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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8) -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4-04-21 (월) 02:58 조회 : 5389
주기도문8.pdf (256.9K), Down : 7, 2014-04-21 02:58:36
설교일 : 2014.04.20.
설교자 : 장찬영 목사
본문말씀 : 마태복음 6:9~15

6:9-15(장찬영목사)                                                        

4.20, 2014

 

주기도문(8) -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1.

할렐루야!~ ‘주님 부활하셨습니다’(He is risen!) ‘그렇습니다’(Indeed!)... 이 기도는 교회가 전통적으로 드려왔던 부활절인사입니다. 사실 제가 부활주일을 겪으면 늘 생각나는 에피소드 하나가 있습니다. 처음 미국에 왔을 때가 3월이었고, 한 달만에 부활절을 지내게 되었습니다(중략). 그 때 이 인사를 알았으면 참 좋았으려만.... , 오늘은 예수님 부활하심을 감사하고 예배하는 부활주일입니다. ‘고난받는 종으로 오신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온 세상의 소망이 되신 것처럼, 아파하고 신음하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힘과 은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특별히 이번 주 조국 땅에서 일어난세월호로 인해 우리 모두가 패틱상태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기성세대, 어른들의 욕심과 실수로 아직 피지도 못한 나이에 주님 품으로 간 우리 자녀들의 영혼들을 주님의 손에 부탁드리고, 또한 자녀를 잃거나 행방조차 알지 못한 체 망연자실해 있는 부모님들과 가족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어떻게 마음이 아픈지 모릅니다.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는 조국 땅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또 세계에 흩어져있는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다시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결코가벼운 부활절이 되지 않기를, 이런 가운데 주시는 주님의 음성이 무엇인지를 듣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오늘 우리는[다만 악에서 구합옵소서]라는 제목으로 주기도문 여덟 번째 말씀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가르쳐주신주 기도문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것은 전반부는하나님께 대한 기도이고, 후반부는우리를 위한 기도입니다. 그 후반부우리를 위한 기도의 첫 번째는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인데 이는 [오늘을 위한 기도]입니다. 두 번째는우리가 우리에게 죄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며 [과거를 위한 기도]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오늘 나눌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는 바로내일을 위한 기도인 것입니다. , 이 기도는 아직 당하지 않은, 알지 못하는 시간. 다가오는 시간들에 대한 기도인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 기도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를 더욱 느끼게 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일용할 양식을 굳이 구하지 않아도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기의 힘과  재주로 사는 것에 익숙한 사람은 굳이 이 기도를 할 필요도 못 느끼기에 이 부분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의 용서에 대한 부분도 내가 굳이 마음에 내키지도 않는데 그 사람을 용서할 필요도 없고, 내가 특별히 죄지은 것도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이 기도를 꼭 해야 하나 할 수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 기도는 다릅니다. 그것은내일의 문제이기에 해당되지 않는 인생이 없기 때문입니다.... , 그러면 먼저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며에서, 우리는시험이란 무엇이지를 묵상할 수 있습니다. ‘시험은 일반적으로 두 가지 차원에서 나눌 수 있습니다.

 

1)첫 번째는,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 테스트’(test)의 의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신실한가? ,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에게 시험을 주는 경우나, 욥의 경우,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몰아넣기도 하십니다.

 

2)두 번째, ‘사단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시험하는 것으로, 유혹’(temptation)의미입니다. 부패한 인간의 본성과 죄성을 자극하여, 안목의 정욕으로, 이생의 자랑으로 다가오는 시험입니다. 

 

, 이런 가운데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는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를 사단이 주는 시험에 빠지게 하지 마옵시고'(lead us not into temptation)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것은 시험을 주는 자가 있음을 보게 되는, 영적전쟁(spiritual warfare)의 차원에서 이 기도를 볼 수 있습니다.

 

 

2.

, 우리가 유혹에 걸린다는 것은 인간 스스로 죄를 만들고 재생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죄를 짓게 하는 자’ ‘유혹을 주는 자'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바로 악한 영인 마귀, 즉 사단의 존재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은 이사단의 존재에 대해서 분명히 깨닫고 직시해야 합니다.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기독교 사상가 중의 한 사람인 C.S Lewis는 사단에 대해 언급하기를그리스도인들조차 마귀에게 농락당하는 이유는 마귀의 존재를 추상적으로 생각하거나 과소평가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귀의 존재를 만만하게 보지는 마십시오. 어느 곳이든 마귀의 시험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없습니까? 교회가 힘을 받을수록, 성도가 믿음으로 살려고 하면 할수록 사단의 궤계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마귀는 죽은 자를 건들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믿음으로 살려는 자를 집요하게 건듭니다.

 

마틴 루터가 참 적절한 예화를 들었습니다. [사냥개가 이미 죽은 꿩을 따라가겠는가? 아니면 상처를 입었지만 그래도 살려고 움직이는 꿩을 좇아가겠는가? 당신의 이미 죽었다면, 마귀는 당신을 건들지 않는다. 죽은 자를 왜 건들까? 그러나 당신이 그래도 살려고 하는가? 사단이 당신을 그냥 나두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가정도,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죽은 가정이나 교회는 다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고민도 갈등도, 도전도 없습니다. 그저 세상의 평안과 행복만을 추구하니, 거룩한 부담도 없습니다. 겉으로는 괜찮은 것 같지만, 영적으로는 죽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주님의 마음을 알려

고 부단히  기도하고 나아올 때 우리는 마귀의 존재를 알고 깨어있게 괴는 것입니다.

