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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최고의 교회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4-11-03 (월) 05:52 조회 : 1907
11022014주일설교.pdf (300.9K), Down : 5, 2014-11-03 21:41:51
설교일 : 2014.11.02.
설교자 : 장찬영 목사
본문말씀 : 요한계시록 1:16~20

계1:16-20                                                                    11. 2, 2014      
                       ‘최선, 최고의 교회(The Five Star Church)’   

1.                 
참 감사한 날입니다. 참 기쁜 날입니다. 주님의 교회가 이 땅에 세워진지 42주년이 되는 뜻깊은 주일입니다. 그동안 기쁜 일도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시련과 고통의 날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씨줄과 날줄로 삼으셔서 오늘 우리 교회의 모습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요 돌보심의 결과입니다. 

42살은 그야말로 청장년의 나이입니다. 푸른 꿈과 비젼을 가지고 태양을 향해 솟아오르는 독수리처럼 비상해야 할 때입니다. 지난 시간 주님은 우리에게 부흥과 성장을, 그리고 꿈을 경험하게 해 주시었습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요, 이 일로 부르심을 받으신 분들이십니다.

오늘 본문은 요한이 밧모섬에서 받은 계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보다 주님의 교회와 그 말씀에 대한 환상입니다. 처음과 나중,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주님,  이것은 주님이 창조주시요 심판주이심을 선포합니다.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 주님, 또한 일곱별의 비밀을 가지신 주님을 봅니다. 일곱별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를 상징합니다. 교회는 별과 같이 빛나는 존재입니다. 교회는 별과 같이 어둠을 밝히는 존재입니다. 이것을 요한은 미리 본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당신의 나라를 확장시키기 때문에 요한에게 교회의 비밀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교회는 가장 좋은 '최선, 최고의 교회'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교회가 그런 교회인지를 오늘 이 아침에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눠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
1)첫째로, '최선 최고의 교회'는 성령의 임재가 있는 교회입니다... 이것은 ‘우리 스스로를 향한 거룩한 부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회 성장학의 대가인 풀러 신학교의 피터 와그너(Peter Wagner) 교수는 『내가 신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7가지 능력 원칙들』(7 Power Principles That I didn't Learn in Seminary) 라는 책을 썼습니다.(책 그림) 피터 와그너 교수가 역동적인 역사를 일으키는 교회들을 연구 조사해서 펴낸 책자입니다. 그는 이 책에서 최근에 교회는 크게 두 가지 양상을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하나는 역동적인 역사를 일으키거나 또 하나는 깊은 침체의 수렁에 빠지거나, 둘 중에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역동적인 역사를 일으키는 교회는 다음 일곱 가지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째, 성령의 능력이 강하게 임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로부터 어른까지, 예배로부터 소그룹까지, 모든 사역에 까지, 목회자와 성도들이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며 사모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둘째, 전투적인, 치열한 예배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예배 전, 파킹랏을 보면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예배 전부터 이미 모이기 시작하고, 예배에 온 마음을 쏟아붓는 열정과 진지함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 말씀에 대한 친밀감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교회에 가장 기본을 이루게 되고, 그로인해 말씀으로 양육을 받는 그룹들이 일어나고, 성도들 사이에 그 말씀들을 사모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들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넷째, 소그룹을 통해 성도의 진정한 교제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속회는 작은 교회입니다. 속회를 통해 만남이 일어나고 그 안에서 교회를 발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섯째, 능력있고 열정적인 기도가 드려진다는 것입니다. 자기 스타일의 기도가 아니라, 공동체가 함께 기도하는 풍성하고 열정적인 기도가 교회 안에 자리를 잡는다는 것입니다. 기도하기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이런 모임의 모임이 곳곳마다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여섯째, 치유가 공동체 안에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예배와 모임을 통해 영혼과 육신이 치유되어 변화되는 모습을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곱째,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자 하는 열망들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즉, 가정과 기업을 통해 새로운 결단이 일어나며, 자신들의 삶을 드려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일에 건강과 물질, 시간과 재능을 드림으로 온전한 주님의 도구로 회복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즉, 최선 최고의 교회는 ‘성령의 임재가 있는 교회’입니다. 교회는 세상의 방법이나 경험으로 움직여서는 안됩니다. 무엇보다 성령의 인도하심과 임재하심의 은혜가운데 움직여야 합니다. 사람도 필요하고 재정도 필요하고 시스템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이, 인도하심이 없다면 교회는 세상의 모임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가르켜 ‘하나님 사랑’ 즉 '성령충만함'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이 첫 번째 교회의 본질입니다.


