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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그리고 그 가정과 속회, 사역팀과 일터에 감사의 축복이 흘러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8-11-29 (목) 04:32 조회 : 235
작성일 : 2018.11.25
작성자 : 신경림 목사

지난 주일 예배에 일상적이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요? 여러분 놀라고 걱정하실까봐 말 안하고 지나가려 했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며 연락하시고, 또 제가 예배를 끝까지 못 드린 것에 대한 사과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 생각되어 이 글을 씁니다. 또 어려운 중에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1부 예배시에도 설교하기가 많이 힘들었는데, 예배후 몸이 점점 더 안 좋아져서 2부 예배에 들어 가기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설교를 부목사님에게 맡기고 곧 응급실로 가자고들 하시는데, 세례와 설교는 제가 꼭 해야 한다고 고집부려서 예배시간에 늦게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목사가 예배에 늦게 들어갔으니 이것 때문에 마음 불편하신 분들 계실까 걱정되어 용서를 구합니다. 세례문답 중에는 주저 앉을 것같아 중단하며, 하나님께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세례식 꼭 마치게 해 달라고. 이 소중한 분들의 세례식을 은혜롭게 마치게 해 달라고.


세례식 후 더 간절히 매달렸습니다. 추수 감사절 예배, 우리 교인들이 행복하게 드릴 수 있어야 한다고. 나 때문에 그렇지 못하면 안 된다고. 제대로 설교하게 해 달라고, 정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정말 마지막 설교라 생각하고 사력을 다 하겠다고 기도했습니다. 헌금기도 하는 중에 힘이 생기기 시작했고, 설교 때 여러분들의 웃음 소리와 반응에 힘입어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설교 할 때 놀라운 힘을 더 해 주심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예배를 다 못 마치고 강단에서 내려와 너무 속상했지만, 그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부족한 모습보여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연락주시는 분들께 답 못해서 죄송합니다. 2부 성가대 기도도 못했고, 골든벨에 꼭 참석하여 응원하려했는데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귀한 찬양해 주신 소망대학 어르신들, 예배 후에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식사 시간에 함께 하지 못한 것도 죄송합니다. 그리고 죽을 힘을 다해 버티고 있는 우리 부목사님들, 더 힘들게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일단 병가를 내었으니 회복하고 다시 가서 여러분 뵙겠습니다. 우리교회에서 목회를 마치는 날까지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특히 제 영이 흐려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 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함께 하시고,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시는 우리 하나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여러분과 함께 감사할 수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감사는 무조건입니다.” “감사는 축복입니다.” 이말씀이우리모두에게임하시는추수감사절이되기를기도합니다. 교우여러분, Happy Thanksgiving!!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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