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593건, 최근 2 건

은밀하게 위대하게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4-07-07 (월) 21:43 조회 : 1691
07062014sermon.pdf (272.4K), Down : 2, 2014-07-07 21:43:35
설교일 : 2014.07.06.
설교자 : 우용철 목사
본문말씀 : 창세기 20:1~7

주일예배설교(2014/7/6)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7)

 

담임목사님께서 영성 퇴수회를 갖고 계십니다부임 1년을 돌아보고 또 앞으로의 사역을 꿈꾸며, ,기도하며, 쉬며, 충전하는 귀한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목사님 , 사모님 건강과 가정을 위해 기도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  우리 목사님  너무 많이 꿈꾸지 않게  해주세요.  그러나 제 뜻대로 마옵시고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꼭 필요한 꿈만 꾸게 해주세요” …..  1년동안 정신없이 돌았더니 그 원심력에 머리가 거침없이 빠지는 데…., 남은 것이라도 빠지지 않게 하소서….기도하고 있습니다.

2014년초에 설교를 한 지 벌써, 반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새해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여기까지 달려왔는 데, 담임목사님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사역하는 모습에 대해  여러분 만족하고 십니까? 혹시 부족한 부분이 느껴지십니까?  목사님 뿐만 아니라,  동역하는 우리도 중간 점검을 하는 시간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분명,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일해오셨고, 앞으로도 그러하실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껏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일하실 수 있도록 우리들의 모습, 믿음과 사역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점검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기에오늘 아브라함에 관계된  말씀을 통해 함께 그러한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아브라함에 관계된 성경의 말씀은 많이 있습니다.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소명을 받아 갈대아 우르에서 벗어난 이야기조카 롯과의 관계속에서 일어난 이야기귀하게 얻은 아들 이삭을 바치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등등 …..그러나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별로 우리가 주목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설교말씀으로도 거의 듣지 못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유인 즉,  그것은 좀 당황스럽기 때문입니다. 황당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유머입니다..당황과 황당의 차이를 알수 있는 기준들…..

당황 VS 황당

·         당황-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는 데 눈물이 찔끔 나올 때황당-하품을 크게 하고 나서 갑자기 턱이 빠져 버렸을 때

·         당황- 코탁지를 빼내려는 데 코딱지가 자꾸 안으로 들어갈 때, 황당=긴코딱지가 끊어지지 않고 줄줄 나올때

·         당황-신체 요구가 급하게 찾아와 차 뒤에서 일보는 데, 차가 후진할 때황당-일보는 데  차가 앞으로 가버릴 때

복의 근원 , 열국의 아버지로서, 아브라함의 이미지를 갖고 오늘 본문을 읽어 나가면황당합니다그리고 어떻게 해석해야할 지당황스럽습니다.   

1.     아브라함의 행동에 대한 황당함: 무슨 정신으로…. 아브라함은 자신의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속였던 것일까그것도 처음도 아니구,  두번 씩이나  하게 되었을까? (13/20)    도대체 그의 말과 행동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가?

 

2.     하나님에 대한 당황: 왜 하나님은 이 정도로  자격없는 아브라함을 굳이 유대/이스라엘 민족을 세우도록 하셨을까?  조금 더 자격과 책임이 있는 이를 세우지 않고, 이러한 자를 세우셨을 까?  나아가 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벌하지 않고, 오히려 그에게  질질 끌려다니시는가?(본문을 읽어나가면 아브라함을 꾸짖는 하나님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기에)

 

3.     성경에 대한 당황왜 유대인들은 이러한 아브라함의 부정적 이미지를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성경에 표현하고 있는 것일까좋은 모습만을 남겨두고 나쁜 것들을 삭제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여러분 좀, 당황스럽고, 황당하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제가 오늘 설교를 준비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어떤 말씀을 준비할까 몇 날을  기도하며 생각하다가, 이 말씀이 유독 걸리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이해되지 않고 당황스러웠는 데여기에 무슨 하나님의 뜻이 있지 않을까, 우리를 향한 메시지가 있지 않을까, 그것을 알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져 갔습니다.