 

다음의 기도를 살펴보십시다. 그것은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but deliver us from the evil one)입니다. , ‘이 무엇입니까? 원문에는the evil one바로그 악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the’ 로 쓰이는 헬라어는 남성명사에도, 중성명사에도 쓸 수 있는 단어입니다. , 남성으로 보면사단입니다. , ‘사단에게서 구하옵소서가 됩니다. 중성명사로는악한 행위, 즉 악한 범죄입니다. , “악한 행위에서 구하옵소서가 됩니다.

 

이것을 풀이한 교회역사를 보면,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이 악을사단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기독교를 집대성한 성 어거스틴은 그 악은악한 행위나 범죄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캘빈 같은 사람은 이 두 가지를 동시 다 얘기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누구의 이론이 맞냐 안 맞냐를 떠나, 이같은 접근은 우리에게 참으로 중요한 메시지를 던져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우리를 악에서 구하옵소서라고 기도하지만, 사단이 영적인 존재인지라 그것이 사단인지 아닌지를 잘 모르고 분간이 되지 않을 때, 우리는 그것의 행위가 선한 결과를 가져왔는지, ‘악한 결과를 가져왔는지를 통해 그것의 정체를 분명히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 어느 날 누군가를 향한 마음의 무거운 비판과 정죄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생각할 때 그것이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아요. 자신은 대단히 정당하고 그 사람은 그런 이야기를 들을 만 합니다. 또 자기가 한 이야기가 틀린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한 자신에게 사단에 의해서 시험에 들었다고 하면 화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상대방을 이야기하고 폄하하고 비난하는 것이 계속 되면서, 어느 순간부터인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로 쉬 들어가지 못하고, 사람과 공동체의 축복도 누리지 못하고, 그로인해 결국 관계도 깨진다면 그것은 분명선한 결과가 아니라악한 결과를 가져오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좋지 않는 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이영적인 유혹이라는 것을 인식한 사람은 이 기도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를 진심으로 고백하고 그 길에서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분별이 요구되는 상황이 적지 않습니다. , 이것이사단이 주는 것인지 헷갈리고 나름 정당화할 수 있을 때, 그것이 결국악한 결과를 가져온다면 분명히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3.

, 이런 가운데 우리가 또 한 가지 살펴볼 것은, 왜 이 기도는 이렇게 비슷한 두 문장으로 중복되어 있을까요? 라는 것입니다.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며하면 될 터인데, 다시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라고 할까 라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아마 중복함으로 강조한 것이 아니냐고 말합니다. 틀린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이러한 두 기도에서 우리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읽게 됩니다. 주님은 마치 비무장지대의 지뢰들처럼, 너무도 많이 도처에 깔려있는 유혹 속에서하나님 자녀로 살아가는 우리가 너무도 많은 시험을 겪는 것을 아시고, 이 부분에 이중적인 장치를 허락해 주셨는데, 흔히 이 기도를 가르켜, ‘자녀를 위한 이중 장치라고 합니다.

 

, 이것은 제가 하루를 시작하는 아이를 위해 기도할 때, “주님, 아이가 오늘 하루 시험에 들지 말게 해 주십시오’’ 기도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부딪히는 세상의 현실은 다릅니다. , 아이가 시험에 빠질 수 있는 일들이 많은 것입니다. 이 아이와의 능력과는 관계 없어요. 바로 그때 할 수 있는 기도가 바로다만 우리를 악에서 구하옵소서의 기도인 것입니다. , 시험에 빠진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낙담하지 말고 이 악의 실체, 구덩이에서 나가달라고 기도해야 하는 것 입니다. 이것은 분명 주님의 배려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나가서 살 때에 어떤 모습일지를 주님은 아신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근본적으로시험을 이기기가 어렵습니다. 마귀라 놈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없으면 영락없이 당합니다. 그래서 먼저 우리는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며'의 기도는 '우리에게 시험을 이길 지혜를 주옵시며'의 기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로문은무엇을 줄꼬?” 라는 하나님의 질문에선과 악을 분별하는 지혜를 달라고 합니다... , ‘우리에게 시험을 분별할 지혜를 주옵시며의 기도입니다.

 

매사에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창세기의 하와를 보세요. 하와가 사단에게 시험들을 때는 그게 뭔지 몰라요. 한참 따라 가다보니 그게 시험인지 알았어요. 베드로도 보세요. 그렇게 자기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정상인줄 알고, 주님이 자기가 고난을 겪는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그게 들리지 않아요. 그래서 주님을 붙잡고 그럴 수 없다고 아우성을 치지요. 그때 주님이 베드로에게사탄아. 내 뒤로 물러나라”(Get behind me)고 말씀하시면서 베드로를 조정하는 사탄을 보시며 꾸짖으시지요. 이렇듯 자기도 모르게 사탄에게 따라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약점이요, 무능함이요, 연약함인 것입니다.

