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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경에 오시는 예수님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4-07-31 (목) 03:15 조회 : 5740
07272014sermon.pdf (294.7K), Down : 5, 2014-07-31 03:15:55
설교일 : 2014.07.27.
설교자 : 장찬영 목사
본문말씀 : 마태복음 24:22~33

24:22-33(장찬영목사)                                                   7.27, 2014

 

                              “밤 사경에 오시는 예수님

 

1.   

시카고대학의 암연구소의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같은 암을 가지고 투병하는 환자 중, 유머감각을 가진 환자와 그렇지 않은 평범한 환자, 늘 매사에 심각한 환자 이 셋 가운데, 가장 치유확률이 높은 사람은 유머감각을 가진 환자라는 연구결과를 보고한 적이 있습니다. 이 보고에서 저에게 가장 다가온 한 대목은유머감각을 가진 사람은 암도 친구로 만든다라는 문장이었습니다. 경직된 사고와 관계는 늘 자신을 피곤하게 만들고 주변 사람 또한 긴장시킵니다. 그러나 웃음이 있는 넉넉한 사람은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넉넉하기에 삶에 기쁨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복이 오면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 복이 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신학교를 다닐 때, 학교 후문 쪽에 작은 중국식당이 있었습니다. 워낙 작은 식당이라, 주방장이 음식 나오는 카운터로 늘 목을 내 놓고 주인 아저씨가 식사 주문하는 것을 다 듣고 있는 그런 구조입니다. 보통 다섯 명이 가면, 자장면 셋, 쨤뽕 둘이면, ‘짜짜짜뽕뽕합니다. 여덟 명 정도 가서 짜장면 짬뽕 탕수육을 시키면, ‘짜짜 뽕뽕뽕 탕탕하면 주방장이 알아 듣고 합니다. 너무 재밌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들도 따라서 주문을 하면서 웃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던 어느날 열 명이 훨 넘게 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날따라 아주 복잡하게 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 시킨 것입니다. 그래서 내심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번엔 아저씨가 어떻게 주문을 받으실까?... 다 주문을 받더니 주방을 향해 지체없이 하는 말이... “알았지?” 그날 식당에 있는 사람은 다 쓰러졌습니다. 얼마나 재미있습니까? 그러니까 주방장이 뭐라고 합니까? ‘오케바리’...  이런 집을 뭐라고 하지요? ‘되는 집입니다.  

 

, 오늘 본문은 보통물 위를 걸어오신 예수님으로 통하는, 아이들에게까지도 많이 알려지고, 잘 아는 말씀입니다. , 그래서 여러분에게 저도 외칩니다. “알았지?”......“오케바리

그런데.... 사실 이렇게 우리가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놓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진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이두 마리로 남자만 5천 명을 먹이고, 12바구니가 남은 [오병이어의 기적]에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사람들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세우자고 이야기하는 사람들까지 생겼습니다. 예수님의 인기가 절정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인기가 절정에 오른 예수님의 행동이 특이했습니다. 제자들을 배에 태워 호수 건너편으로 보내고 자신을 만나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은 각자의 집으로 돌려보낸 후 본인은 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22-23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여러분, 주님께서 왜, 그러셨을까요?.... 예수님의 초점은 오직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결코 자신의 인기와 사람들이 보내는 환호성에는 처음부터 관심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사랑하셨지만, 사람들의 반응에 좌우되시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카메라가 있어도 앵글을 정확하게 잡지 않으면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떡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 자신이 생명의 떡인데 무슨 세상의 떡과 그 떡에 반응하는 인생들의 환호에 머물러 있으시겠습니까? 예수님은 이 땅 위에서의 대업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 집중하셨습니다.

 

 

2.

