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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8-09-28 (금) 07:11 조회 : 58
작성일 : 2018.08.05
작성자 : 신경림 목사

윤영봉 목사님의 장례절차를 마치고 금요일 새벽 2 30분에 목사관으로 돌아왔습니다. 1 2일의 일정이 아름답고 귀해서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예배 순서등을 유가족과 처음 의논할 , 이번 장례는 우리 교회장이기 때문에 모든 집례는 제가 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설교는 번은 제가 하고, 번은 이훈경 목사님께 부탁드리면 어떻겠냐고 유가족에게 물었더니, 이훈경 목사님께서 변경할 없는 일이 있어 오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같이 의논하여, 목사님께서 마지막까지 출석하시던 남가주 주님의 교회 담임 목사님인 김낙인 목사님에게 부탁하기로 했습니다. 입관예배 기도는 이성교 장로님, 추모사는 손녀 Christine Chang, 조사는 정홍철 장로님, 축도는 원로목사 회장이신 천우영 목사님께서 주셨습니다. 발인예배 기도는 이창순 목사님, 추모사는 손자 Christopher Yoon, 조사는 류태선 장로님, 축도는 김동형 목사님께서 주셨고, 약력소개는 김혜자 권사 님께서 예배 주셨습니다. 은혜로웠고, 특히 우리교회 장로님, 권사님들의 기도와 말씀이 윤목사님의 목회를 더욱 돋보이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교인들의 특송은 초대 지휘자셨던 최영옥 권사님이 지휘와 반주를 해 주시고급조된 성가대 같지 않게또 연세에 어울리지 않게, 정말 훌륭한 찬양을 주셨습니다. 권사님의 카리스마와 능력을 보면서, 대를 물려 주셨다는 우리 교회 지휘자인 윤혜경 집사님이 떠올랐습니다. 우리 교회는 정말 지휘자만으로 축복받은 교회입니다. 혹시 익숙해져서 모르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김낙인 목사님의 설교도 정말 훌륭하셨고, 목사님 아드님인 윤요한 목사님의 인사도 우리 모두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남겼습니다. 발인예배 후에는 하관하는 곳까지 모두 줄서서 걸어 갔습니다. 목사가 길을 인도하고, 윤목사님의 영정과 관이 따르고, 뒤를 유가족과 수많은 목회자들, 그리고 교인들이 따르며 목사님을 최고의 존경으로 보내 드렸습니다. 5 거리이기 했지만 날씨가 더워서 저의 용감함이 여러분께 폐가 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여러 목사님들께서 은혜로운 장례였다고 말씀해 주셔서 안심을 했습니다.


설의철 장로님, 강승환 장로님을 비롯해서 함께 가셨던 모든 분들이 우리 교회의 마음을 충분히 표현해 주셨습니다. 경조팀장 이성교 장로님은멋있다 평까지 들으실 정도로 모든 면을 세밀하게 챙기시고 완벽하게 진행해 주셨습니다. 유가족들께서 얼마나 고마워하시는지, 여러 말씀 하셨고, 모든 교우들께 전해 달라고 신신당부하셨습니다. 유가족들을 만나고 삶의 중요한 시간에 함께 있어서 보람있었습니다. 거기 사시는 우리 교인들을 만난 것도 기쁨이었습니다.


함께 참석하실 없었던 분들은 8 19(주일) 오후 4, 추모예배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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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작성일              제목 작성자
350 2018.11.25  Abundant blessings of thanksgiving to you, your family, your cell group, your ministry team and your… Rev. Shin Lee
349 2018.11.25  여러분 모두, 그리고 그 가정과 속회, 사역팀과 일터에 감사의 축복이 흘러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신경림 목사
348 2018.11.18  On Thanksgiving sunday Rev. Shin Lee
347 2018.11.18  추수감사주일에 신경림 목사 외
346 2018.11.11  Diaspora Rev. Kyung Lim Shin
345 2018.11.11  디아스포라 신경림 목사
344 2018.11.04  What is Church? Rev. Jang
343 2018.11.04  ‘여러분은 교회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장찬영 목사
342 2018.10.28  '신학교 주일' 을 맞이하여 김혜진 전도사
341 10.21.2018  Laity Sunday Rev. Shin
340 10.21.2018  평신도 주일 신태규 목사
339 2018.10.14  I long to see you soon. Rev. Kyung Lim Shin
338 2018.10.14  빨리 뵙고 싶습니다 신경림 목사
337 2018.10.07  Welcome to October, a good season to pray Rev. Bae
336 2018.10.07  기도하기 좋은 계절, 10월을 맞이하며 배세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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