쉽지 않았지만, 오늘 말씀은 그 과정에서 얻은 믿음의 지혜들입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가족, 친족들로 이루어진 믿음의 공동체가 가나안 정착을 향해  믿음의 여정을 걸아가는 데, 겪었던 문제를 생각해 보면서, 오늘 나와 우리, 교회공동체가 겪고 있는 문제들을 풀어가가는 지혜를 함께 공감하기를 원합니다.   

 

먼저, 오늘 성경말씀은, 1) 아브라함의 연약함을 통하여 우리의 연약함을 볼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를 보게 합니다

먼저아브라함의 연약함속에 담긴 우리의 모습을 보기 원합니다.  

1.       아브라함은 우리의 생각과 지혜가 부족함을 보여줍니다.

 

아브라함의 부족은 유목 공동체였습니다. 규모는 가나안 땅에서 내전이 일어나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잡혀갔을때,  용사 318명 데리고 구했던 것을 보면,  그리 작거나 약한 부족은 아니었습니다그러나 이미  가나안 땅에 이미 정착한 나라들, 그들의 막강한 군사력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정도였습니다아브라함 부족이 그랄이라고 하는 지역을 잠시 머물다 지나가야 했습니다. 이미 그 지역 국가의 영토를 침범하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어,  긴장과 충돌이 예상되었습니다.  아브라함 부족은 약자여서  맞서 싸울 수도 없었습니다. 승산이 없는 현실임은 아브라함도 알고 있었습니다.

 이때 아브라함은 행여나 있을 충돌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자신의 어여쁜 아내 때문에 있어날 수 있는 일, 그것이 이유가 되어 충돌이 있어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전략을 세웁니다아내라 하면, 시비를 걸고 빼앗아 전쟁을 걸어 올 것이라고…..

그래서 아내에게 누이라고 거짓말을 하게 합니다. 그러면 시비의 소재가 없어 그와 부족이 안전하게 될 것으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최고의 지혜 때문에,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습니다. 아내가 아니고 누이라면, 부족간의 정략적인 화평을 보장하는 의미에서, 아비멜렉이라고 하는 가나안 왕은 힘으로 사라을 빼앗아갑니다.  

 

믿음의 주체, 공동체에 있어, 아브라함의 교훈은 우리 힘만으로, 지혜만으로, 계획만으로 주어진 상황과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가장 어리석은 결과를 맞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정도 예외는 아니다) 가 풀어야 할 문제가 무엇입니까? 40년 을 뒤로 하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뛰어넘어야 할 일들이 무엇입니까 ? 관계의 문제, 건축의 문제, 차세대 교육의 문제, 지역 및 세계선교의 이슈들….

그 무엇일지라도, 우리의 생각, 계획, 판단이 되지 않도록 긴장해야 합니다. 주의해야 합니다.

 

2.       아브라함은 가까이 있는 이(사라)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편적이지만다음 성경말씀을 함께 읽어봅시다.

 

내 아내를 위하여 사람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20:11) 

 

아브라함의 마음속에는 아내 사라가 예뻐서, 그 것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아브라함의 부족이 힘이 없는 이유가 있기 때문인데그것에 대한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엉뚱하게 그 이유를 다르게 둘러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너 때문에 내가, 우리가 위기에 처할 수 있고,  죽을 수 있다….위험한 생각입니다.  “너 때문에….” 문제가 발생되고, 그렇기에 너가 아내에서 누이로 잠시나마 변화되고 달라지면  문제가 해결된다

 

유치하기도 하고 어리석기도 한 생각입니다. 공동체의 리더가 생각할 수 있는 대안치고는 너무나 실망스러운 것입니다.

 

심리학에는 대상화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대상화(objectification) ” 이것은   나 아닌 다른 존재를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과 도구적 의미를 지닌 존재로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아브라함은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아내를 어쩌면 도구와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 .