, 그런데 호수 저편으로 보낸 제자들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

24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제자들이 탄 배가 호수 한복판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돌풍이 불었습니다. 이스라엘을 방문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왜 갈릴리 호수를 바다라고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꼭 한번도 갈릴리를 벗어나지 못한 이유로도 설명되지만, 갈릴리 호수에는 걷잡을 수 없는 돌풍이 자주 불어, 마치 바다같은 두려움을 주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 상황입니다. 갑자기 불어온 돌풍에 배가 방향을 잃고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제자들은 해질 무렵부터 이른 새벽까지 돌풍과 맞서 사투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힘이 들고 당황했을지 짐작이 됩니다. 우리는 이 장면이 마치 우리 인생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순항하던 배가 갑자기 돌풍을 만나듯이 평탄하게 잘 살던 인생에 어느 날 갑자기 예기치 못한 위기가 찾아옵니다. 그래서 당황하게 됩니다. 그것도 어쩔 때는 이렇게 갈릴리 바다를 잘 아는 제자들에겐 더 더욱 당황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같은 사건에 대해 마가복음의 말씀이 좀 독특합니다.

6:47-48a “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바람이 거스리므로 제자들이 괴로이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무슨 말씀이지요? 주님이 제자들의 이 모습을 보셨다는 것입니다. 아니, 이게 무슨 일입니까? 당신은 지금 기도하러 가겠다고 하시면서 그 흥분하던 제자들을 흩어서 서둘러 배를 타게 하시더니.... 그런데 그 배가 지금 고생을 억수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녁을 먹고 배를 탔다고 해도 아시는대로 밤 사경, 새벽 4시경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온 거니까, 바다에서 무려 8시간 이상을 헤맨 것입니다. 갈릴리 호수는 그 당시의 배로 노를 저어 가도 족히 1시간이면 건널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 시간동안 괴로이 노 젓는 것을 지켜 보셨다는것입니다. 이게 무슨 일입니까? 아무리 예수님이 상대방의 고통을 즐기는 분도 아닐찐대... 이게 보통 열받게 하는 장면이 아닙니다.

 

그런데 언제 오셨습니까? 밤 사경 즈음에’(about the fourth watch of the night)입니다. 밤 사경은 어떤 시간일까요? 더 이상 아무런 힘도 소망도 사라진 시간입니다. 이왕에 오실 것 좀 빨리나 오시지? 예수님은 우리와 핀트가 안 맞으십니다. 안 맞아도 너무안 맞으십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그렇게 울부짖고 그렇게 간이 절이게 기도했건만. 그래서 때로 우리는예수님 왜 늘 지각하세요?” 라고 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내 시간에 예수님의 시간을 맞추려 합니다

 

그런데 이사경은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보통 희랍어에'시간'이라는 단어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크로노스’(kronos), 우리들이 일상으로 쓰는 시간입니다. 지금 몇 시지요? 11 50. 지금 몇 살이지요? 60. 그런데 또 다른 말은 카이로스’(kairos)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지금 몇 시지요? 이 말은 시간을 묻는 게 아니라, 지금이 당신에 인생에서 몇 시인지 아십니까? 하는 말입니다... 그렇기에 크로노스는 내가 잘 알고 있는 시간이지만, 카이로스는 그렇지 않음입니다. 그래서 카이로스의 시계는 비밀입니다. 그 시간은고난이라는 신비와 함께 오기 때문입니다.

 

24-25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그런데 어느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 이고난을 당하더라가 왜 인생의 비밀이 되도 신비가  수 있을까요? 왜 예수님은 굳이 사랑하는 제자들의 편한 꼴을 못보시고, 이렇게 짖꾸게 지각을 하시는 것일까요? 아니, 이 본문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성경에서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을 그렇게 다루시는 걸까요?

 

