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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선교]

페루 선교소식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3-09-14 (토) 06:43 조회 : 1260
샬롬!!  늘 기도로, 사랑으로 페루 선교의 큰 힘이 되시는 모든 페루 선교 동역자님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약 육개월의 안식년을 마치고 이제 페루로 돌아와  한겨울에서 한 여름으로 , 밤과 낮이 바뀐 곳에서 새로이 사역을 시작 합니다. 여기까지 선히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이곳의 모든 사역과 삶도 선히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루스 데 아모르 교회 (밀라그로 지역 - 사랑의 빛 교회)  -  안식년을 마치고 페루, 뜨루히요에 도착한 첫날부터 시작된 밀라 그로루스데아모르교회 어린이 여름성경학교는 에릭스 전도사님과 여러 교사들의 수고로 주일학교 어린이들에게 참 알차고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들 없이도 얼마나 잘 준비하고 열심들인지 시차적응에 힘들었던 마음도 사라지고 열심히 돕게 되었습니다.  또한 3월 마지막주 고난주간을 맞이 하여서는 성찬식과 세족식을 하며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기위한 마음을 준비하였습니다.
*컴패션(빈민지역 어린이사역) - 매주 토요일의 컴패션 어린이들과의 만남은 늘 여러가지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지난 주에는 열 세살인 따니아가 외삼촌이 술에 취하여 몬 모토택시에 치인 일이 있었습니다. 따니아의 집은 한집에 여섯 가구가 옹기 종기 모여 함께 생활하는데 대부분의 남자들이 알콜 중독자입니다. 그날도 술에 취한 외삼촌과 술에 취한 따니아 아버지의 싸움이 있었고 따니아는 사고에 대한 충격과 가정환경에  대한 불만으로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사 선생님과는 입을 열어 얘기 하는 것을 보면 실어증은 아닌데 심리적  충격이 큰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이사벨 자매나 또 소식을 듣고 눈물로 함께 기도하는 주방에서 일하는 자매들, 또 따니아를 위하여 기도하고  함께 가정을 위해 방문하며 기도하는 컴패션 반의 친구들과 선생님, 이 모두의 따뜻한 사랑에 따니아가 많이 마음을 열고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큰 사고가 될 수 있었음에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몸은 많이 상하지 않았습니다. 따니아가 그리고 다른 컴패션의 어린이들도 어려운 환경들이지만 하나님 말씀안에서 거함으로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또한 김성희 선교사는 그동안 가르쳐 오던 컴패션 피리교실의 학생들이 청소년이 되어 지원자 열명을 모아 플롯교실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기증받은 두개의 플롯으로 열명의 학생들을 가르치기가 쉽지는 않지만 기다리는  동안 잠언 말씀쓰기를 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한 길을 열어 주시길 기도해봅니다. 
*뜨루히요 목회자,장로 사모모임 - 안식년 기간 동안 교회리더들의 부인들이 영으로 깨어 바르게 내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고 뜨루히요에 돌아와서 뜨루히요에 있는 세 장로교회 목회자와 장로 부인들을 대상으로 한 달에 한 번씩 기도 및 친교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함께 모여 서로의 교회를 위하여 그리고 가정과 특히 남편의 영성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고 또 함께 성경통독도 시작하였습니다.  이 모임이 남편들을 바르게 내조하고 교회에 기도의 밑거름이 되는 좋은 모임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루스 데 그라시아 교회(쵸코팡-은혜의 빛 교회) - 뜨루히요로 돌아와서 2월 셋째 주에 쵸코팡 5주년 창립 예배가 있었습니다. 작년에 창립멤버중 하나인 엘리 형제 가족이 교회에서 분리되어 나간 후,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던 탓에 교인도 줄어들고, 또  약 이 년간 함께 동역하며 사역하던 막스 형제가 개인사정으로 쵸코팡 사역을 그만 두게 되어 착찹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었습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회개도 하며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구하였습니다.  그런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돌아오는 길, 약 육 개월간 장거리 운행을 하지 않은 탓인지 자동차까지 고장이 나서 한 밤중에 캄캄한 사막 한 가운데서 몇 시간을 고생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다시금 우리의 모든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루스 데 그라시아 교회를 하나님 앞에 내려 놓았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지난 주에 엘리형제 가정이 교회로 돌아와 성도들과 화해하고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다시 하나된 교회의 모습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드리며 함께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루스 데 페 교회(뜨루히요 지역-믿음의 빛 교회) - 중산층 사역의 루스 데 페 교회의 어머니들과 기도 모임 을 시작한 지 어느새 일 년이 넘었습니다. 저희가 안식년으로 한국에 가며 기도모임을 쉬면 안 될 것 같아 자기는 능력이 안 되어 못하겠다고 사양하는 의사이자 대학교수인 마를레네 자매에게 부탁을 하고 갔는데,
그 사이 자매들이 얼마나 더 열심이 생겼는지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게 됩니다. 또한 고난주간을 맞이하여서 루스 데 페 교회에서는 처음으로 한 주간 특별 새벽기도를 하며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부활 주일을 맞이하여서는 예배 후 교회 대청소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모두 즐거운 마음 으로 임하는 모습들을 보며 하나님께 참 감사드렸습니다. 루스 데 페 교회가 창립된 지 오년이 다 되었는데
그 동안 매달 교회 헌금의 40%를 선교 헌금으로 쓰면서도 교회에 선풍기조차 없어 무더운 여름을 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회의를 거쳐 교회에 선풍기 두 대를 달았습니다. 그 동안 더운 여름에 불평 한마디 없이 지내온 성도님들이 참 고맙고 선풍기 두 대를 통하여 시원하게 예배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1.  루스 데 페 교회가 말씀 가운데 깨어 있어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가는 교회가 되어지도록.
2.  뜨루히요에 있는 저희 교단의 각 교회의 목회자와 지도자 부인들을 중심으로 기도모임이 활성화 되도록
3. 루스 데 그라시아 교회의 상처가 온전히 회복되어 하나님 사랑 가운데 더욱 든든히 서가는 교회가 되도록
4. 따니아와 컴패션의 어린이들이 삶 속에서 부모들의 잘못으로 인해 갖게 된 상처들이 컴패션을 통하여 예수님 사랑으로 온전히 치유되어 지도록.     2013년 4월 초에  뜨루히요에서   이상기, 김성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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