자신과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서…., 누군가는 이러해야 한다. 누군가는 그렇게 해서는 않된다. 변화되어야 하고, 달라져야 한다는 말들을 우리는 합니다아브라함처럼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서, 성장하기 위해서라는 명분이 있습니다. 정당성이 항상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 자신이 생각하는 그 누군가는나의 생각안에  하나의 대상이 되어서내 기준으로 비판되고 비난받기 위해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교회 공동체안에 만남과 관계속에 있는

우리는 서로에게 있어 귀한 존재, 한몸의 각 지체들입니다. . 서로를 나의 생각과 의견, 느낌과 꿈, 욕심의  대상이 되어 선택되거나 배제되서는 않되는 이들입니다

 

최근에 Conviction이라고 하는 책을 읽다가제게 울림이 있는 표현을 발견했습니다. Marcus Borg라고 하는 성서신학자가 평생 동안 성경을 가르치는 과정에그 자신이 믿음으로 확신하는 몇 가지 내용들을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그 가운데신앙은 Believing 이라기 보다 Beloving이다는 확신이 쿵하고 다가왔습니다.

 

 

Believing VS Beloving

 

우리가 신앙을, 하나님의 존재, 능력, 은혜에 대한 믿음의 교리로 체계화하여 그것을 무조건 믿는 것을 신앙이라고 여길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안에 고백되고 그 사랑을 나누도록 우리가 살아가게 하는 것이 믿음이라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가까이 있는 이들은 우리 생각과 판단의 대상이 아니라, 오직 사랑으로 서로 섬기는 주체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3.                   아브라함은 불신앙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가장  치명적인 연약함입니다이미 아브라함은, 자신의 동일한 연약함을 경험했습니다.   창세기 13장에 기근이 있어 애굽으로 피신했을 때아내를 누이라 거짓말로 해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이미 경험했습니다.   그때 초자연적인 재앙으로 그의 상황을 극복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었으면서도, 또 그는  맞닥뜨린 동일한 상황을,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습니다.  

삶의 문제를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삶을 생각하지 않고, 그분의 뜻과 해법과 능력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불신앙입니다땅과 자손에 대한 축복의 약속을 막연히 믿고실제 삶가운데서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능력에 대한 신뢰를 하지 않는 모습이 바로 아브라함의 불신앙입니다

 

삶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완전히 단절되고 소통이 부재, 영적인 친밀감이 없는 그러한 모습입니다.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문제 앞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습니까

 

벰파이어 크리스찬

 

용어가 좀 그렇죠…..벰파이어(흡혈귀) 적인 신앙인 모습….?  아무리 생각해도 용어가 좀 그런데….이 말의 뜻은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만을 쪽쪽 빨아먹지만실제 삶에 있어서는 하나님을 떠나 살고 있는 무시무시한 혹은 흉측한 (ugly)  신앙인의 모습을 빗대어 표현한 말입니다.

 

하나님을 삶에서 소외시키는, 즉 삶의 주인으로 인정치 않는 모습이 우리들에게도 있을 수 잇습니다. 우리의 믿음과 사역의 현장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자신의 생각과 지혜로만 문제를 해결하고, 사랑과 보호의 대상을 수단과 방법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한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그 모습은 우리들의 모습이 아닙니다!!!! 그렇게 외치고 싶지만, 외칠 수 없는 우리들의 모습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 한가지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오늘 성경말씀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아브라함을 이렇다 저렇다 비난하고 욕할 수 있는 당연한 상황인데, 하나님은 어떻게 반응하고 계신지 궁금하시지 않습니까?

분명 실망스럽고, 믿음없는 모습에 대해 질책하며 비난하실 수 있고정신차리도록 호되게 하실 수도 있는 데, 하나님은

1.     아브라함의 연약함에 대해 일체의 시비를 가리지 않습니다왜 네 마음대로 하느냐고….  왜 나를 의지하고 않느냐  그렇게 얄팍하게 행동하느냐고 따지시지 않습니다그보다는 아브라함 모르게 은밀하게 아비멜렉에게 다가가 그의 잘못을 꾸짖고, 상황이 그릇되지 않도록 열심으로 일하고 계십니다마치 어린아이가 집안을 온통 어지럽혀 놓았을 때, 따라다니며 청소하는 그런 모습으로 일을 행하십니다. .

 

2.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에 대해서  실망하거나 분노하는 등, 그렇게  영향 받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은밀하게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계속 이어가시고 계십니다.

