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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감사하라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6-11-29 (화) 02:50 조회 : 1184
2016-11-20_디트로이트KUMC__이훈경목사님.docx (29.5K), Down : 3, 2016-11-29 02:50:32
설교일 : 2016.11.20.
설교자 : 이훈경 목사
본문말씀 : 시편 107:1~9, 데살로니까 전서 5:16~18

                             107:1-9, 살전 5:16-18                   20161120일 주일낮

                                     범사에 감사하라                            디트로이트 KUMC

 

여러분들을 뵙게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번 교회 증축을 위하여 헌신하신 여러분들과 함께 입당 예배에 참여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됨이 참 감사합니다. 이 자리에 있도록 저를 초청해 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수고 참 많으셨습니다. 역시 우리 디트로이트 교회는 해 내시리라 믿었는데 참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 큰 일을 해내심을 축하드립니다.

 

인간은 호흡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두개의 자루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는 불평의 자루요 또 하나는 감사의 자루라는 것입니다. 삶에서 감사의 자루가 커지면 커질수록 축복이 더해지고, 불평의 자루가 커지면 커질수록 삶이 무겁고 지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실제로 그런 경험을 많이 하시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은 오늘 말씀에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뜻이니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이 말씀은 바울이 자신의 삶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의 선교적인 삶은 글자 그대로 고난 자체였던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고난의 삶 가운데서도 예수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을 생각하면 늘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힘을 얻고 예수님 안에서 영혼의 풍성함을 맛보았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만난 후 그의 삶에 는 항상 감사의 자루가 커지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성도들로부터 많은 오해를 받았던 순간에도 복음의 일꾼 된 자신의 삶이 얼마나 감사한지 풍성함을 고백합니다.

 

(EX) 은퇴 후에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된 감사의 조건들이 있습니다. 총각시절 첫 목회지에 파송 받았을 때 가 23살의 나이였는데 저를 목회자로 받아 주셨던 성도들께 대한 감사입        니다. 수 없이 많은 실수가 있었을 것인데, 그 실수를 마다하고 저를 목회자로 맞아 주시 고 함께 신앙의 여정을 걸으셨던 모든 성도님 들에 대한 감사가 새록새록 솟아나는 것입 니다. 제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리조나주로 이사한 후 제 아내는 매일 매일 감사를 고백하며삽니다. 늘 햇빛 주심 감사, 건강주심 감사 심지어는 음식을 하면서도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성도님들          로부터 받았던 사랑에도 늘 감사를 드리지요. 여러분들의 사랑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저의 목회사역들을 생각해보니, 30대, 40대, 50대, 60대, 어느때 이건          실수투성이였을 터인데 받아주시고, 따라주셨던 여러분들의 사랑이 계속 감사의 조건들로    다가옵니다.

 

감사란 평상시에 늘 주위에 있는 것인데 우리가 모르고, 살아갑니다. 표현 못하고 살아갑         니다. 사도바울이 범사에 감사하라 고 하신 것이 그런 의미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      들에게도 감사하십시요. 그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 않습니까? 영어성경을 보면 NIV 는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라 하였고, KJV 은 in everything give thanks, 라했 고, 멧시지 성경은 “thank God no matter what happens” 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성도들은 불평은 아예 생각도 하지 말라”고 도전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극한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의 제단을 쌓았던 이 땅의 첫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이 땅에 첫 발을 내 디뎠던 청교도들은 3개월 간의 긴 항해 끝에 Plymouth 항에 도착을 하였고, 원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농사를 짓고 그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와 원주민들의 은혜를 감사하는 축제를 벌였던 것이라고 합니다. 사도바울은 우리 인생의 삶에서 어떤 일들을 만나도 먼저 감사할 것이 첫 번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시편에는 수많은 감사의 시가 있습니다. 그런데 시편 107편을 보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감사해야 할 것들의 순서를 정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의 내용은 하나님이 역사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 구원해주시고 인도하셨던 것을 기초로 하고 있다는 면에서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은 백성이 되었다는 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먼저 시편기자는 대적의 손에서 구속해 주신 것을 감사한다고 선포합니다. 2절에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저희를 구속하사..”라고하십니다. 사람들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느끼는 것은 다를 것입니다. 시편 107편 전체에 흐르는 감사의 고백은 인간이 처한 각가지의 고통의 현장으로부터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의 경험은 다르지만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았다는 고백이야 어찌 다르겠습니까? 시편 기자는 나그네의 삶에서 구원받음, 감옥에 갖힌 자의 고통에서 구원받음, 질병에서의 놓임, 풍랑 중에서 구원받음을 고백합니다.

