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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창립 45주년을 감사하며'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7-11-04 (토) 09:41 조회 : 284
작성일 : 2017.11.05.
작성자 : 장찬영 목사

교회창립 45주년을 감사하며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교회창립 45주년을 함께 맞이한 성도님들을 축복합니다. 우리교회는 지난 1972115 1대 담임목사님이신 윤영봉 목사님을 시작으로, 199515 2대 담임목사님이신 이훈경 목사님, 그리고 제가 지난 201371일 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 3대 담임목사로 위임받아 주님의 주신 귀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 지면을 빌어 지난 우리교회의 역사 속에 기쁨과 열정으로 목회 사역을 감당하셨던 두 분의 원로목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45년의 시간을 뒤돌아 보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지금까지의 성장과 성숙을 이루어 왔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지난 시간, 우리는 온 교회가 한 마음으로 이 지역사회에 신앙공동체로서의 뿌리를 내리며 미 중북부 한인들의 삶과 함께 성장해 온 시간들이었습니다.

 

또한 선교적의 사명 아래, 지난 45년간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였으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선교적 사명을 위해 영혼구원에 불타는 교회라는 기치를 내걸고 선교와 지역사회 봉사는 물론, 해외 교회 설립과 국내 미자립 교회 지원 등,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였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균형있는 교회성장과 우리 자녀세대들에게 1세대의 믿음을 전수하고자 다양하고 체계적인 양육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교회성장을 꾀하였으며, 지난 201611, 다음 세대들의 신앙전수를 위한 다목적 성전을 건축하여 차세대 교육을 더욱 활성화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년 동안 함께 기도하면서 준비한 주중학교인 KKCA(Kingdom Kids Christian Academy)를 올 9월을 시작으로 하여 앞으로 이 미국 땅의 차세대 주역이 될 우리 자녀들이 올바른 성경적 가치관으로 자랄 수 있는 기초를 놓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교회의 성장 배경에는 지난 시간 1, 2대 원로목사님들의 헌신과 모든 성도님들의 주저함 없는 열정, 함께 하는 뜨거운 사랑이 있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는 교회’로서 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가 이 땅에 복음을 듣지 못해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구원의 방주와 복음의 나팔수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끝으로 모든 성도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앞으로 다가올 50주년과 더 나아가 다음 세대들이 함께 축하하며 맞이하게 될 100주년을 기대하면서 다시 한 번 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의 45주년을 사랑하는 교우들과 함께 진심으로 기뻐하며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담임목사 장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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