2)둘째로, '최선 최고의 교회'는 사랑을 나누는 교회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이웃, 세상을 향한 부담'입니다. 성령의 임재는 자기 안에서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웃을 향해 흘러갑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이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온유합니다. 사랑은 투기하거나 자신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교만하지도 않습니다. 무례히 행치 않으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습니다.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견딥니다... 그래서 진정한 사랑은 ‘자기를 넘어 서는 것’입니다. 사랑은 자기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기도 불쌍한데 자기보다 다른 사람이 더 불쌍해 보이는 것입니다.

초대교회는 바로 사랑의 공동체였습니다. 자기 것을 주장하지 않고, 자신의 물건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모이기에 힘쓰며, 집에서 서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사랑은 나누는 것입니다. 조건없이 주는 것입니다. 있다고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이런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과연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오신다면 어떻게 말씀하실까?" "예수님이라면 이 사람을 어떻게 도왔을까?"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교회는 바로 사랑이 넘칠 때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선교’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웃사랑’입니다. 이웃사랑은 본질적으로 물질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긍휼히 여기고 도와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때 물질은 채워지고 모아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3.
제가 오늘 예배를 준비하면서 읽은 책이 있습니다. 사실 그 책 때문에 오늘 설교제목을 ‘최선, 최고의 교회’라고 했습니다. 스탄 톨러(Stan Toler)와 알란 넬슨(Alan Nelson)이라는 분들이 'The Five Star Church' 라는 책을 썼던 적이 있습니다(책 그림). 한국말로 번역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굳이 번역한다면 직역으로 '별 다섯 개 짜리 교회'가 될 것입니다. 즉, 호텔의 수준을 상징하는 별의 숫자가 다섯, 즉 최고라는 것입니다. 보통 별이 3개면 호텔 수준입니다. 또 별이 4개면 특급 호텔이고, 5개면 초특급호텔로 최고 수준의 호텔을 의미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교회를 호텔과 비교했던 것입니다. 별이 두 개, 세 개, 네 개 짜리 교회가 있고, 그리고 다섯 개 짜리 최고 수준의 교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호텔과 비교한다는 자체가 그리 좋은 발상은 아닐지라도, 나름대로의 상징적인 비교를 통해 오늘날의 교회의 모습에서부터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고자 했던 책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별 다섯 개 짜리의 최고의 호텔이 되려면 건물이나 시설만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중, 사업이나 작장문제로 호텔에 자주 가본 신 분들은 이 말이 어떤 말인지 압니다. 가장 큰 차이는 겅물이나 시설,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바로 ‘서비스의 성숙도(service quality)’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투숙객들이 최상의 서비스를 받으며 자기 집과 같이 편안한 쉼을 만끽할 수 있을 때 그 호텔은 최상의 호텔 별, 다섯 개 짜리 호텔이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이 주장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교회의 수준은 건물이나 모이는 수에 있지 않습니다. 바로 하나님과 사람들을 향한 서비스의 질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제를 이렇게 달았습니다. “Serving God and His People With Excellence” 즉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을 섬기는 교회"입니다.... 우리교회가 정말 좋은 교회, 교회다운 교회가 되려면 하나님께서 오셔서 만족하시고 기뻐하실 교회가 되어야 하며, 동시에 교인들이 교회에 와서 평안을 누리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가 오더라도 더 머물고 싶은 교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서로 칭찬하고 높여주고, 겸손하게 자기 부족함을 인정하고, 양보하고 이해하여 진정한 마음으로 서로 섬기는 곳에는 놀라운 사랑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마치 초특급호텔 종업원이 투숙객을 최상의 서비스로 섬기듯이 교회에서 주인이신 하나님을 최고로 섬기고, 교인들을 서로 사랑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4.
오늘 이 시점에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교회는 여관으로 전락할 수도 있고, 최고급 호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Upgrade)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목사 혼자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닙니다. 최고의 호텔이 되려면 벨 보이에서부터 호텔리어, 식당 주방장, 매니져 그리고 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이 철저하게 서비스 마인드로 무장해야 합니다. 

모든 교우들이 한 마음을 가지고 최고로 하나님을 높이고, 최고로 이웃을 섬기고, 최고로 성도를 사랑하는 서비스 마인드(service mind)를 가지고 섬길 때, 교회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향력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창립 42주년을 맞이하는 우리교회가 날마다 성령의 능력을 덧입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즉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마음으로 별 다섯 개와 같은 ‘최선, 최고의 교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여러분 함께 기도하십시다. 함께 그런 교회를 만들어 가십시다.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보십시다.

찬양하십니다. “우리에게 소원이 하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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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The Life-giving Authority (3)
설교일 : 2019.09.15
본문말씀 : 1 Samuel 17:17-27
설교자 : Rev. Eungy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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