분, 창세로부터 감추인 것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성경말씀을 읽고 들으면서 우리가 감동을 받아요. , 이렇게 살아야겠구나 다짐해요...그러나 이 정도를 가지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이라고 하지은 않지요..... , 팔복의 감추인 비밀은 그저 심령이 가난해지자. 애통하는 자가 되자. 긍휼히 여기는 자가 되자 정도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은 바로 내가 그 복이다(I am the blessing)라는, 내가 바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온 하나님이다라는 이 엄청난 비밀을 나태내시는 것이 팔복의 목적인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켜 당신의 드러내심이라고 합니다.

 

먼저, 무엇보다 우리는 너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충격을 받게 됩니다. 아마 이 시간에도 하나님을 보여주면 내가 믿음을 갖겠다는 분이나 배우자나 친구에게 나에게 당신이 믿는 하나님을 보여주면 내가 교회에 나가지 하셨던 분도 계실 것입니다. ,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을 보셨습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십니까?.. , 먼저, 우리는 예수님이 본문에서 쓰신 본다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호라오(Horaoh)인데, 말 그대로 to see(육안으로 보다)이고, 히브리어로는 라아(laah)의 뜻이 눈으로 감찰하다/감독하다는 의미로 볼 때, 그냥 보는 것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을 분명하게, 명확하게 본다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이지요? 성경에는 하나님을 눈으로 본 자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약에도 신약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보았다고 하는 자는 거짓말을 했거나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거나 경험한 것을 보았다고 한 셈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주님의 제자였던 요한을 통해,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1:18a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본래처음부터, 하나님을 눈으로 본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문제는 원점으로 돌아가, 예수님은 하나님을 눈으로 명확하게 볼 것이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물론 이 의미는 본다라는 단어와 자주 함께 쓰이는 단어인 yada 안다를 통해,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경험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맛보는 것이다라는 의미적 묵상이 가능하지만 이 말씀의 정확한 뜻은 너희가 분명히 눈으로 하나님을 볼 것이다라는 의미가 맞습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에 대한 키는 요한이 말했던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구절의 뒷부분입니다....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무슨 말씀이지요? 다른 성경인 [공동번역]으로 보시지요.

 

일찍이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다. 그런데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외아들로서 하나님과 똑같으신 그분이(예수님이) 하나님을 보여주셨다..... , 영어 표현을 보면 좀 더 정확합니다. ...he has made Him known.(NIV)...he has declared Him(KJV)...he has explained Him(NAB) ...he has shown Him(GNB)

 

이것은 엄청난 충격입니다..... 팔복의 말씀 자체가 유대인들에게는 엄청난 역설들로 층격의 연속이지만, 지금 말씀이 뭐냐? 처음부터 하나님을 눈으로 본 자가 없었지만,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 내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본다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이것은 팔복을 통한 당신의 드러내심입니다.

8:25-27저희(유대인들)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2.

그렇기에 지금 예수님의 당신에 대한 드러냄의 선언은 복음 중의 복음이요, 때가 차매 드디어, 창세로부터 감추인 당신을 통한 인류의 구속계획을 보여주시는 장면인 것입니다. 당시 제자들은, 사람들은 아직 몰랐어요. 예수님이 누구신지. 그저 좋은 말씀을 하시는 뛰어난 랍비 정도였을지 모릅니다....그런데 우리도 그 분이 누구신지 모를 수 있어요. 주님이 오늘 말씀하십니다. 내가 바로 하나님이다. 그래서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다 이것이 무슨 말씀인지를 제자들은 훗날 요한을 통해 알게 됩니다.

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 그런데 오늘 말씀에는 너희가 나를 봄으로 하나님을 본 것이다하고 끝난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조건을 하나 하셨다는 것입니다. 바로 마음이 청결한 자입니다. 이 자가 하나님을 본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이라는 선언과 마음이 청결한 것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먼저, 예수님이 쓰신 단어 마음은 헬라어는 카르디아(kardia)인데, 일반적인 뜻은 몸의 중심이란 의미입니다. 카르디아가 가장 잘 표현된 말씀 중 하나가, 삼상16:7b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마음/카르디아)을 보느니라입니다. 이는 하나님은 결코 겉으로 드러난 외식, 외양을 보지 않으시고, 그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를 강조한 말입니다.