 

3.     그리고 하나님은상황을 반전시킴으로 놀라운 일을 이루어 가십니다아브라함이 실수와 잘못을 해서, 모든 것을 망가뜨려 놓을 수 있는 상황가운데 개입하셔서, 오히려 정반대의 상황을 만들어 가십니다. 반전의 하나님……

인간적인 논리로는, 아브라함의 거짓말로, 상황은 악화되가야합니다. 사라도 빼앗기고, 거짓말이 탄로나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인데, 하나님은 이 상황은 뒤업습니다.

사라가 찾게 되고, 훼손된 명예에 대한 물질적 보상도 얻게 아비멜렉으로 하여금 받게 하시는 위대한 모습으로 일을 이루어가십니다.

 

여러분이분이 오늘 저와 여러분,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은밀하게 위대하게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아브라함 처럼우리가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하여도,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는 영향받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길을 분명히 보여주십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사역하는 모습가운데 가장 기반이 되어야 할 믿음의 모습입니다.

 

그 위에, 서로를 바라볼 때 조급했던 마음들, 대상화하며 서로를 바라보았던 마음들을 내려놓고, 믿음의 여유를 갖고 함께 사역했으면 좋겠습니다우리 가운데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습니다. 우리가 약하여 한 쪽으로 쏠릴 때에 하나님께서 바로 잡아 주십니다그 믿음위에 서로를 여유있게, 긍휼의 마음으로 바라보며, 대상이 아니라 사랑을 주고 받는 주체들로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총 게시물 593건, 최근 2 건
번호 설교일              제목 본문말씀 설교자
113 2014.08.10.  천국비유 시리즈(1) - ‘왜 천국 비유인가?’ 마태복음 13:10~11 / 13:31~32 장찬영 목사
112 2014.08.03.  What Are You, O Mighty Mountain? Zechariah 4:1-10 Rev. Jang
111 2014.08.03.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스가랴 4:1~10 장찬영 목사
110 2014.07.27.  Jesus Comes to Us during the Fourth Watch of the Night Matthew 14:22-33 Rev. Jang
109 2014.07.27.  밤 사경에 오시는 예수님 마태복음 24:22~33 장찬영 목사
108 2014.07.20.  So That the Work of God Might Be Displayed in His Life John 9:1~7 Rev. Jang
107 2014.07.20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요한복음 9:1~7 장찬영 목사
106 2014.07.13.  Their Cities Are Large and Fortified, But! Joshua 14:6~12 Rev. Jang
105 2014.07.13.  그 성읍은 크고 견고합니다. 그러나! 여호수아 14:6~12 장찬영 목사
104 2014.07.06.  God’s great works, accomplished in secret Genesis 20:1-7 Rev. Woo
103 2014.07.06.  은밀하게 위대하게 창세기 20:1~7 우용철 목사
102 2014.06.29.  Brothers, what shall we do? Acts 2:37-47 Rev. Jang
101 2014.06.29.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사도행전 2:37~47 장찬영 목사
100 2014.06.22.  The People Intoxicated with New Wine Acts 2:5~13 Rev. Jang
99 2014.06.22.  새 술에 취한 사람들 사도행전 2:5~13 장찬영 목사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맨끝

제목 : The Life-giving Authority (3)
설교일 : 2019.09.15
본문말씀 : 1 Samuel 17:17-27
설교자 : Rev. Eungyong Kim
하이게이밍
클럽골드카지노
top카지노
탑카지노
안전놀이터주소
온라인카지노
우리카지노

HOME

교회소개

환영의글
담임목사 소개
비전과 사명
섬기는 사람들
예배시간&오시는 길

말씀

주일예배설교
수요예배설교
새벽예배설교
목양칼럼
읽는말씀(English&Korean)
Bible Time
성경필사

양육

유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한국학교
하람 청년부
소망대학
Troy Hope
KKCA

선교

선교통신
  • 몽골선교
  • 방글라데시선교
  • 아이티선교
  • 과테말라선교
  • 볼리비아선교
  • 베네수엘라선교
  • 아프리카선교
  • 터키선교
  • 기타선교권
  • 선교역사관
  • 나눔터

    공지사항
    찬양영상
    사진 게시판
    새가족 사진게시판
    새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