바울이 고백하는 영어 표현의 “no matter what” 이라는 표현은 정말 적절한 표현이지요. 이 땅에서 새로운 삶의 여정을 시작하는 동안, 여러분들이 처했던 고통이나 어려움을 어찌 한가지 표현으로 나타낼 수 있겠습니까? 사방의 대적으로 우겨 쌈을 받는 것 같았던 괴로움의 때, 마치 감옥에 갖혀 있는 것 같은 심정으로 살아가던 때, 질병으로 괴로워하면 서도 병원 한번 제대로 가보지 못하며 괴로워했던 안타까웠던 순간들, 그런데 여러분 지금 여기 계시지 않습니까? 우리들의 생명이 살아 있는 순간에는 어떤 상황이라도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이 함께 하셨다는 증거가 아닙니까? 감사할 것 밖에 없지요.   

 

그 뿐입니까? 시편 기자는 한걸음 더 나가 기도에 응답해 주신 것에 감사한다고 합니다.  6절에 이에 그들이 근심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음에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시고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정신 없이 부르짖었던 우리들의 기도를 하나님은 들으시고 응답하셨습니다. 심지어는 나의 탄식 소리와 신음도 들으셨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우리 각자의 삶에는 나만이 하는 아픔, 슬픔, 고통과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요? 남이 보는 앞에서 기도를 하지는 아니했을지 몰라도 나만이 깊은 아픔을 안고 하나님 도와주세요라고 부르짖었던 때가 누군들 없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으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돌이켜보세요. 하나님의 응답하심이 있으셨기에 여러분이나 저나 오늘 여기에 있는 것 아닌가요? 저는 생각을 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는 나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이런 믿음의 고백이 있는 사람들은 결코 주저앉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중심 속에서 이런 믿음의 고백이 솟아 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이제 시편 기자는 이런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니 영혼이 만족하게 되었음을 감사를 드립니다. 9절에 그가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심이로다라고 하셨습니다.무엇이 여러분의 영혼을 만족하게 하시나요?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넘쳐 남을 고백하는 영혼은 그 영혼이 만족하게 되는 것입니다.

 

(EX) 정희수 감독님이 지난해 스페인의 야고보의 길 800km를 사모님과 두 분이 40일간을 걷고 오셨다고 합니다. 머리를 다 삭발을 하고 전화도 컴퓨터도 다 놓고 걷기 시작을 하는데 겨우 몇 일 지났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심령에 부딪쳐 오시 더래요. 짦은 음성 너는 나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거여이 음성을 가슴에 넣고 내내 눈물을 머금으며 걸으셨다고 하시더군요. 감독,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성도, 우리 모두는 정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영혼에 만족이 없는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씀인가요. 시편기자가 하나님께서 영혼을 만족하게 하셨다는 고백은 “no matter what”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영혼에 기븜이, 감사가 있는 삶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니 늘 감사와 기쁨이 넘치신다고 고백을 하실 수 있기를 축원 드립니다.

 

다윗은 왕좌의 자리에서 쫓겨나 광야에서 사는 인생이 되었을 때에도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 같이 내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고 시편 63편에서 고백합니다. 영혼의 만족은 모든 것을 뛰어 넘을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내가 비천에 쳐 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 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4:12,13)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이기에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러면 어떻게 감사해야합니까? 시편 50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영어 성경에는 표현 하기를 He who sacrifices thank offerings honors me..” 라 표현을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리는 번제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기쁨으로 하나님앞에 한 해의 삶을 깊이 감사하는 감사주일이 되기기를 바랍니다.   

 

(EX) 이헤인 시인의 감사시에 이런 대목이 있더군요.

내 하루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그리고 내 생애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되도록 감사를 하나의 숨결 같은 노래로 부르고 싶습니다. 감사하면 아름다우리라. 감사하면 행복하리라. 감사하면 따뜻하리라. 감사하면 웃게 되리라.

 

여러분 감사가 메마르지 않는 삶을 사십시요. 올 해도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감사했습니까? 기쁨으로 감사의 제단을 풍성하게 쌓으므로 더 많은 감사의 일들을 많이 체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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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The Two Boats
설교일 : 2019.11.10
본문말씀 : Luke 5:1-8
설교자 : Rev. Eungy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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