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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4-06-09 (월) 09:23 조회 : 3706
06082014_주일설교.pdf (353.3K), Down : 6, 2014-06-09 09:23:54
설교일 : 2014.06.08.
설교자 : 장찬영 목사
본문말씀 : 사도행전 2:1~4

2:1-4(장찬영목사)                                                           6. 8, 2014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1.

, 오늘부터 교회는 절기적으로 '성령강림절'(Pentecostal season)로 지킵니다. 오늘은 이 성령강림절기의 첫 주일인 '성령강림절 주일'(Pentecost Sunday)이라고 합니다. '성령강림절'을 영어로 'Pentecost' 라고 하는 것은, pentecost가 희랍어로'50번째'를 뜻하는 'pentecostes'에서 기인한 말로, 마침 성령이 기도하는 제자들에게 내린 날이 유월절 이후 오십일 째가 되는 날, 즉 절기적으로 '오순절'이었기에, 이를 그렇게 부르는 것입니다.

 

, '성령강림절'은 말 그대로,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성령께서 이 땅에 내려오신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동시에 성령께서 이 땅,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시면서 마침내 이 땅에 '교회'가 세워진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이 절기는 이제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11월 마지막 주일에 시작하는 대강절기까지 무려 6개월 동안을 이어집니다. 이 절기가 이렇게 중요하기에, 우리도 오늘부터 4주 동안 '성령과 교회'에 대한 말씀을 중심으로 나누고자 합니다.

 

사실 이 성령강림은 세계사를 뒤바꾼 사건이기도 합니다. 교회의 탄생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속사가 시작된 것은 물론, 이 교회의 탄생을 통하여 복음은 예루살렘교회를 시작으로 이방 안디옥 교회로 퍼져나가고, 마침내 소아시아의 일곱교회와 지금의 스페인지역의 빌립보교회로, 그리고 나아가 로마교회로까지... 그렇게 유럽을 복음화하고 온 세계로 나아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무엇보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시작된 '예루살렘교회'에 임했던 성령의 역사는 예루살렘과 자기 안에 갇혀 살았던 유대 크리스챤에게 '이방'을 향한 도전을 주었고,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목도하는 사건이 되었던 것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1:8)

 

, 이런 가운데, 제 작년에 나온 책으로, MIT대학의 경제학교수인 다론 애스모글루(Daron Acemoglu)박사와 하버드대의 정치학교수인 제임스 로빈슨(James Robinson) 박사가 쓴 'Why Nations Fail?'(국가는 왜 실패하는가?)이 있습니다. 이 책은 '지난 인류역사에서의 국가들의 흥망사'라는 거대 질문을 다루고 있는데, 간단하게"왜 역사 속에서 어떤 나라는 가난하고, 어떤 나라는 부유할까?"가 그 질문입니다,

 

이 책의 결론은, 기후, 지리적 위치, 문화, 인종이 국가의 빈부 차이를 낳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기존의 학설들과 달리 국가의 부를 이룬 중요한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바로, 'inclusive'(포용적)입니다. , 포용적인 정치, 경제, 문화 제도의 유무가 국가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다는 것입니다. 포용적 정치 및 경제, 문화 제도가 한 나라의 사회와 국민 전반에 얼마나 신속하게 효과적으로 뿌리를 내리느냐가 그 나라의 부가 결정되고, 나아가 부를 가진 나라가 세계를 이끌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이 포용적 마음을 잃어버린 나라들은 가난 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결국 세계사 속에서 사라져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포용적'(inclusive)이란 단어가 비단 국가들의 흥망성쇄에만 적용될까요? 교회는, 가정은, 개인은 어떠할까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개 교회도 가정도 개인도, 자기 안에 갇혀 있는 공동체와 개인은 결국fail, 망합니다... 그런데 이 갇혀있는 우리로 하여금 다른 형제를 보게하고, 품게하고, 뛰어넘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성령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니 성령을 받은 제자들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우리는 상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나라가 복음이 중심되어 교회가 세워지고 백성들이 진리에 눈을 뜰 때, 그 나라와 가정들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복음을 받아들인 당시 초대교회와 당시 유럽의 황무한 땅에서 가난과 기근, 약탈 그리고 미신과 전염병으로 아무 소망 없이 살던 원주민들 그래서, 해적과 내전으로 살 수 밖에 없었던 바바리안들을 완전히 뒤바꾼 역사의 장면인 것입니다.

