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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Mother's Day~~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8-05-12 (토) 19:57 조회 : 304
작성일 : 2018.05.13
작성자 : 신경림 목사

Happy Mother’s Day~~


며칠전 후배 목사님이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어머니께 제일 하고 싶으나 하지 못하는

사랑해요!”


어머니께 제일 자주 하는

제가 알아서 할께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합니다.  미국인들은 사랑한다는 말을 한국인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하는데, 우리들은 못하고, 더군다나 우리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못합니다.  한국 남자들 중에 그런 분들이 많은 같습니다.  우리 집에도 사람 있는데, 친부모님은 물론, 장인과 장모에게도 절대 사랑한다고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자기  손주들한테는 한다는 입니다.  날마다 합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합니다.  처음엔 너무 놀라 어안이 벙벙하고 이해가 되었는데, 자꾸 생각하니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자식으로서는 못하는 일도 부모로서는 있기 때문임을.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도 이런 맥락에서 나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식에게는 참아주고, 져주고, 사랑의 표현도 하는데, 지금 우리의 어머니에게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생각해 보는 어머니 주일이 되기 바랍니다.  기회에 우리가 하나님에게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은혜에 감사하여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하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거나 배려하기 보다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는 말을 자주 하고 있는지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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