마음에 대한 주님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충격적으로 들렸음에 분명합니다. 그들은 마음보다 중요한 것은 드러난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에 악용된 것이 바로 율법입니다. 하나님이 처음에 율법을 주신 것은 이런 목적이 아니었는데, 어느 때부터 다 보이는 것에 집착하고, 드러난 가치를 진리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몸에 대해 규례를 만들고, 안식일과 제사와 제물과 제사장과 레위인과 씻는 것과 먹는 것에 대한 모든 규례를 만들고, 심지어 사람들에 대해서도 부정하다고 생각했던 이방인과 병자들, 죽은 자, 여인들에 대한 규례 등, 수 없이 많은 규례를 만들어 스스로를 정결하게 하면 그것이 자신을 거룩하게 만든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지나치고 또 변질되었는지 예수님이 이렇게까지 말씀하십니다

23:25-28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또한 이 말씀은 그렇게 을 깨끗하게 하여, 몸을 깨끗하게 된다고 치자, 그러나 정작 너의 마음은 본래 그렇지 않으니 마음은 어떻게 깨끗하게 할 것이냐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7:21-23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마음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생각해 보십시오. 이미 성경은 우리의 중심, 마음에 선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하셨는데, 이런 마음을 나둔 체, 아무리 몸을 닦고 음식을 구별하고 이방인들과 병자를 멀리하는 율법을 만들어 깨끗하게 된 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야말로 외식하는 자의 애씀의 극치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마음, 중심 청결이 우리의 의지나 태생적인 성품으로, 즉 어떤 규례나 법, 제도, 방법으로 가능하겠습니까? 청결은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마음이요, 하나님 나라의 성품인 것입니다. 만약 인간이 자신의 마음을 청결하게 하면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이다가 가능하다면, 이것이야 말로 복음을 빙자한 인간적이고 세상적인 애씀과 노력으로 구원받는 율법의 소산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 유사 복음에 속고 있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뭐지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행위의 율법 전통의 율법자아의 율법 세상가치의 율법, 내가 자랑하고 싶어하는 나의 겉모습, 자아, 내 업적, 내 자식, 내 물질, 풍요, 건강, 이 땅의 권력, 축복, 세상의 가치들.....  주님이 이 땅에 오셨거늘 그것과 아무 상관없이 자신에게 안락하고 세상이 추구하는 율법에 갇혀서 십자가의 능력을 무효하게 만드는 자, 이런 자를 향해 성경은 이렇게 부릅니다.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십자가의 원수라고. 교회 안에 유대교에서 개종한 그리스도인들은 그래도 율법이 필요하고, 이 땅의 안락과 세상이 제공하는 율법 안에 살기 원했어요.

 

그래서 성경은 초대교회 안에 유사한 복음으로 사람들을 헷갈리게 만드는 이 행위의 율법 전통의 율법 종교의 율법 자아의 율법 세상가치의 율법'을 향해 뭐라고 정의했냐?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How is it that you turn back again to the weak and worthless elemental things.(NSAB)

 

 

3.

사실, 이런 마음의 청결에 대한 주제는 이미 우리의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한국이건 미국이건 할 것 없이 TV, 라디오, 모든 매스컴의 단골 주제가 마음에 대해서 입니다. 마음의 치료라느니, 마음 다스리기 마음의 쉼.... 뿌리를 알 수도 없는 단체들이나 심지어 불교에서도Temple Stay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자 라는 데 열을 올립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것, 그래서 그런 자가 하나님을 보게 되는 것 이것은 어떤 행위나 쉼, 스스로를 돌아보는 참선으로 가능하지 않음을 말입니다.

 

우리는 그 이유를 예수님이 본문에서 쓰신 청결이란 단어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 단어는 헬라어로 카타로스(Kataros)인데, 일반적으로 깨끗하게 하다, 정결케 하다는 의미이지만, 이것은 율법적인 개념으로, 흠이 없고 (다른 것이 섞이지 않은) 순전함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 말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좋아했던 단어였고 자주 쓰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이나 음식, 또 거룩한 제사장들이나 레위인들에게 가장 자주 썼던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왜 문제가 될까요? 정결, 흠이 없고 순전함이란, 애초부터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것은 애초부터 사람에게 해당되는 단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외에 어떤 것도, 즉 사람이나 모든 만물은 결코 흠이 없거나 순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이것을 통해 장차 오실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또 어떤 율법으로도 결코 어떤 것이나 사람도 흠이 없고 온전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되기를 원하시고, 예수님이 오심으로 인하여 우리역시 비로소 흠이 없는 존재, 자녀가 될 수 있음에 대한 예시적인 말씀이었던 것입니다.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런데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주신 당신의 그림자인 행위의 율법 전통의 율법 종교의 율법 자아의 율법 세상가치의 율법으로 스스로를 흠이 없게 하고 순전하게, 정결하게, 죄 없다 여기는 일을 저지른 모습인 것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23믿음이(예수님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But before faith came, we were kept under the law(KJV) Before this faith came, we were held prisoners by the law(NIV)... 율법에 의해서 포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 그런데 주님이 이런 우리를 위해 스스로 제물되셔서 피 흘리신 이유가 무엇이냐?