이제 한국에 있는 젊은이는 물론 세계에 흩어진2세들에 까지 트랜드가 된 프로가 있습니다. ‘슈퍼스타 K-POP 시즌입니다. 2012년 여름, 대한민국은 슈퍼스타 K POP 마지막 결전의 승자에 대한 사회자의 마지막 멘트에 열광했습니다. “최후의 일인은 허각입니다.” 새로운 영웅이 탄생한 것입니다. 어떤 미션곡을 수행하든 애절함과 호소력이 묻어난 목소리로 듣는 이의 가슴을 움직이는 남다른 노래실력이 있었기에 그가 누리게 된 영광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매번 실력있는 사람의 손을 들어주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심사위원 평가는 늘 좋았지만, 시청자 투표 반영 비율이 70%나 차지하는 상황에서 여성 시청자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경쟁자 죤 박을 이기기에는 역부족인 듯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가 우승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노래뿐 아니라 굴곡진 그의 삶의 이야기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기 때문입니다. 그의 이야기에 참여하여 그의 성공을 같이 응원하고 싶었던 대중의 지지가 그를 승리로 이끈 것입니다. “어려운 환경에도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이 가슴 뭉클했고, 나는 못하지만 그는 꼭 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응원해 주고 싶다라는 한 팬의 말이 이 현상을 대변해 줍니다. 162cm의 자그마한 키, 중졸 학력, 사회적 선호도가 높지 않은 직업, 평범한 외모의 허각이, 180cm에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재학, 부모의 빵빵한 후원, 빠지 않는 외모의 존 박을 이긴 것은 바로 스토리’(story) 스펙(spec)을 이긴 사건이었던 것입니다. ‘스펙을 내세우는 사회의 기준으로 보면, 허각은 소위루저’(loser)라 할 만한 허각이 거의 완벽한 연예인 스펙을 갖춘 존 박을 제친 것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비슷한 시기에, 중국도 29살의 류강과 44살의 왕쉬에게 열광했습니다. 그들의 노래를 들으면 중국대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둘은 꿈을 품고 베이징에 왔으나 남루한 생활에 지친 일일 노동자들이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중국중앙텔레비젼의 재능경연 프로그램인싱광다다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면 1등을 했습니다. [인민일보]이들의 노래가 마음을 움직이건 그들이 격었던 인생의 아픔이 자본주의에 물들어 가는 사람들의 가장 민감한 곳을 울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누군가 자신의 얘기를 대변해 주고 있었건 것입니다.

 

예수님은 밤 사경의 고난을 통해, 우리들의스펙이 아닌이야기를 만들어 가십니다. 그런데 그것이나의 이야기가 아닌, 'His story'(그분이 이야기)이십니다. 왜요? 그분이 오셨기 때문입니다.  

 

 

3.

, 그런데 오늘 말씀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놀라는 제자들을 안돈시키자, 이어서 베드로가 등장합니다.

26-28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 우리는 이 장면에서 이렇게 인생이 마치 고난같이 그렇게 제자들에게 임한 사건과 더불어,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성경은 지금 베드로가 물 위를 걷고 있는 장면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오늘 본문은밤 사경에 오시는 예수님에서 한 걸음 더 나가는물 위를 걷는 베드로에로 이어지는 도전적인 신앙에 대한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고난을 통해 당신이 자녀들을자기의 스펙이 아닌, 주님의 스토리로만드시는 이유는, 스토리가 결국 스펙을 이기기 때문이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어떤 신앙적인 지세로 살기를 원하시는지를 알게 됩니다.

 

저는 이 도전적인 신앙이 되기 위한 두 가지의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1)첫 번째, ‘모험하는 인생이 되라는 것입니다.

28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사실 오늘 본문은밤 사경에서 끝나면 안 됩니다. 은혜받아 눈물만 흘리면 안 됩니다. 이 베드로의 모습이 필요합니다.... 스위스의 정신분석학자요 의사인 폴 투르니가모험으로 사는 인생이라는 책에서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실 때 모험의 정신을 부여하셨다. 오늘을 사는 인생에게도 마찬가지다

 

보십시오. 이스라엘백성들이 애굽에서 살 때, 두 가지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는 비굴하게 순응하던지 둘째는 일평생 싸우며 살던지... 제 삼의 방법은홍해를 뚫으라는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참 무의미한 것입니다. 모세에게도,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은 강권하시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입니다.... 기도온도 보십시오. 3 2천명이 왔는데300명만 데리고 가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보세요... 그 비옥한 갈대아 우르 땅을 버리지 않는 이상,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여기 이곳에 와 계세요. 아무리 계획만 생각하고 계획을 세운다고 되지 않습니다. 일단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내 영혼의 번지점프로 번역된 책The Crime of Living Cautiously: Hearing God’s Call to Adventure (책 사진) 저자 루시 쇼(Luci Shaw)는 에서 우리 앞에 두 가지 대안이 있다고 제시합니다. “그 하나는 우리가 빤히 안다고 생각하는, 지루하지만 안전하게 보이며 늘 똑같은 모습으로 정체되어 있는 연못 속 삶을 사는 것이다. 이는 결실없고 틀에 박힌 소시민적 삶에 만족하며 맹목적으로 사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미지의 예기치 못한 영역에 뛰어드는 삶이다. 그것은 신선하고 새로운 영역, 더 광활한 지평에 이르는 삶, 그것이 설령 물살 격렬한 강을 건너는 삶이라고 해도, 그 속에서 우리를 건너게 사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삶이다. 이 뛰어내림이 없으면 우리는 늘 예측 가능한 땅, 내가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는 땅, 그래서 결곽가 빤히 내다보이는 땅만을 선택하게 된다. 거기엔 내게 길들여진 기쁨만 있을 뿐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은 없다.” 그러면서 아주 중요한 말로 결론 짓습니다.

