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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4-07-01 (화) 04:10 조회 : 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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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 2014.06.29.
설교자 : 장찬영 목사
본문말씀 : 사도행전 2:37~47

2:37-47(장찬영목사)                                                       6. 29, 2014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1.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루터가 종교개혁의 과정 중에 있을 때,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한번은 꿈을 꾸는데, 마귀가 자신에게 루터가 지은 탐욕과 거짓, 욕망 등의 루터가 알게 모르게 지었던 죄의 목록들을 들고서 찾아왔다고 합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죄의 목록을 읽어 내려가는지... 그런데 그렇게 한참 동안 그 죄의 목록을 다 듣더니, 루터는 “아니, 사실 더 있다”고 하면서 자신의 또 다른 죄들을 불러주면서 받아 적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마귀는 열심히 받아 적었다고 합니다. 기록이 끝날 무렵,루터는 마귀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자, 이젠 마지막으로 맨 아래에 이 말을 기록해 두어라. 요한일서1:7 말씀,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The blood of Jesus, his Son, purifies us from all sin(1John1:7b).... 이 말을 듣고 마귀는 더 이상 루터를 참소하지 못하고 떠나갔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오시면 우리 안에 이러한 담대함, 용기가 생깁니다. 죄 아래 있던 우리가 이제는 죄를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무엇보다 나 스스로가 용서받은 죄인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더 이상, 어두움과 좌절의 자기 안에 머무르지 아니하고 자신으로부터 나와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자기의 나라’가 아닌 ‘하나님 나라’를 구하게 됩니다. 삶의 가치가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집니다. 생각이 달라지니 말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집니다.

 

성령받은 제자들의 모습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게다가 그들이 실제로 당시에 사용하던 나라들의 언어들로 하나님 나라의 일들을 얘기하자, 당시 예루살렘 사람들은 이같은 모습을 가장 독한 술, ‘새 술’에 취한 것으로 밖에는 설명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사도행전 2 14절 이후에, “아니, 지금이 아침 9, 기도시간인데 어떻게 우리가 술에 취할 수 있냐, 이것은 세상의 술이 아니라, 성령에 충만한 것이다, 즉 성령에 취한 것이다.

 

"이는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진 것이니,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때에 내가 나의 영으로 나의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줄 것이다.(2:17-18a)

 

그러나 이같은 하나님의 영, 성령님의 부어주심은 사실 마가의 다락방에만 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지난 모든 시대를 통하여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들에게 부어주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이제 내일까지 묵상하게 될 다니엘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 그는 정말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린 나이 십대의 나이에 이미 주의 영으로 기름부음 받았고, 이후 세 번의 제국과 네 번의 왕이 바뀌는 동안에 무려 나이가 90이 넘도록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었던 당대 최고의 하나님의 사람이요, 동시에 최고의 정치가요 현자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제 토요새벽예배를 통해 이런 다니엘의 두 가지 모습을 ‘영성과 전문성’(spirituality & professionalism)  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 영이 어느 특별한 사람에게 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자녀들과 젊은이와 장년과 노인과 남과 여, 주인과 종을 물론하고 누구에게든지 성령을, 그것도 부어주시는 사건이 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이 ‘부어주신다’(pour out)하여 ‘성령세례’(the baptism of Holy Spirit)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님은 ‘변화의 영’(changing Spirit)이십니다. 성령세례를 받은 제자들을 보십시오. 그들이 변하였습니다. 생각이 변하고 말이 변하고 삶이 변하고.... 성령님은 ‘세우는 영’(uprighting Spirit) 이십니다. 스스로의 가치를 깨달아 자신이 세워지고 주변의 사람들을 세우기 시작하고 마침내 주님의 교회가 세워집니다. 성령님은 ‘움직이는 영’(moving Spirit)이십니다. 갈릴리가 바다인 줄 알고 평생 자기 박스 안에서 살던 제자들이 성령을 받으니 세상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으로 움직입니다. 성령님이 오시면, 우리로 움직이게 합니다. 어두움과 우울, 오해와 편견, 자기로부터 나와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사용하십니다.

 

 

2.