4:5 그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자녀의 자격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이같은 고백이 바울의 입에서 나왔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바울 역시도 이 율법이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이것이 자신을 정결하게 할 수 있다고 믿고 장담하던 장본인이었기 때문입니다.... 3:6 (, 바울은)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렇다면, 이것은 율법이 필요없고, 율법은 무가치하다는 말입니까? 아닙니다. 이것은 율법 페기론이나 율법 무가치론에 대한 것이 아니라, 바로 율법의 한계와 정체를 분명히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4.

, 그렇다면 자명해 졌습니다. 지금 예수님의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라는 말씀은 그야말로 우리를 지배해 왔던 우리의 가짜 주인이었던 율법과의 전쟁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바로 율법뒤에서 숨어서 모든 인생들이 참 생명을 경험하게 못하게 하는 마귀를 향한 선포이신 것입니다.  

20:30b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 어떤 인생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흠이 없는 순전한 생명이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팔복, 오늘의 말씀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의 말씀은 이제 율법의 시대 제사의 시대의 마침이요, 이제 은혜의 시대 성령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엄청난 시대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오직 아버지 품속에서 독생하신 자인 예수님을 본 자만이, 그의 친히 제물되심, 그의 피흘리심의 십자가 사건을 아는 자만이, 그의 피흘림을 통해, 비로소 나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고백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그래서 사도 요한은 이렇게 고백했던 것입니다.

요일1:7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게(카타로스) 하실 것이다

 

베드로도 알았어요. 오직 흠 없고 순전하신 분은 예수님 밖에 없음을, 그리고 그 주님의 피로만이 우리가 흠 없고 순전한 마음이 정결한 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벧전1:19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보혈)로 한 것이니라

 

좀 더 구체적으로 오늘 말씀,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를 정리해 준 말씀이 있습니다. 9:13-14 염소나 황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를 더러워진 사람들에게 뿌려도, 그 육체가 깨끗하여져서, 그들이 거룩하게 되거든, 하물며 영원한 성령을 힘입어 자기 몸을 흠 없는 제물로 삼아 하나님께 바치신 그리스도의 피야말로, 더욱더 우리들의 양심을 깨끗하게 해서, 우리로 하여금 죽은 행실에서 떠나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여러분에게 한 분을 소개해 드리면서 오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이 분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시기 전, 무려 천 년 전에 이 놀라운 말씀의 비밀을 알았던 분입니다. 바로 다윗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시대와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진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당신의 창세부터 감추인 비밀을 당신의 사람들을 통해 드러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은 무엇보다도 자신 안의 있는 의 문제를 가지고 절망합니다. 이 부분이 하나님께서 다윗을 사랑하신 이유쟎아요. 시편51편의 말씀입니다.

51:1-3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my sin is always before me.

 

어느 정도 이 죄의 뿌리 죄의 속성에 대해 고민하고 고백했느냐?

5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 내가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구나. 내 안에 죄가 있구나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렇게 기도합니다. 6-9중심(마음/카르디아)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청결하게/깨끗하게/카타로스)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하나님이여 내 속(마음/카르디아)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우슬초(hyssop)는 구약에서 부정한 것을 정결하게 할 때, 양이나 염소의 피를 발라서 사용했던 식물이예요. 성경에서 다윗은 장차오실 예수님의 그림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다윗의 뿌리 혹은 다윗의 자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다윗이 하나님, 우슬초로 제물이 흘린 피를 찍어 저의 중심에 있는 죄를 씻으사, 저를 정하게 깨끗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이것을 히브리어에서 이렇게 썻습니다. 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로써 정결케 되나니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첫 번째 피는 율법에 따른 양과 염소, 제물의 피요, 두 번째 피는 그 율법을 완성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피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다윗은 놀라운 고백을 하게 되는데....나로 하여금 죄를 인식하게 하고, 더 이상 죄아래 있지 않게 하고, 그래서 나를 정결하게 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한 분, 성령님(Holy Spirit) 이라는 것을 고백합니다.

