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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중등부 사역 (Kingdom Culture Ministry)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8-06-03 (일) 06:37 조회 : 279
작성일 : 2018.06.03
작성자 : 김혜진 전도사

우리교회 중등부 사역 (Kingdom Culture Ministry)

 

어느새 학년 말이 다가왔고, 우리교회 중등부 8학년생들이 고등부로 진학할 준비를 시작 하였습니다. 헤어진다는 슬픔은 있지만, 예비된 훌륭한 우리 고등부 사역으로 인계된다는 것을 아니까 마음이 놓입니다. 지난 2년동안 중등부 전도사로 사역하면서 제가 학생들에게 강조한 것은, 교회올 각자 자기의 성경을 지참하고 오도록 하는 입니다.

 

이유는, 마치 육상 운동선수가 자기 운동화를 신지 않고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것 같다고 설명 합니다. 자기 운동화 없이도 조금은 달릴 있지만, 발이 부르틀 것이며 오래동안 달릴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중등부 학생들은 자기 성경을 지참하고 예배에 참석하고 있는데, 이들이 성경을 더욱 음미할 있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2 동안 학생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신학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우려면, 45분간의 주일 설교말씀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깨닫고, ‘기독교 기초지식(Christian Foundations)’  클래스를 새로 시작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클래스에 출석하여, 동안에 천지창조, 기독교 연구, 죄악, 은혜와 구원 등에 관하여 두시간 공부 하였습니다. 어린 나이를 감안하여 주제를 너무 깊이 다루지 않았으나, 의외로 학생들의 심오한 반응에 제가 많은 자극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인가?” 질문에 학생의 대답은 예수님은 생명의 떡이시니, 우리를 결코 굶주리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셔야만 하셨을까?” 질문에 대한 답은 하나님께는 드리는 보혈은 순수한 은혜이어야 하는데, 예수님이야 말로 순수한 은혜이시기 때문 입니다.” 마지막 질문 클래스에서 얻은 가장 수확은 무엇인가?” 대한 어느 학생의 답은 이제 예수님께서 거룩하심과 인간성을 함께 가지신 분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전에는 그냥 이야기중의 인물로 생각하였는데, 지금은 나의 죄악성을 더욱 이해하며, 구원이란 신앙이나 경험을 넘어서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클래스에서 여러 학생들의 마음의 문이 열리는 것을 보았고, 이들의 질문이 저를 깜짝 놀라게  때도 있었으며, 이러한 우리 8학년 학생들이 자랑 스럽습니다. 6, 7 학년생 동생들의 모범이 되어온 우리 중등부의 리더들이 이제 인생의 새로운 이정표를 향하여 출발하는 것을 축하 합니다.   

 

학생들이 중학교 과정을 마치고, 앞으로 우리의 구세주인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크게 쓰임을 받게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                                            김혜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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