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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선교]

우크라이나 선교소식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3-09-14 (토) 06:46 조회 : 1427
지난 목요일부터 우크라이나에 백년 만에 처음으로 엄청난 눈이 내렸습니다. 하늘이 뻥 뚫렸는지 시속 37km의 바람과 함께 약 60cm 정도 눈이 쌓였습니다. 갑자기 내린 눈을 녹이려고 사용한  염화칼슘 600톤은 턱없이 모자랐고,
4일간 대중교통이 두절되고 군인과 경찰이 긴급 동원되는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이런 어려움에서도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보았습니다. 움직이지 못하는 차를 밀어주고, 먹을 것을 나눠 주고, 고통을 이겨내는 모습은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문제는 다음 주가 정말 걱정됩니다. 이번 주에는 영하 10도인데, 다음 주에는 갑자기 기온이 영상 20까지 올라갑니다. 산처럼 쌓인 눈 위에 비가 오면, 빗물도 잘 않빠져 홍수의 위험이 있게 될 것입니다. 다음 주를  잘 넘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자연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민족이 되길 원합니다. 이번 재해는 정말 하나님의 능력으로만이 가능한 놀라운 위력입니다.
   파스톡의 알렉스 목사의 가정입니다. 알렉스 목사에게는 7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인 목사님은 폐의 건강을 잃어서 힘든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첫째 딸 마가렛은 일년 전 겨드랑이와 등에 7% 화상을 입고 피부 이식 수술을 받아야 된다고 하는데 앞으로 6개월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 그런데하나님의 은혜로 다른 병원을 소개 받아 이식하지 않고 레이저를 통한 새로운 수술법으로 치료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덥기 전에 건강을 찾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 일을 통하여 중보기도의 능력을 다시 한 번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마가렛은 17살 된 고등학교 여학생입니다. 처음 사고 났을 때는 자살을 결심했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되었고 기도하며, 교회에 봉사하는 귀한 일꾼이 되었습니다. 아픔 몸으로도 찬양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간절히 찬양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심으로 그녀의 기도에 응답하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녀의 동생도 ENT 수술이 필요합니다.
   알렉스 목사 가정이 사는 화스톡은 인구 8만 명이 사는 도시입니다. 인구에 비하여 교회 가  부족한 지역입니다. 오래 전 부터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던 지역인데,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놀라운 일들을 통하여 그 가정을 주의 종의 가정으로 준비시키고 계십니다. 지난 주에는 세 명의(안나. 다비다 . 말가리따) 아이들이 수술을 받고자 3시간을 걸려 병원에 왔지만 어린이 병원에 독감이 돌아서 치료를 못 받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번 주에는 와서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폭설로 인해 교통이 두절되어 다음 주에나 수술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 집안에 아이들과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교회가 그 지역에 세워 질 줄 믿습니다. 아이들이 찬양으로, 목사님의 전도와 사역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언 땅이 녹기를 기다리며 여러 가지 사역들을 준비하고 있지만 날씨가 허락되고 있지 않습니다. 첫 번째로 2년 전에 시작한 오십시 교회 건축입니다. 교인들이 비닐 온상으로 이른 봄 에 이익을 창출하여 교회 건축을 마무리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지만 이곳은 길고도 긴 겨울이 있기에 아직도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말린 선교 센터도 할 일이 많이 있지만 눈 때문에 근처도 가지 못했습니다. 그 동안 4x4 차를 타는 사람은 사치로 생각을 했는데 눈 때문에 한 겨울을 못 움직이면서, 저에게도 그런 차가 하나 준비되길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빨리 따뜻한 날씨가 되어 선교의 방해자인 흰 눈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휴모떼 교회는 작년 선교팀과 함께 왔다 6개월간 헌신하고자 단기 선교사 온 스티브가 많은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뉴욕보다 이곳이 훨씬 좋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시간적으로 그곳에 선교 계획하고 계신 것 같아 감사할 뿐입니다. 저는 그 교회를 통해 선교사를 파송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스티브가 와서 교회의 청년들을  5명씩 나누어 5 group을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지역 청년들은 선교의 열정이 대단한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동유럽과 유럽을 선교하기 위해 선교사로 준비하고 계신 것을 믿습니다. 제가 선교사로 기쁨을 찾는 것처럼, 이 나라 젊은 선교사를 파송하여 이들도 선교지에서 기쁨을 찾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릴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부탁을 드립니다.
   3월19-20일 동안에는 현지인 선교사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인들이 소련연방과 유럽을 책임지고 선교할 것을 다짐하는 뜨거운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 감독도 함께 하며 우리가 선교하기 위해 영어도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하셨는데 정말 좋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선교지도 선교에 동참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부탁 드립니다.                                                                  장종일 선교사 2013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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