 

진정한 실패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두려워 아예 시도하지 않는 것이다.”  

 

제가 지난 수요일 정주영씨 얘기를 하면서해 봤어? 해 봤냐고?”.... 그랬더니 집에 가서 아이에게 했더나니 아이가 엄마를 빤히 쳐다보면서 하는 말이.... “엄마는?”

 

2) 두 번째, ‘모험을 추구하되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행하는 모험이 되라는 것입니다.

28절 다시 볼까요?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 대”... 사실 이 구절을 좀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구절을 가지고 베드로를 폄하할 때가 있습니다. 이 구절은 자칫 베드로의 기질로 볼 때가 있지만, 지금 베드로가 주님께 묻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구절에 대하여... 유명한 복음주의자인R.A 토레이 목사님이 한 구절로 답을 내렸습니다. 왜 다른 사람들은 베드로처럼 물 위를 걷지 못하느냐?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4:2b)

 

왜 영적 성장이 없느냐? 왜 무기력하냐? .... 때로 우리에게 약한 모습이 우리는 이렇게 진취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디에서 나타나야 하는가 하면 바로예배와 기도의 모습에서입니다. 교회가 40년 넘으면 안정권이예요. 새가족이 와도, 아이들이 터져 나간다 해도 이제 우리교회는 이 지역에서도 그렇고 별 크게 반응을 안 해도 그냥 모른체 하면 갈 수 있어요. 이것은 저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교회정도면 저도 그냥 배 뚜들기고 사람들에게 좋은 말하고 대강해도 되요.... 한 분이 저에게목사님, 그렇게 안 하셔도 저희교회가 뭐라고 안 해요” ...무슨 말인지 알지요? 그렇다고 제가 마치 저 혼자만 목회한답시고 그렇게 하는 건 아니예요. 무엇보다도 마음이예요..... 주님이 그런 마음을 안 주시니 어떻게 해요.

 

자꾸물에 뛰어 내리라고 하시니 어떻게해요. 지금은 배에서 뛰어내릴 때라는 거예요. 그런 마음으로 목회해야 한다는 거예요.

 

보십시오. 베드로가 배에 뛰어내리기 전, 주님께 물었다는 것은 주님을 신뢰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베드로는 배 안에 있지만 주님이 없어요. 그런데 풍랑이 있는 배 밖에는 주님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험이지요....

 

얼마 전에 윌로우크릭 커뮤니티 교회의 설교목사인 죤 오티버그(John Ortberg) 목사가 아무 유명한 말을 했는데.... ‘If You Want to Walk on Water, You've Got to Get Out of the Boat라는 말입니다. 작은 책으로도 나왔지요...(책 사진) 

 

물론 베드로가 파도를 보고 바람을 보니 두려움이 오고 그만 바다에 빠지게 됩니다.

29-30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그러나 우리는 베드로에게 다른 말 하면 안 되요. 그는 여하튼 물위를 걸었쟎아요.....나중에 베드로는 할 말이 있는 겁니다. “걷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 마”...... 물론 계속 물 위를 걷고 있으면 사람이 아니라, 오리지요. 우리는 사람이니까 물에 빠지는 겁니다. 그러나 물에 빠지기는 하지만 죽지 않아요... 일시적으로 죽을 것 같지만 안 죽어요.

 

우리는 이에 대한 확증이 있어야 해요. 8:38-39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오늘 말씀의 결론은 33절입니다.

33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이 말씀의 결론이베드로가 그렇게 용감하였더라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베드로를 통해 주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것이밤 사경에 우리를 찾아오셔서물위를 걷게 하시는 이유인 것입니다.

 

찬양하십시다.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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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Divine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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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Rev. Eungy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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