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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8-12-18 (화) 12:11 조회 : 247
작성일 : 2018.12.09
작성자 : 신경림 목사

곧 여러분을 만날 기대로 제 가슴뛰는 소리입니다.  여러분과 다시 함께 예배드릴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레입니다.  그동안 여러 방법으로 표현해 주신 사랑과 위로와 격려, 그리고 따로 연락하시지 않았어도, 제 마음에 전해진 여러분들의 기도와 응원에 감격하여 마음은 벌써 디트로이트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두근 두근…

정말 어려웠던 2018년, 우리 모두 고생하고, 참고, 노력하고, 기도하며 잘 버텨내어서, 드디어  힘들었던 이 한 해를 결산하고 새로운 해를 준비하는 교인 총회를 2부 예배 후에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정말 애쓰셨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잘 견디셨습니다.  그동안 우리 교회를 걱정했던 수많은 교회들과 목회자들이 우리 교회의 건재함에 모두 놀라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를 예화가 되는 교회로 만들어주신 하나님께서 이제부터 어떤 역사를 이루실 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뜁니다. 또 우리 교회를 통해 미시간을, 미국을, 그리고 세계를 어떻게 축복하실지 가슴이 설레입니다. 이제 그동안 함께 고생했던 서로를 위로해주고,  등 두드려주고, 서로 껴안아주고, 축복해주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십시다.  

두근 두근…

새 목사님이  3주후인  29일에 도착하시게 됩니다.  가슴이 설레입니다.   새목사님 모시는 과정에서 세분의 목사님이 소개되었는데도 우리가 받을 수 없어서  정말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네번째 목사님을 만장일치로 모시게 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목회자는 따로 있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교구장님들과 목회협력위원들을 합쳐 20명이 넘는 리더들을 만나 두세시간 안에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새 목사님을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근 두근…

예수님이 오십니다… 평화의 왕이 오십니다… 이번 주일에는 평화의 촛불이 밝혀지게 됩니다.   전쟁과 테러, 불신과 다툼, 분쟁과 분열로 찢기우고 고통받는 우리를 구하시려고 평화의 주님이 오십니다.  그 분은 화해와 일치를 원하십니다.  가르는 것보다 합치는 것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 사역에 동참하라고 강하게 말씀하십니다.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마태복음 12:30)” 평화의 왕으로 오시는 주님을 우리 마음에 받아들여 우리가 속한 모든 곳에 화평을 이루십시다.  우리가 그리할 때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누가복음 3:4)”는 소명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임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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