 

 

2.

, 세상과 제자들을 변화시킨 사도행전 2장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공동번역"마침내 오순절이 되어 믿는 자들이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었는데"

 

예수님이'유월절 양'으로 돌아가시기 전 날 유월절 식사를 하신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 부활하시어 사십일 동안 지상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님이 승천하신 후, 몇 날이 못 되어 마침내 '오순절'이 임한 것입니다.

오순절이 이미 이르매”... 이 구절 '이미'의 신학적 의미는 바로 오순절이 시작되는 바로, '그 시간에'(at the time) 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때에 일을 하십니다. 우리가 볼 때 그것이 이른 것 같고, 지연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시간은 한 치의 오차가 없으십니다.

 

아콜라교회의 원로목사님이신 최효섭목사님의 저서 중에 '지각하시는 예수님' '시속 3마일의 예수님'이라는 제목의 책이 있습니다. 무슨 의미인 줄 아시겠지요? .... 역설적인 표현이지만, 이 하나님의 시간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초조해집니다. 기도하면서도 조급해집니다. 하나님의 때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기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일을 하는 것도 믿음이 필요하지만,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은 더 큰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 사도행전 2장이 시작되기 전, 제자들은 주님의 마지막 말씀을 기억합니다.

 

1:4"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 그렇게 드디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 '성령'이 임한 것입니다. 교회는 전통적으로 이 성령강림절기에 그 동안 잊어버렸던 하나님과의 약속을 다시 기억하며, 교회로서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모습을 회복하며 나갔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다시 회복할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말씀을 통해 두 가지 차원에서 찾아보고자 합니다.

 

1) , 우리는 성령이 '오순절 날에 임했다는 것'(When the day of Pentecost came)을 묵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는 이 '오순절의 영적 의미'에 대한 것입니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오순절이 '유월절'과 연결되어 있는 것은, '유월절'의 기원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 때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집에는 죽음의 신이 뛰어넘었다 하여, 이 유월절을 'Passover Day' 라고 불렀던 것에서 기인합니다. 그리고 이 날을 기념하는 '유월절 식사'를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유월절 후, 바로 오 십일 째 되는 날 그들은 호렙산에서 '십계명', 즉 율법을 받습니다. 이를 기념하는 것이 '오순절'이기도 한 것입니다.

 

, 구약에서의 오순절은 애굽에서 해방된 이들이 돌에 새긴 하나님 말씀, 율법을 받은 날이라면, 이제 신약에서의 마가의 다락방에서 경험하는 오순절은 '심비에 새긴 말씀' 을 받는 날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돌판이 아닌 마음에 '하나님 말씀'이 새겨질 수 있습니까? 그것은 바로 성경은'하나님의 감동'으로 씌여졌기에 하나님의 감동인 '성령님'으로만 가능한 것이기에, 교회와 각 사람위에 성령으로 기름부어지는 사건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을 사는 이 시대를 '성부의 시대' '성자의 시대'도 아닌, 바로 '성령의 시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2) 두 번째로, 이 오순절의 '절기적 의미'에 대한 것인데, '절기'란 농사짓는 자들에게 꼭 필요한 농사짓는 때를 가르치는 말입니다. 전통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처음 익은 열매를 드렸던 때를''오순절'이라 명명하여 지켰습니다. 보통 '유월절'은 보리 농사로 겨울농사를 마감하고, 오순절은 그 해의 첫 밀 농사의 첫 열매를 보는 때입니다. 이 두 절기 사이가 '오십일' 입니다. 칠 주가 일곱 번 계속되기에 이를 '칠칠절'이라고도 하고, 첫 열매를 드란다 하여 '맥추절'이라고도 합니다. 이 의미는 바로 이 오순절이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인 것입니다. 바로 이 때 성령이 역사하셨던 것입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 오순절의 절기, 즉 첫 열매를 드리는 때에 성령님이 임했다는 것은, '모든 것이 주의 것임을 고백하는 전폭적인 순종과 내려놓음' 속에서 이루어 졌다는 것입니다. 사실 절기란 '기다림'을 의미합니다. 성령을 받을 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농부는 자기 맘대로 씨를 뿌리고 자기 맘대로 수확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질서의 하나님'을 배우게 됩니다.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은 당신의 '그 시간', 철저하게 순종하여 기도하며 기다린 '그 시간'에 임하는 것입니다.