, 그런데 오늘 우리가 나눌 말씀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임했던 이 성령강림의 사건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성령님을 제자들에게 주셨던 이유, 그 과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우리로 하여금 어두움에서 나오게 하십니다. 그런데 왜 어두움에서 나오게 하십니까? 먼저는 하나님의 빛의 세계를 알게 하시고, 다음에는 빛 되신 그분의 행하심을 전하게 하심인 것입니다.

 

왜 축복받았습니까? 축복을 나누기 위해, 남 주기 위해 축복 받은 것입니다. 왜 공부하셨습니까? 공부한 것을 나누기 위해, 남 주기 위해 공부한 것입니다. 왜 건강하십니까? 건강을 나누기 위해, 남 주기 위해 건강한 것입니다. 왜 은혜받았습니까? 은혜를 나누기 위해, 남 주기 위해 은혜받은 것입니다. 왜 지혜를 받았습니까? 지혜를 나누기 위해, 남 주기 위해 지혜를 받은 것입니다. 왜 사업이 잘 되십니까? 사업을 나누기 위해, 남 주기 위해 사업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을 주님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전도서1:11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이 말씀의 원래 의미는 '가뭄 때에 네 식물을 강물에 던지라 그리하면 네 자식이 그것을 먹을 것이다"

 

현대인의성경 "너는 물질을 후하게 나누어 주어라. 언젠가는 그것이 너에게 되돌아 올 것이다."

이 원리를 가르켜 바로 '은혜의 선순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바로 '부메랑의 원리'입니다. 부메랑은 던져야 돌아옵니다. 던지지 않는 이상, 부메랑은 나무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던지면 열매를 따고, 짐승을 잡고, 게다가 재미까지 있습니다.

 

 

3.

오늘 이같은 제자들의 변화를 보면서 세상은 놀랍니다. 그리고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이렇게 반응합니다. 37"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이것은 오늘 우리의 고백과도 같습니다. 아니 비판하지 마라 용서하라 대접해라 사랑하라 먼저 내 눈에 있는 들보를 봐라....그런 말씀 누가 모릅니까? 솔직히 사랑할만해야지요 하는 짓을 보세요 말하는 걸 보세요... "우리가 어찌할꼬?"(What shall we do) 바울의 고백..."나는 내가 하는 것을 도무지 알지 못합니다"(I do not understand what I do) 이게 우리의 고백입니다.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무슨 말입니까? '진정으로 돌이켜 진실로 예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영접하면, 성령님을 선물로 받을 것인데, 이제는 네가 아니라 '성령님'께서 너를 다스릴 것이며 그 성령님이 너를 인도할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네가 할 수 없다 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가정에 축복이 임합니까? 어떻게 교회에 축복이 임합니까? 우리가 하는 게 아닙니다. 축복의 비밀은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본성의 악순환'만을 고집하는 우리가 무슨 축복의 열쇠를 가지고 있습니까? 오직 '은혜의 선순환'을 가능하게 하시는 성령님이 오시면 축복의 길이 열립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이 증거하는 것이 바로 '성령 받은 후의 축복의 모습'입니다. 이것은 두 가지의 모습입니다.

 

1) 첫째, '하나님을 향한 열정적 삶'입니다.

그들의 삶은 하나님께로 모아집니다. 성령님의 은혜는 먼저, 그들로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게 했습니다.

46a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건강한 신앙은 '성전 중심의 삶'입니다. , 하나님 중심으로 삽니다. 학생은 학교를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요즘 한국의 학교문제가 무엇입니까? 입시가 과열되다보니 학교는 뒤로 하고, 학원에서 과외에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정작 존경해야 할 학교 선생님은 우습게 보고, 이상한 과외선생들 따라다는 것입니다. 뭐 족집게 강사니 스타 강사니..... 이런 학생은 좀 성적은 잘 받을지 모르지만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것입니다. 믿음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의 교회를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고 헌신하고, 주님의 교회에서 은혜받기를 사모하셔야 합니다. 과외는 보충으로 하는 것입니다. 좀 부족해도 여러분의 부모가 여러분의 부모이듯이, 목사도 여러분의 목사가 여러분의 목사인 것입니다. 부족해도 사랑해 주시고 부족해도 기도해 주시면, 죽자 살자 잠도 안자고 뛰는 것이 목사인 것입니다. 외식은 한 두 번 할 대 좋은 것이지, 집 밥이 좋은 이유가 다 있는 것입니다. 성전 중심으로 믿음 생활하셔야 해요.

