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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선교학교(Volunteer In Mission)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8-09-28 (금) 07:24 조회 : 52
작성일 : 2018.09.23
작성자 : 신경림 목사

9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는 미연합감리교 세계 선교국에서 주최하는 Volunteer In Mission training 있었습니다.  우선 프로그램을 한글로 평신도 선교학교라고 부르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해 우리 교단 지도자들이 교단 차원의 평신도 선교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고 세계 선교국에 요청한 적이 있었습니다.  뉴욕등의 대도시에서 다른 교단들이 한인 평신도들을 위한 선교 교육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평신도들이 너무 좋아하니, 우리 교단도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세계 선교국에서도 아주 좋은 생각이라는 것에는 동의를 하였지만, 담당할 사람이 없다는 대답을 들은 우리는 난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기로 자원하여 3 4일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LA에서 시도하였습니다. 세계 선교국에서는 30명도 모일거라고 걱정하는 상황에서 등록을 받았는데 60 이상이 등록을 하였습니다.  직장에서  휴가를 분들이 하와이, 플로리다, 뉴욕등 전국에서 참석하였고, 우리 교회에서도 여러분이 오셨습니다.  나중에 소문을 들은 분들이 달라고 부탁하셔서 하고는 형편상 이상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한인 선교협의회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미국 교회들이 이미 오랫동안 하고 있던 Volunteer In Mission프로그램을 한국어로 하기로 결정하고,평신도 선교학교 이어가게 것입니다.  템파(템파 KUMC)에서 처음 시도했는데 호응이 좋아, 하와이(그리스도 KUMC), 뉴저지(체리힐 KUMC)에서 실행하였고, 내년에는 LA(밸리 KUMC)에서 하기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러다가 한국에도 프로그램을 소개하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있어서 한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한국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프로그램이라 30 정원을 채울 있을까 염려했었는데, 38명이 등록하여 급하게 교육 장소를 곳으로 옮겨야했고, 나중에 등록한 분들을 받지 못해 사과하느라 바빴습니다.  

참석 동기를 묻는 질문에 대부분의 참석자가담임 목사님이 가라고 해서 왔다 대답했지만, 일단 교육이 시작되니 얼마나 열심히 듣는지, 얼마나 기뻐하며 돌아가는지, 모습을 보며 피곤한 심신이 위로를 얻었습니다.  한국은 이미 선교 강국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평신도들이 이상 배우려 하지 않을 있다 생각했었고, 열정들이 식어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생각했는데,  그건 우리의 오해였습니다.  세네갈 대사였던 분도 휴가를 내어 참여하고, 천안에서 매일 오는등 열심을 내는 분들을 보며 우리의 선교는 아직도 세계의 리더라는 자부심과 신념을 갖게 되었습니다. 일본, 중국과 비슷하게 선교가 시작되었던 한국, 나라 가장 가난했던 한국을 들어 세계 선교의 리더로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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