10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 성령님만이 나로 하여금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성령님만이 나의 마음을 청결하게하여 흠없고 순전한 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게 하심을, 성령님만이 율법 아래있는 나로 하여금 은혜 아래의 삶으로 인도하실 수 있음을. 성령님만이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가 나를 정결하게 하실 수 있음을, 이 모든 창세 전부터의 모든 비밀을 알게 하시는 분인 것입니다.

 

이 말씀을 다시 마음에, 중심에 새기십시오....

9:13-14 염소나 황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를 더러워진 사람들에게 뿌려도, 그 육체가 깨끗하여져서, 그들이 거룩하게 되거든, 하물며 영원한 성령을 힘입어 자기 몸을 흠 없는 제물로 삼아 하나님께 바치신 그리스도의 피야말로, 더욱더 우리들의 양심(마음)을 깨끗하게 해서, 우리로 하여금 죽은 행실에서 떠나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상령님, 저는 청결하지 않습니다. 마음은 물론, 그 어떤 것도 깨끗하지 않습니다. 저는 항상 죄 앞에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율법의 열심으로도 결코 깨끗함으로 갈 수 없습니다. 오직 흠이 없고 순전하신, 어린양 되신 보배로우신 주님의 보혈만이 저를 깨끗게 하실 수 있음을 믿습니다. 성령님, 이제 양과 염소의 피인 행위의 율법이 아니라, 주님이 친히 흘리신 보혈을 통해 내 마음이, 내 중심이, 내 영이 깨끗해짐을, 새롭게 됨을 알게 하옵소서. 

 

찬양하십시다.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총 게시물 412건, 최근 1 건
번호 설교일              제목 본문말씀 설교자
412 2017.10.22.  행복하여라: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여 마태복음 5:10~12 장찬영 목사
411 2017.10.15.  The Story of a Father's Wasted Love Luke 15:11-24 Rev. Kwon
410 2017.10.15.  낭비된 아버지의 사랑 이야기 누가복음 15:11~24 권태홍 목사
409 2017.10.08.  Like Father, Like Son Ephesians 2:1-8 Rev. Joseph Kim
408 2017.10.01.  'Blessings to the Peacemakers' Matthew 5:9 Rev. Jang
407 2017.10.01.  행복하여라: 화평케 하는 자여 마태복음 5:9 장찬영 목사
406 2017.09.24.  The Unrighteous Steward Luke 16:1~9 Rev. Shin
405 2017.09.24.  불의한 청지기 누가복음 16:1~9 신태규 목사
404 2017.09.17.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Matthew 5:8 Rev. Jang
403 2017.09.17.  행복하여라: 마음이 청결한 자여 마태복음 5:8 장찬영 목사
402 2017.09.10.  'Blessings to those who are merciful' Matthew 5:7 Rev. Jang
401 2017.09.10.  행복하여라: 긍휼이 여기는 자여 마태복음 5:7 장찬영 목사
400 2017.09.03.  'Blessings to those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Matthew 5:6 Rev. Jang
399 2017.09.03.  행복하여라: 의에 주리고 목 마른자여 마태복음 5:6 장찬영 목사
398 2017.08.27.  'Blessings to those who are meek' Matthew 5:5 Rev. Jang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제목 : 행복하여라: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여
설교일 : 2017.10.22.
본문말씀 : 마태복음 5:10~12
설교자 : 장찬영 목사

HOME

교회소개

환영의글
담임목사 소개
비전과 사명
섬기는 사람들
예배시간&오시는 길

말씀

주일예배설교
수요예배설교
새벽예배설교
목양칼럼
읽는말씀(English&Korean)
Bible Time
성경필사

양육

유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한국학교
하람 청년부
소망대학
Troy Hope
KKCA

선교

선교통신
케냐선교
중국 · 연변 · 북한선교
몽골선교
방글라데시선교
태국선교
페루선교
아이티선교
북미(미국)
우크라이나선교
기타선교권

나눔터

공지사항
찬양영상
사진 게시판
새가족 사진게시판
새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