 

자 이 중에서, 가장 억울한 것은 이게 분명히시험인지 알면서도그냥 따라가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마음에는 알지만 돌아서지 못하는 것입니다. 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받은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결국 자기욕심에 유혹되어서, 아닌 줄 알면서도 눈먼 사람처럼 끌려가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서미혹됨이니가 영어로는he is dragged away and enticed  끌고가서 미혹에 빠지게 합니다  미혹이란 말의 희랍어로 ‘porne-rou’(포르네로우)인데...여기서 나온 말이'prono'(포르노) 라는 말입니다. , 이것이 중독’(addiction)의 의미로 확산되어 나간 것입니다.  이게 바로 죄의 영향력입니다. 이에 대한 과정을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15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Then, after desire has conceived, it gives birth to sin; and sin, when it is full-grown, gives birth to death.

 

죄를 안 짓는 게, 미혹에 빠지지 않는 게 혀를 깨문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처절한 반성을 하고 때로 응당한 죄값을 받으면 고쳐지면 좋겠는데, 그게 안됩니다... , ‘죄를 이길 수 있는 것이 내 안에 있어야죄를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악을 구하옵소서의 기도는 악을 이기는 분을 향한 간절한 기도인 것입니다.

 

 

4.

그렇습니다. 세상의 유혹은 세상의 법으론 이길 수가 없습니다. 죽은 자가 죽은 자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다른 법이 필요합니다. 산 자, 산 돌되시는, 죽음 가운데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법이 필요합니다. 바로생명의 성령의 법’(the law of the Spirit of life)입니다.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것이 바로 부활의 영이신성령님이신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연약함을 아십니다. 그분이 우리가 얼마나 죄의 유혹 앞에 약한지를, 그분이 오늘이 땅의 권세, 악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아십니다. 그래서 오죽하면 예수님도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시면서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10:16)라고 했겠습니까?

 

양은 정말 약하고 자기가 얼마나 무력하지를 알지 못합니다. 왜 성경에서 우리 인생을으로비유했을까요? 양은 태생적으로근시입니다. 멀리 있는 것을 보지 못해요. 양의청력은 짐승중에서 가장 약합니다. 또 양은 놀다가 뒤집어지면 혼자 힘으로 뒤집지를 못해요. 그래서 이리가 왔을 때 도망가지를 못합니다. 또 양은 스스로가 자기 몸에 모기나 파리의 기생충이 알을 까는 것을 어떻게 하지를 못합니다. 또 기회만 있으면 샛길로 자주 도망갑니다. 그리고 양끼리잘 다툽니다. 때로 물어 뜯어 죽일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목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는 말은 내가 양임을 고백하고 인식할 때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스스로가 목자인척 하지 마세요. 스스로가 성숙한 양인 척 하지 마세요. 양은 양인 것입니다. 죄인은 죄인인 것입니다. 덜 죄인과 더 죄인은 없습니다. 

 

우리 모두의 인생에 다가오는 유혹은 어떤 것이 있을지 그것이 어떻게 나를 인도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인생에서 겪게 되는 악의 세력과 공격은 우리의 힘으로는 결코 예측할 수도, 알 수도, 안다고 해서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은 철저하게 자신의 존재가 어떠한지를 하나님의 빛 아래서 보는 자만이, 오늘 이 기도.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의 기도를 아는 자입니다.

 

그렇기에 오늘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는 이론이 아입니다. 예수님 자신도 이 땅위에 계실 때에시험을 이기는 방법이 기도밖에 없음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도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고 하셨고, 그도 날마다 그 바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시 전, 새벽미명에 일어나 먼저기도로 하루를 시작한 것입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그것은내 힘으로 살 수 없습니다의 고백인 것입니다. 이 기도를 통하여 나를 보게 됩니다...  51:3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때 우리는 이 기도를 통하여성령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8;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 성령님께서 내 안에서 움직이십니다. 그분이 내 안에서 말씀하세요. 내가 나를 간구하는 것보다 그분이 나를 위해 간구함이 훨씬 큰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사실 나를 잘 몰라요. 내가 어디로 갈지, 어디로 튈지, 어디로 빠질지....또 내 앞에 지금 무슨 일이 있을지, 어떤 악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알 수가 없어요. 그런데 성령께서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 것입니다.

 

왜 말씀묵상이 중요합니까? 말씀을 듣지 않으면, 결국 내 음성을 듣고, 세상의 소리를 듣기 때문입니다. 말씀에 plug-in 하십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에접속하십시오.

 

지난 세이레 새벽기도회 동안, 함께하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벽은 여러분들과 우리교회에게 주신거룩한 부담입니다. 이민교회는 대부분 새벽기도를 포기하고 형식적으로 할 뿐이고, 아예 모이지도 않습니다. 기도 없이는 성도와 교회는 시험에 들게 되고, 악에게 휘둘리게 됩니다. 새벽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입니다.  

 

찬양하십시다. 151다시 사신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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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1 Samuel 9:11-27
설교자 : Rev. Eungy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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