 

, 성령 하나님은 당신을 신뢰하며, 당신을 사랑하여, 당신의 시간표를 이해하는, 그렇게 당신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당신의 영을 부어주셨던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꼭 '기다림'아라는 과목을 이수해야 합니다. 사랑의 확신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기다림은 고통과 원망의 시간이지만, 사랑이 확증된 자에게는 기다림은 또 다른 사랑과 소망의 시간입니다.

 

누구에게 임했습니까? 마침내 오순절이 임한 것처럼 사모하고 기다린 자들에게 임한 것입니다. 이러한 목마름은 이스라엘백성들에겐 조금은 낯설고 생소한 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아니 태어나면서부터'선택된 백성'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부시대와 성자시대를 지난 새롭게 도래한 새로운 시대인 '성령시대'는 달라졌습니다. 그것은 구하는 자에게, 찾는 자에게,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 엄청난 선물인 것입니다. 바로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는" , 이 권능은 희랍어 '두나미스'(dunamis) 여기서 나온 말이 '다이나마이트'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이제는 '구원받은 자'에서 '구원의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선물을 받기 원하십니까? 여기서 나뉘어지는 것입니다. 그냥 구원받은 성도, 구원받은 교회로 머물 것인가? 아니면 구원의 삶을 사는 파워있는 교회로, 그리스도인으로 살 것인가?

 

성령님을 사모하지도, 기다리지도, 원하지도 않는데, 굳이 그 사람에게 성령을 부어 그를 자녀삼고 일꾼 삶으실 이유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오순절은 '마침내' '이미' 그렇게 농부가 오직 하늘만 바라보는 심정으로, 그렇게 기다렸던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누가 선물을 받습니까? 선물을 고대하며 기다린, 그렇게 반응하는 자에게 임한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의 선물을 준비했는데, 아이가 전혀 기대하지도 기다리지도 않는데체 ,마치 당연하다는 아이에게 왜 선물을 계속 주겠습니까?... 'what a surprise!" "아빠는 최고야' "정말 기다렸던 선물이예요'....보통 나이든 총각들에게 어떤 자매를 원하느냐고 하면, 아주 어린 자매들을 얘기할 때가 있습니다. 속으로 도둑놈이네 하지만 왜 그럴까 물어봅니다. 바로 반응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나이든 또래의 자매들은 웬만해도 감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면 어린 자매들은 작은 것에도 감격한다는 것입니다.

 

 

3.

그런데 이렇게 어린아이처럼, 사모하는 자에게, 기다린 자에게 성령님이 임하시면, 어떤 일이 생기느냐? 역으로 그 사람이 성령이 임했는지 안 임했는지를 알 수 있는 모습이 있습니다. , 하나님과의 사랑에 빠지면 '인생의 질서'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임재가 없는 사람의 특징은, 자기가 주인입니다. 자기가 왕입니다.... 자기 성격대로, 자기 취향대로, 자기 경험대로, 자기 기준대로 삽니다. 이것을 가르켜 '혼돈(chaos)이라고 합니다.

 

1)그래서 첫째, 성령님이 오시면 '시간의 회복'이라는 질서가 시작됩니다. 이전에는 '주일'은 그냥 교회가는 날입니다. 그냥 교회 가서 예배드리면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바쁘면 예배 스킵할 수 있습니다. 그날 휴가도 갈 수 있고, 친구와 만날 수도 있고, 사실 그다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주인되시면, '질서'가 생깁니다. 주일은 그 주간의 첫 시간입니다. 주일이 가장 첫 시간으로 매 주일은 내 삶의 '오순절'이 됩니다. 매 주일은 매번 성령강림절입니다. 주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사랑에 빠지면, 만나지 말라고 해도 만납니다. 주일이 기다려집니다..... 새벽기도가 기다려 집니다.... 예배와 기도시간을 사모하는 사람이 어디 다른 것에 빠지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가정이 회복되고 관계가 회복됩니다.

 

예루살렘성은 물론 성문까지도 다 부서져 있던 그때.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뭐라고 합니까?

17:22b "내가 너희 열조에게 명함 같이 안식일을 거룩히 할찌어다"

 

요한 사도도 밧모섬에서 계시를 받을 때,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1:10)라고 했는데, 바로 주님 부활하신 날을 의미하기도 하고, 또 요한이 하나님을 만나 이후로, 그에게 생겼던 거룩한 습관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주의 날' '내 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장 분명하게 깨달은 사람은 바로 성령의 사람, 사도바울이었습니다.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Redeeming the time, because the days are evil. 

