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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파송받으신 속장님들, 축복합니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8-01-20 (토) 21:18 조회 : 306
작성일 : 2018.01.21
작성자 : 배세진 목사

“2018 파송받으신 속장님들, 축복합니다.

 

작은 교회를 개척해서 시작할 때였습니다. 개척초기인지라 나름대로 열정과 열심이 누구 못지 않게 컸습니다. 크나 포부와 꿈이 있었습니다. 되지 않아 분명 기존교회 못지 않게 성장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이유에는 마음 속에 가지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열심히만 하면 분명 성공할 있다라는 확신이었습니다. 물론, 교회성장을 성공이라는 단어로 엮는다는 자체가 어폐가 있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는 열심히만 하면 교회성장과 목회의 성공을 가져다 것이라 자신만만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했던 이유가 하나 있었습니다. 신학공부를 하면서 나름 '개똥신학'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게 뭐냐면 교회에선 우리 주님이 '목자'이시고 교인들은 주님의 '양떼'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교회에서 목회자는 어떤 역할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름 내린 결론은 목자 옆에서 열심히 양떼를 지키고 가이드하는 세퍼드(Shepherd, )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럼 열심히 뛰기만 하면, 열심히 짖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척 3년간 밤낮 가리지 않고 정말 열심히 사역을 했습니다. 교회부흥과 성장을 위해서라면 나는 ''이기 때문에 목자되시는 주님을 위해, 그의 양떼가 되는 성도들을 위해 나는 열심히 뛰고 달리고 짖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4 되는 () 생각지도 않은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복기간 내내 생각했습니다. 뭐가 잘못된 것인가? 열심히만 하면 알았는데, 나는 ''처럼 열심히 뛰고 달리고 짖으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뭐가 못된 것일까? 

 

그러다가 성경 베드로전서 5 말씀을 묵상하면서 4 말씀에서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말씀을 읽기 전까지는 자신을 '목자'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목자의 양을 지키는 ''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저보고 '목자'라고 말씀하심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주님이 '목자장'이시고 나는 '목자'라는 것을 말입니다. 

 

오늘 속장헌신서약주일로 지킵니다. 우리교회는 2016 부터 12 교구와 80개의 속회로 이루어진 목양중심의 교회로 탈바꿈하였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강조하시는 바와 같이 80여분의 속장님들은 작은 교회의 목자인 것입니다. 목자들에게 주어진 성경의 약속이 있습니다. 바로 '영광의 면류관(벧전 5:4)'입니다. 어떤 하늘 상급중에서 상이 있다면 '면류관' 것입니다. 사랑하는 80분의 속장님들에게 권면의 성경 말씀을 드립니다.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우리 목자장 되시는 주님께서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오늘 속장헌신서약을 하시는 80분의 속장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2018년도도 주님의 양떼들을 위해 수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우리의 목자되는 속장님들 위해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뜨거운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배세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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