 

둘째는, 성령님의 은혜는 하나님을 찬미하게 했습니다.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praising God and enjoying the favor of all the people)

 

에베소서 5:18을 보면,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그리고 다음 19절에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Speak to one another with psalms, hymns and spiritual songs. Sing and make music in your heart to the Lord.

 

, 성령 충만은'찬미'로 이어집니다. 바로 이것이'예배'입니다. 저는 요즘 다니엘을 묵상하면서 참 은혜를 많이 받았는데, 그가 그렇게 탁월한 정치인인데도 그는 먼저 '예배자'였다는 것입니다. , 다니엘의 탁월함의 비밀은 예배였구나. 그냥 예배자가 아니예요. 얼마나 깊이 하나님을 경험하는지, 그의 영적 체험을 보세요. 오늘같이 비판하기 좋아하는 이성적인 그리스도인들이 볼 때, 이단으로 여겨질 수 있는 체험들을 하였던 것입니다. 사실 신앙의 본질은 머리나 이성이 아니예요. 기독교신앙은 본질적으로 이성을 무시하지는 않지만 이성을 초월한 것이 그 본질인 것입니다.

 

난 아직 하나님을 머리로는 만났는데. 가슴으론 아직 만나지 못하신 분들은 더 깊은 은혜를 사모하세요. 하나님을 향해 열심을 내 보세요. 세상에 것에 힘 빼지 말고, 정말 하나님 만나기를 구해 보세요. 성령님께서 여러분을 은혜의 강가로 이끌 줄 믿습니다

 

2)둘째는, '사람들을 향한 아름다운 삶'입니다.

성령강림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갖게 하는 동시에, 사람들을 향한 우리의 생각과 삶에 변화를 주십니다. 먼저는, 성령님의 은혜로 '사람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게 합니다. 44a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참 여운이 있는 말입니다

 

이전에 제자들의 모습은 어떠했습니까? 서로 질투하고, 서로 더 높아지려고 하고..... 심지어 예수님이 당신의 죽으심을 예고하실 때도 서로 자리다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네가 높아지라" "내가 낮아지겠다", "우리 모두 함께 살자".... 이때 제자들의 케치플레이, 초대교회 성전에 붙은 배너의 글이 무엇일까? 우리는 '경건에 이르기를 힘쓰라' 였지만. 마아 그들은 “우리가 남이가” "친구 아이가' 아니었을까?... '그리스도인의 변화된 삶'입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라는 말을 잘 보세요. 상담심리학에 나오는 용어에 'Frequency Effect'(빈발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빈발하게, 즉 계속적으로 발생되는 정보는 앞의 정보를 지울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약속을 지키지 못해 불신감을 주었다면, 이제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빈번하게 제공함으로 안 좋았던 앞의 정보를 지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사람들은 자기의 생각과 첫 인상으로 사람을 결정하는 실수를 범할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제자들에게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 그들은 “날마다” 빈번하게 모여,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고 찬양하면서 그들이 가졌던 사람에 대한 폭과 깊이를 다시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런 빈번한 만남은 베드로의 배신, 제자들의 비겁, 신입관 등을 다 지웠을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이 바로 '속회'입니다. 우리는 속회를 통해 서로를 인정해 주고, 격려하고 하나되는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compassion'이란 말이 있습니다. '긍휼'이란 말인데. 이 말은 com(함께)+passion(아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성령님은 우리 안에 사람에 대한 폭을 넓혀 줍니다. 그분이 오시면'관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둘째는, 성령님의 은혜는 사람에 이어 '물질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게 합니다.

44b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고

이것은 일방적으로 '무조건 나눈다' '공산'의 개념으로 보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게 내 꺼고 니꺼도 내꺼니 상부상조하자" 라고 하면 안 됩니다. 이것은 물질을 더 이상, 자기의 것만으로 여기지 아니하며, 물질로 인해 상처와 아픔을 주지 않으며, 물질을 잘 사용함으로 가난한 자와 연약한 자를 돕는 '물질의 다스림과 선용'(good managing and using of money)으로 보는 것이 옳습니다.