 

'시간을 구원하라'는 것입니다..... 의미있는 시간으로 구원한 시간만이 주님께서 인정하는 시간이라는 말입니다. 그렇기에 시간의 주인이신 그분이 '그 시간'에 임하시듯, 성령께서 임하시면 시간을 알게 됩니다. 교회에 성령이 임하시면 시간을 알게 됩니다. 가정에 성령님이 임하시면 시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을 구원하는 일에 남은 시간을 쏟습니다. 

 

2) 두 번째는'물질의 회복'이라는 질서가 생깁니다. 이전에는 '드림'은 부담스런 일이었습니다. 드려도 기쁨의 '드림'이 아니라, 그냥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헌금 얘기만 하면 과잉반응을 보이고 왜 자꾸 돈 얘기 하냐고 합니다. 그런데 성령님이 내 인생에 들어오시면, 오순절 첫 열매를 주님께 봉헌하는 기쁨처럼, '드림'의 기쁨을 회복하게 됩니다. 오순절에 첫 열매를 드리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이 모든 것이 주의 것이구나. 이것을 표현하는, 가장 기본적인 '십일조'입니다. 십일조는 주님께 모든 것이 왔음을 고백하는 첫 단추입니다.

 

돈은 때로 사람들을 쪼잔하게 하고, 얽매이게 하고 작아지게 하고 관계를 깨지게 만듭니다. 없으면 못 살 것 같습니다. 성경은 돈 자체를 악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돈의 원리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돈은 부여잡으면 점점 작아지고 좁아집니다. 탐욕과 속임에 빠지게 됩니다. 다니엘이 왕의 진미와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기를 작정한 것이 십대였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그는 권력과 돈의 원리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경험하면. ", 이 물질도 주님이 다스려 주시면 훨씬 좋겠구나" 믿음이 생깁니다. 저는 비즈니스를 잘 모릅니다. 그런데 비즈니스도 원리는 마찬가지입니다.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작은 것을 벌려고 꽁수로 하면 오래 못 갑니다. 그러나 말씀의 원리는 마지막에 승리하게 합니다.

 

저는 군대시절, 1군단에서 체플린으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각 예하 부대를 다 방문하고 그들을 기도해 주었는데, 제가 제일 감동받은 부대는 만 피트가 넘는 하늘에서 낙하하는 공수부대였습니다. 그런데 더 감동받는 것은 그들을 그 높은 하늘에서 뛸 수 있게 하는 유일한 훈련은 바로 11m 높이의 나무판 위에서 하는 훈련이라는 것입니다. , 11미터는 사람을 가장 두렵게 하는 높이인데. 그 높이에서 뛰어내린 사람은 만 미터에서도 뛰어 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 11미터의 뛰어내림이 바로'십일조'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는 율법의 아원이 아닌, 물질이 나를 다스리고 있는지, 내가 물질을 다스리고 있는지의 가장 기본적인 시험대인 것입니다.  

 

두려워마세요. 부족하지 않을까 염려하지 마세요. 주님이 넘치도록 채워주십니다. 물질은 한번은 뛰어넘어야 하는 것입니다. 

3: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성령충만과 물질의 관계는 아주 밀접합니다. 돈 문제에 하나님의 다스림을 허락하지 않으면, 구원은 받지만, 하나님의 축복은 경험하지 못합니다. 늘 자기가 수고하고 애 쓰고 근심하고 얌랴하여 받는 것으로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진정 자녀의 모습이 아닙니다.

 

 

4.

그러나 어찌 이것이 물질에만 국한 된 것이겠습니까? 마가의 다락방 이후에 제자들의 모습을 보십시오. , 성령의 임재는 내 마음에, 삶에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것으로, 우리의 삶에, 구체적인 실생활에 엄청난 혁명을 주었던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하십시오. 그리고 성령충만함을 따라 왕되신 주님께서 주시는 인생의 질서를 회복하고 누리십시오. '성령감림절'인 오늘...... 여러분 신앙생활에서 또 다른 도전과 결단이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찬양하십시다. "살아계신 성령님 날 붙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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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The eager expectation of God
설교일 : 2019.08.18
본문말씀 : 1 Samuel 9:11-27
설교자 : Rev. Eungy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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