 

영성가인 리처드 포스터는 “그리스도인에게 물질은 화폐화된 인격이 될 수 있다" 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스도인 역시 돈과 무관한 사람이 아니기에, 돈을 벌고 쓰고 나누는 데서도 그리스도의 인격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신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주인이 기뻐하지 않는 돈에 대해서는 경계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에게 '그 사람 돈 잘 번다'는 라는 말은 '돈을 많이 번다'가 아니라'돈을 옳게, 바르게 번라'는 말이 되어야 합니다. 돈은 정상적인 루트, 즉 물질에 맞는 땀과 노력, 애씀을 통해서 자연스레 들어와야 돈이 사람을 다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통'투기성 투자'나 아는 사람끼리의 '사행성 돈놀이', 지나친 '다단계식'을 통한 문제 등은 필히 사업확장의 무리수와 도에 지나친 권유 그리고 생각이상의 재산 증식 등이 필히 '돈과 사람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처음 의도와는 달리, 사람을 만나는 것의 순수성도 사라지게 됨으로, 처음에는 괜찮은 것 같지만 나중에는 결국 돈도 잃고 사람도 잃게 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돈과 그에 다른 거래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인격을 지켜야 합니다. 또한 교회 안에서의 만남이 돈으로 연결되면 결국 은혜가 되지 않게 되어 사람도 잃고 신앙도 잃는 것입니다.   

 

기억해야 합니다. 복음서에 나온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5분의 1이 돈과 그에 따르는 위험 그리고 경고라는 것을. , 돈으로 부터 오는 '탐욕'과 이로인한 '관계의 깨어짐'에서 제외되는 인생은 아무도 없다 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서로 물건을 통용하고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고"의 의미는 '공산주의 개념'이 아닌, '선교적 삶에로의 시작'으로 보는 것이 옳습니다. 성령님이 임할 때 우리 인생에 비로소 나눔이 시작됩니다. 긍휼이 시작됩니다.

 

이렇게 성령강림을 통한 제자들의 변화는 '사람의 관계'에서 나아가 '물질의 다스림과 선용'아라는 실제적인 삶의 영역까지 변화를 주었던 것입니다.

 

 

4.

, 결론적으로 오늘 본문43절에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Everyone was filled with awe, and many wonders and miraculous signs were done by the apostles)  사실 이 말씀은 오랫동안 한국교회에 적지 않은 오해를 주었던 말씀이었습니다. 그것은 성령을 ''으로. '능력'으로 즉, '기사와 표적'으로 한정지어 생각하였던 오류였습니다. 오늘 영어표현으로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원어에도 사람들이 제자들을 두려워 한 것과 기적과 표적이 많이 일어난 것은 별개의 일이었습니다. , 그들이 제자들을, 초대교회를 두려워했던 성령으로 인해 생긴 제자들의 '힘 때문이 아니라'. 바로 그들의 '그리스도적 '삶 때문에' 였다는 것입니다. , 성령님은 어떤 주고 받는 식의 비인격적인 ''이 아니라 인격적인 우리 안에서 우리를 가장 잘 아시는 인격적인 그분, '관계'인 것입니다.

 

그리고 '두려워했다는'는 말의 원뜻은 '기이해 하다', '놀라다'에 더 가깝습니다.

 

죤 웨슬리 목사님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첫째 의무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보이게 하는 것이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분이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하나님에 대한 열정적 마음과 사람에 대한 친밀한 관계를 주심으로 당시 사람들을 기이하게 하고 놀라게 하였습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을 받으십시오. 성령을 받으셨습니까? 성령님께서 여러분을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인도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람과 물질에 대한 관계를 더 깊이 너 넓게, 그리스도인답게 만지실 것입니다.  

 

찬송하십시다. 찬송가 427 "내가 매일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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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The Life-giving Authorit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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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1 Samuel 17:17-27
설교자 : Rev. Eungy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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